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점심 드셨어요
오전업무 마치고 인천시 만수동에
있는 코다리찜을 예약 합니다
빨리 먹고 사진을 찍으러 가려고
합니다
조금 일찍 온 관계로 사람들이
없습니다
음식이 셋팅되고 주문한 식사가
나와서 먹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에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십니다
그리고 경기도 광주시 태촌면에
있는 율봄 식물원에 갑니다
이곳은 처음 오는 곳인데 어제
인터넷 다음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하루전에 왔는데 수곡들이
만발하고 각종 사진 찍기가 좋은
곳이라고 어느분이 글을 올려서
잔득 기대하고 갑니다
인천에서 1시간 거리인데 조금
밀려서 더 걸리네요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서 조심해서
들어가니 입구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어린이. 군인 .장애인 .일반인.
노인.할것없이 무조건 1인
5,000입니다
수국이 정문 입구와 후문에
있다는 인터넷 다음 사이트에서
보았기에 정문부터 사진을
찍으려고 꽃을 처다보니
꽃이 한창이 아니라
꽃이지고 있었고 성한꽃을
찾아봐야 될 지경 입니다
후문 쪽으로 급하게 가 보았는데
그 곳도 똑 같았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신 분이
작년것을 올렸던지 아니면
한참 앞전에 전에 와서 찍은것을 지금 와서 찍은것 처럼 올렸나
봅니다
5,000원이 아니라 500원을
받아도 아까울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어렵게 왔는데 사진은
찍어야 되겠지요
성한 꽃을 찾아서 골라 몇장 찍고
나옵니다
그런데요 주차장이 좁을 정도로
사람들이 밀려 옵니다
사람들이 어린이ㆍ어른 많습니다
실망하는 이들이 많았고 그래도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이들도
있네요
일찍이 나옵니다
다시는 율봄 식물원에 안 간다고
다짐 하면서 돌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이웃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다리찜 식당
시레기 코다리찜
직원이 가시를 제거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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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솓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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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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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봄 식물원에 있는 수국
첫댓글 이 게물은 어제 오후에 작성한 겄입니다
들국화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