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대선 이슈는 무너진 헌정회복이다. -
선거전날(12.19일)에 조작해 놓은 박근혜51.6% 가짜데이터로
선거당일(12.19일) 모든 출구조사결과 문재인이 4%(124만표)
승리한 진짜 개표데이터(실시간데이터)와 바꿔치기 하여
5000만 국민에게 가짜데이터 박근혜 51.6%를 시청시키고,
정치권력인 헌정이 무너진 사실관계를 일지 형태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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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재인,안철수등 야당 대선주자들에게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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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무효 소송인단 12,000여명 사람들이
1-1) 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주권당) 사람들이
헌정회복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을 썼는지
정권을 고체해 주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3) 2012.12.19일오후3:00경 모든 출구조사기관 평균
새누리당 선대본부에 문재인2.2%승이라고 연락 하였다.
5)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 김무성이 암호문자를
중앙선관위 관악전산센터장 박혁진에게 전송하였다.
"비상입니다. 투표소별, 연령별, 성별 확인하시고요.
임차서버29대에 저장해 놓은 박근혜51.6%가짜데이터이다.
방송3사(KBS,SBS,MBC) 개표데이터 송출담당에게
방송3사 합동출구조사를 "박근혜51.1% > 문재인48.9%"
9)모든 출구조사는 박근혜 + 문재인 = 100%가 되지 않는다.
박51.1 + 문48.9 = 100%는 조작출구조사이다
YTN의 출구조사 화면은 문재인 3% ~ 5%차 승으로 나왔다.
15.16.17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1자리 숫자까지 정확하였다.
11-2) 선관위 전산센터의 박51.6% - 문48% = 3.6% 차이는
선거전날(12.18일) 임차서버 29대에 저장해 놓은 조작데이터이다.
12) 가짜데이터 박근혜 3.6%차 승 + YTN문재인4%차승 = 7.6%차이가 난다.(1자리숫자까지 맞춘 YTN의 오차범위를 한참 넘었다)
13) YTN이 2012.12.19일 출구조사 문재인4%차 승과
YTN의 예측조사 오차범위를 한참 넘게 나왔다.
14)YTN은 중앙선관위 관악전산센터에서 선거전날(12.18일)에 만든 박근혜51.6% 조작데이터를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개표방송 했기 때문에, 가짜데이터 박근혜51.6%로 개표방송 결과일 수밖에 없었다.
15)대선 며칠 후 이명박은 YTN 사장을 해고 하였다.
선거전날(12.18일)에 만든 박근혜51.6%와
선거당일(12.19일)의 문재인4%승의 진짜와
데이터바꿔치기 하였다. 18대 대통령을 바꿔친 것이다.
17)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가 선거당일(12.19일)
4%(124만표) 뒤진 2위 득표한 박근혜에게 당선증을 주었다
17-1)공직선거법178조,유효다득표후보에게 당선증 수여 위법이다
18) 2012.12.20일저녁 구기동 문재인 집으로
한영수등 수십명이 찾아가서, 개표부정이 확실하니
2013.1.18일까지 대법원에 '당선소송'하면
모든 투표지를 수개표 재검표할 것이다. 하면서
19) 문재인이 말했다. '대선방송 말미에 대선승복 선언했는데
당선소송하면 법에 어긋난다'며 당선소송 못하겠다고 거절하였다.
당시 노무현에게 58만여표 뒤지는 방송이었다.
21) 이회창 지지자들이 당선소송하라고 하였고,
2002.12.26일 이회창은 대법원에 당선소송 제소했다.
22) 대법원은 2003.1월에 모든 투표함을 지정 장소에 모아놓고
40%까지 수개표 재검표 하였으나 별차이가 없었다.
24) 당시 2002.12.19일 오후 6:00부터 개표마감 시간까지
방송사에 그대로 전송였기 때문에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25) 이회창은 2002.12.26일 대선승복 선언하고 당선소송 하였었다. 문재인은 2012.12.20일 대선승복하고 당선소송하면 법에 어긋난다며 당선소송 거절했다.
25-1) 공직선거법 223조항을 이회창은 알고, 문재인은 모른다는 것.
26) 만약에 2013.1.18일까지 문재인이 당선소송 했을 경우
26-1) 선거전날(12.18일)에 조작한 박근혜51.6% 방송데이터와 선거당일(12.19일) 투표한 투표함 재검표를 대법원이 하였을 것이다.
26-2) 투표함 몇개만 열고 재검표 했을 경우,
방송사에 전송한 후보자별 득표수가 완전히 다르게 나왔을 것이다.
