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 3시간죽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나에겐 늘 좋은콜을 안겨줬던동네 상동으로이동...해서 거기서 또 한시간 죽음.. 반경 10키로도 콜이 드문드문..역시 일요일..술집텅텅비고 길거리 차량주차도 한산..
평일이었음 꿀콜 골러타던 동네고 시간인데..
다시 버스타고 계양으로이동..30분 버티다 퇴근..
집도착하니 11시20분..
첫콜받아 나간게 5시쯤..요금36000원에 약간의 기다림있었다고 팁 20000..
저녁 부대찌게,자몽티한잔.버스2번,지하철1번..
힘듬..바로 복귀했어야 그럼 최소 1만원 절약하는건데..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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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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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8 23: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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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여의도에서 집에오는콜잡고
복귀해서 치킨집에서 통닭시키고 기다리는중요
집에가서 마눌이랑 오랜만에 맥주한잔하려구요
저는세콜탔네요
내일부터 상동에 기사님 집결 하실겁니다 ㆍ전에 속임수황제 께서 위례콜 잘나온다 카페에 글 쓰고 난후 강남기준2만순삭 2달전만해도3만 이었는데 문제는 콜이없다는거죠 오죽하면 위례 첫셔틀이 11시40분일까요 ㅋㅋ 우리가 글쓰는거 보고 상황실서 가격도 후려치는거 같아요 ㆍ
전철 칠호선 타고 잘 들어가셨네요.
일요일임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유는요? 일요일은 대부분
쉬니까요 ^^;; 평범한 진리...
"꿀콜"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