ㅜㅜㅜㅜㅜㅜㅜ시간 맞춰놓고 저도 12시 되기 전부터 접속해 있었는데 한 11시 58분쯤부터 마비가 되더니 계속 에러나고 클릭한번 해도 엄청 오래걸리고....ㅠㅠㅠㅠㅠㅠㅠ겨우겨우 게시판 여니까 벌써 글이 열몇개...얼른 신청글 쓰고나니까 서른 몇개-_-;; 대체..앞에 쓰신분들은 좋은 인터넷이라도 쓰시는 겁니까?흑흑
축하해요...저도 일단 20번째긴 한데...10명이나 빠질 리가 없겠죠...-┏ 뭐 다음달을 노려보자..라고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저는...글이 하나도 없을때 썼는데...흐흐...전송중에 에러가 나지 않았겠습니까 ^^; 덕분에 다시 썼더니...20번째..-_- 컴퓨터한테 버럭! 화내고는 간단히 포기해버렸죠-_- 잘 갔다오세요^^
첫댓글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지방민+직장인이라 아쉬움의 눈물만 삼키고 있답니다. 평일에 하면 저처럼 일하는 사람은 어쩌란 말인지. 방학 아닌 사람들은 꿈도 못꾸는 일이네요-_ㅠ
ㅜㅜㅜㅜㅜㅜㅜ시간 맞춰놓고 저도 12시 되기 전부터 접속해 있었는데 한 11시 58분쯤부터 마비가 되더니 계속 에러나고 클릭한번 해도 엄청 오래걸리고....ㅠㅠㅠㅠㅠㅠㅠ겨우겨우 게시판 여니까 벌써 글이 열몇개...얼른 신청글 쓰고나니까 서른 몇개-_-;; 대체..앞에 쓰신분들은 좋은 인터넷이라도 쓰시는 겁니까?흑흑
정말 부럽습니다. 10시부터 죽치고 기다렸는데.. 결국 신청글을 올리지 못했답니다OTL TㅅT 12시가 되어도 게시판 링크가 안되길래 새로고침 한번 눌렀다가 인터넷 연결이 갑자기 끊어지는 바람에 피봤어요.
축하합니다. 좋으시겠어요. 전 지금 대기자에 있는데 요 며칠동안 계속 초조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앞에 10분 절대로 빠지실 일 없을거고... 대기자 대략 순위권인데... ㅠㅠ
여기서 또 뵙네요 >_< 황묘류님 . 아~ 저도 두번째로 했어요 >_<!! [←자랑중;;]
아 가리온님이시군요! 여기서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26일에 만나겠네요~
축하해요...저도 일단 20번째긴 한데...10명이나 빠질 리가 없겠죠...-┏ 뭐 다음달을 노려보자..라고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저는...글이 하나도 없을때 썼는데...흐흐...전송중에 에러가 나지 않았겠습니까 ^^; 덕분에 다시 썼더니...20번째..-_- 컴퓨터한테 버럭! 화내고는 간단히 포기해버렸죠-_- 잘 갔다오세요^^
저도 11시 50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_ㅠ 분명 글쓰기 전에 글이 7개 밖에 안 올라왔었는데 제 글이 올라감과 동시에 글이 30개 이상이... -_-;;; 전 20번째예요.. ㅠ_ㅠ 가능성이 없어요 가능성이!! ㅠ_ㅠ
이야...축하드립니다..저는 백수인 점을 이용해서 9월달에 가려고 하는디..암튼 좋은시간 되세요~
축하 축하.... 부러우이~~~정말 부러우이...... 지방의 압박....
축하드려요~~^^
아 부러워요!!! 지방인의 서러움..........
아...좋으시겠어요!!! 이번에 성우분들 제가 다 좋아하는 분들인데!! 잘 다녀오셔요~^-^
부럽습니다! 지방은 정말 ..한스럽군요;ㅅ;
지방은 아니지만...저도 일을 해야하는 처지라..거기다..그날 저녁에는 공연을 보기로 되어 있어서요..TT 암튼..축하드리구요..후기 남겨주세요..^^
감축드립니다. 아 가고 싶은데~ 그 놈의 학교 축제준비가 저를 잡네요ㅠㅠ 하여튼 잘 다녀오세요~
축하드립니다.. 그대에게 후기 부탁드려요
저는 신청날 바로 몇 분 후인 am 12시에 이 사실을 알았답니다....OTL
전 신청 시각도 모르고 있다가 11시 50여분에 접속했답니다;; 생각할수록 신기해요^^;
오~부러워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반드시 자세히 후기를!!아..진짜 아쉽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