대법원은 당선인을 박근혜에서 문재인으로 판결 하였을 것이다.
26-4) 대법원에서 당선인을 문재인으로 판결하였다면,
이명박 탄핵후, 박근혜와 함께 구속되고 극형에 처해졌을 것이다.
선거1과장 유훈옥(younge 아이디로 박근혜51.6% 만든 자)은
26-6) 선거1과 팀원 경범훈, 윤석근, 정기연, 정훈교들도
검찰에 체포 구속되고 국헌문란죄로 교수형에 처해졌을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도 이들의 범죄는 내란죄이므로 유효하다
18대 대통령선거무효 소송인단(현재12,000여명)을 결성하고,
28) 대통령선거 소송 원고들 대표로 한영수(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출신)와 감필원(안기부 정보과장 출신)으로 하여,
30) 대법원 특수1부(재판장 양창수, 주심 고영한, 배심 박병대, 배심 감창석)에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2013수18)을 제소 하였다.
- 선관위가 데이터바꿔치기로 당선자를 바꿔쳤다.
- 국가가관인 국정원, 국방부, 보훈처, 경찰청 공무원들이 댓글공작등 선거개입,
한가지라도 재판과정에서 사실이 입증되면 선거무효이다
32) 다음 아고라에서 23만여명의 서명지를 들고
33) 공직선거법 225조항, 선거소송(2013수18)을 수소한
18대 대통령 선거가 선거무효인지 아닌지 재판하고 판결해야 한다.
4년이 넘도록 수소한 선거소송(2013수18) 재판 기피중이다.
35) 대법원장 양승태이하 13명의 대법관들이
36) 2013. 5.9일 소송인단에서 박근혜, 이명박, 김무성, 원세훈, 김능환(선관위원장), 문상부(선관위 사무총장), 이종우(선관위 상임위원), 김용판(서울경찰청장), 김하영(국정원 댓글녀) 9명을
내란, 국헌문란죄로 대검찰청에 형사고발 하였다.
37) 대검찰청 담당 검사(많이 바뀌었음)들이
38) 2013.7.30 ~ 7.31일 양일간
소송인단에서 두패로 나누어 사법경찰관 2명을 대동하고
과천 중앙선관위와 관악구 남현동 관악전산센터를 찾아갔다.
개표조작 주범 유훈옥(younge)를 체포하기 위해서이다.
39) 2013.7.30 ~ 7.31일 양일간 7시간동안
40) 당시 대동한 사법경찰관 2명은 데이터바꿔치기로
대통령을 바꿔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 인사위원회(위원장 문상부) 6명은,
유훈옥, 경범훈, 윤석근, 정기연, 정훈교들 5명을
해외 연수 명목으로 인사발령을 내고 피신 시켰다.
42) 2013.9월 천주교 박창신 신부가 선관위 개표부정을
방송에 터뜨리면서 '부정선거백서'를 알렸다. 불타나게 팔렸다.
43) 가짜대통령 박근혜가 임명한 가짜 법무장관 황교안이
서울지법 강형주 판사에게 '부정선거백서 출판, 배포,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하였다.
43-1)'부정선거백서'선거무효소송 내용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도둑질한 가짜대통령인 것 확인 하였다.
46) 정진빈이 선거소송인단 한영수에게 전화하여
'부정선거백서' 300권의 값 310만원을 송금하겠으니,
19대 국회의원 300명에게 배포하기를 부탁 하였다.
이정현, 서청원, 김무성, 김진태, 이완영, 조원진등
299명에게 국회우체국을 통하여 배포 하였다.(1권은 반송됨)
48)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의원 1명만 치밀하게
선관위 개표부정 사실을 치밀하게 공부 하였다.
10여명이 '투표소 수개표' 입법발의 하였다.
48-2) 2015. 4.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강동원의원이
48-3) 2013. 10.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지역위원장 공표전 개표방송 나간 것 8200여곳등을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박근혜 정통성없는 가짜대통령이다 '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문재인이 책임지라! 라고 성토하였다.
48-5)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은 즉각 당부대변인 2명에게
'강동원의원 개인 의견이지 당 의견 아니다.'라고
48-6) YTN,연합뉴스 기자들이 문재인을 쫒아다니며,
'강동원의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박근혜 정통성 없다.'의
'강동원의원의 국회 발언이 엄청난 국기에 관한 발언인데
문재인 대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물었다.
48-7) 문재인대표는 '당 부대변인 성명과 같은 생각이다.'
'강동원 의혹제기 합리적이지 않다.' 라고 하였다.
