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를 검찰이 기소했다. 검찰에 19년2월11일에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타다는 18년 10월초 부터 불법행위를 지지르고 있었기에 주도면밀한 준비를 거쳐서 대표고발자 차순선씨를 비롯한 한명석 이은수 최기호 김현덕 김영주 이해주 박광용 이수원씨 9인이 신고자로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타다를 조기에 잡고자 했음에도 이사장선거가 3월6일 목전이라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집단은 선거용 쑈쑈쑈 고발이라고 비아냥 대기에 이르렀다. 강남경찰서에 수사지휘를 내린 중앙지검 검사는 불기소 혐의없음으로 수사 후 송치하라는 지휘를 내려서 그렇게 송치했다는 강남서 수사관의 녹취파일도 존재합니다. 이렇게 송치된 사건이 검찰의 수사권조정과 검찰총장이 바뀌면서 수사검사가 바뀌고 알지 못할 저간의 사정으로 늦어지다. 저희는 기소되기 2일전 담당검사로로 부터 알게되었습니다. 기본적인 타다 고발건에 대하여 조합에서는 신고자들에게 해준게 하나도 없습니다. 3월6일 보궐선거에서 우리는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합니다. 국이사장이 당선된 겁니다. 이에 낙선자인 차순선씨는 타다 고발건을 조합원을 위해서 부탁하게 되는데 당선자는 선배님이 시작했으니 선배님이 끝내시죠 라고 거절합니다. 이후 양평 대의원 총회장에서 한 말은 더욱가관 입디다. 고발건을 조합이 떠맡았다 조합이 힘들어 지기에 안된다고 형사사건에서 고발자의 변경이 가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직책자는 인적동원으로 수사를 촉구해 달라는 부탁을 골이 비었냐 도와주게 라는 망발도 합디다. 5월말 경에 고용노동부에 근로자 불법 파견을 신고했고 현재 고용노동부 동부지청에서 수사 중입니다. 8월13일엔 동부지법에 타다가 가맹사업법 범주에 있는지 확인의 소(2019가합1280)를 제기하면서 조합에 보조 참가자로 소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합니다. 이 또한 차순선씨가 대표선정자로 십수명이 선정자가 됐고 이수원씨는 선정당사자로 재판을 변호사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합은 우리 조합원 두 분이 분신해서 안성노 조합원은 돌아가시고 김국식 대의원은 심각한 화상 후유증이 남아서 고생하십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시위의 강도가 약해서 변화가 없다 생각했는지? 특별회비를 갹출하여 버스투어로 팔뚝자랑과 목청을 가다듬는 연출을 하게됩니다. 국씨 선거 공약은 삼개월 안에 반드시 타다를 때려잡겠다. 고령자 문제는 시행령을 바꿔서라도 무력화 시키겠다 부제폐지는 서울시장과 담판을 지어서 폐지하겠다. 구속을 각오하겠다 했지만 머리한번 깍은바 없지요. 이러함에도 타다기소가 저들의 전리품인양 떠들어 대는 꼬락서니하고는 건강하시고 안운하세요
첫댓글 서개연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