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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중 년 모 임 어섭셔~~~
다반향초 추천 0 조회 114 08.07.22 17: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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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2 17:25

    첫댓글 나도 배고파~~맛있겠당.....릭이 있는거보니..턱 쏘시려나...쩝..

  • 08.07.22 17:35

    여기 어디에요? 빈대떡 넘 맛나게 보이네요~~ 먹고 싶다~~~~~ㅋㅋ

  • 08.07.22 17:52

    가자.....초가와 옛 이야기로다가....^^*

  • 08.07.22 17:55

    저거 밀주?? 설탕탄거.....얼음 동동 띄워서...^^ 저녁해야겠다...

  • 08.07.23 17:53

    어제 담계동에서 봤는데 모른체해서 아쉬웠는데~~~ㅎㅎ잘 지내죠?

  • 08.07.22 17:56

    쪼아쪼아~~~~~~~젓가락~~만세만세

  • 08.07.22 18:30

    음청 먹고 잡네여~~~ ^^

  • 08.07.22 18:40

    저녁 먹은뒤인데두 꾸우우우우우울꺽~ㅎㅎㅎ...

  • 08.07.22 20:12

    전 먹고싶어도 그림의 떡,,,,,,,,,,,배속 전쟁중이여요(옥시기땜에...)

  • 08.07.22 23:59

    ㅋㅋㅋ조금만 드시지..에공~~고생 쫌만 하이소~~~

  • 08.07.22 20:48

    언냐~~~~나도 먹고 싶어요...불러주세요...히히!~~~

  • 08.07.22 23:21

    빈대떡 먹고 싶다~~~ 지금쯤 이시간이면 다들 출출할때 맞죠?

  • 08.07.23 00:24

    동동주대신 오늘 버들이랑 이슬을 맞고왔네요 ...소문난 황태를 먹으러 갔는데 맛이 너무아니었어요 근대 맛있는척하고 먹고왔지요.입맛이다다르니까요 ...다반향초님 잘계시죠

  • 08.07.23 09:16

    맛없는걸 척하고 먹느라 배탈란건 아니겠지 여름엔 음식조심해서 먹어야지 건강조심하고 만날때 까졍 잘지내삼~~~

  • 08.07.24 02:59

    진짜 나배탈난거같아 황태맛이 약간 쉰맛이나더라고.하루종일 배가아파 왜이러지했네

  • 작성자 08.07.24 12:00

    "쑥~쑥~ 내리가라 내손은 약손 희정이배는 똥빼!!" 이소리는 제천에 계신 희정님 배 문지르는 소리 입니다..ㅎㅎㅎ=333333후다닥

  • 08.07.24 12:03

    ㅋㅋㅋㅋㅋㅋㅋ향초 덕분에 거의내려갔슴 아직도 조금은 ...

  • 08.07.23 09:11

    얼음 막걸리네요, 참 시원하게 보입니다. 예전엔 단계동 원농고 넘어가는 길목 쯤에 대포 집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한여름에 막걸리를 맥주 4홉짜리 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헸다가 손님이 오면 꺼내 주곤 했었는데 탁자는 호마이카 접이식 상이고

  • 08.07.23 09:13

    빈대떡보니 지금벌써 배가고파오네요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나 ㅎㅎ ~~

  • 08.07.24 03:01

    동동 주와 한상 차렸사오니 매실아 마니먹고 힘내서팍팍올려....

  • 08.07.23 09:15

    그것도 군데 군데 상처난 허름한 상에 안주는 파전이나 꼬막, 계란말이 와 신 김치. 학생때 많이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학교에 다니진 안았지만 단계동 쪽에 친구들이 몇 있어서...., 그 병 막걸리 요즘은 아마 파는곳 없을 겁니다.ㅎ

  • 작성자 08.07.23 19:35

    ㅎㅎㅎ.고향님은 불량 학생이셨나봐요..ㅎㅎㅎ 학생이 술을..

  • 08.07.23 14:31

    캬~~~~~~~~~쥑임니다요~~~~

  • 08.07.23 19:59

    생각 많이 나게 또 마셔야 하지요 ??????

  • 08.07.23 22:55

    전 술은 못하고 안주만 들고 갑니다~~~

  • 08.07.25 09:01

    동동주는 머리아파여~~파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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