48-8) 문재인과 새정치민주당이 헌정파괴행위인 중앙선관위 관악전산센터의 데이터바꿔치기로 대통령을 바꿔친 사실을 덮어버렸다.
48-9) 강동원의원의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박근혜 정통성 없다'는 엄청난 헌정파괴 행위인데도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129명의 국회의원들이 강동원의원에 대하여 침묵해 버린 것은 5000만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이다.
49)2014.3.14일 서울중앙지검 이성식 검사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 한영수와 김필원에게 전화하기를 '내 생각이 아니다,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심사를 받으러 내일 출두해라' 라고 하였다.
49-1) '부정선거백서'내용중에 허위사실이 있다고 중앙선관위 법제과에서 선관위원장 김능환,전산센터장 박혁진등 8명의 선관위 공무원들 명의로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 한영수,김필원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서초경찰서에 형사고소한 사건이다.
49-2) 서초경찰서 지능팀은 한영수,김필원과 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과 대질신문까지 하는 조사결과 '혐의없음' 의견을 내어 서울중앙지검에 사건 송치를 하였었다.
49-3) 이성식 검사의 전화내용 중, 내 생각이 아니다. 라는 말은
김기춘비서실장,황교안법무,김진태검찰총장들이 모두 가짜각료인데도 불법으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김현철에게 선관위 공무원들이 명예훼손 사건의 선거소송인단 한영수와 김필원을 무조건 구속하라는 지휘계통의 구속지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49-4) 이성식 공안검사가 2014.3.26일 한영수,김필원을 구속하고 서울구치소로 이감시킨 후, 엉터리 공소장을 작성하고 서울중앙지법에 재판을 신청하였다.
49-5) 민변에서 변호하겠다는 변호사들이 모두 사임계를 냈다.
엄청난 사건이며,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올것을 염려하였던 것이다.
49-6)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에서 민변에서 변호사를 추천해 달라고 했고, 한모 변호사에게 수임료도 주고 변호를 맡겼으나 일을 거의 하지 않아서 선임 해고를 하였다. 한모검사는 수백만원의 선임료만 챙겼다.
49-7)이성식검사가 김용관 판사에게 한영수,김필원을 징역4년, 최성년에게 징역1.6년을 구형했고, 김용관 공안판사는 한영수와 김필원에게 각각 징역2년을 판결하였다. 최성년에게는 징역1년을 판결했다. 3명의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 지도부는 즉각 항소하였다.
2012.12.26일자 태안신문의 보도물이 개표부정 증거로 채택 되었다.
2012.12.19일오후7:30분 태안읍 지역선관위 개표장에서 지역위원장이 개표개시를 선언한 후, 직원들이 3대의 전자개표기를 작동하려고 스위치를 켜자마자 작동불능을 일으켰다.
2012.12.19일오후 7:30 ~ 오후9:30분동안 개표기 수리시간동안에,
중앙선관위 관악전산센터는 2012.오후7:30 ~ 오후9:55분까지 개표방송을 내 보낸 것이 입증되었다.
2심 합의부 판사가 한영수,김필원을 직권 석방 결정을 내렸다.
49-9) 한영수,김필원에 대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사건은
50)2015.2.5일 김후용,강동진등 7명이
대통령선거무효소송(2013수18)재판기피에 대하여
공무원법56조(성실법령이행)위법으로 형사고발 하였다.
52)가짜대통령 박근혜 + 최순실 대통령 = 1+1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정을 농단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촛불 주권자들이
14차에 걸쳐 1300여명이 촛불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54) 더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 국회의원들이
촛불주권자들의 시위압력에 할수 없이 박근혜 탄핵 결의하였다.
55) 대한민국 헌법에는 가짜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없다.
헌법재판소에 '박근혜탄핵기각결정(2016헌나1)을 제소하였다.
55-1)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은 헌법재판소가 대법원에 공문을 보내어 4년이상 재판기피중인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2013수18)을 재판속행하고, 선거무효판결을 내도록 한 것이다.
56) 2017.1.4일 12000여명의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에서
57) 국민주권당은 차기 대선에 출마를 하여,
차기대선은 18대 대통령 재선거이다. 라고 법리를 알리고,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의 정권교체가 법리에 맞지 않다를
당선소송을 거절한 12.19선거 다득표자 문재인은
59) 국민주권당의 차기대선 이슈는 3가지이다.
- 무너진 헌정회복, - 무너진 법치회복 , - 무너진 주권회복이다.
5000만 국민을 속인 가짜대통령 박근혜! 라고
59-2)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문재인,안철수의 사실관계를 5000만 국민에게 알릴 것이다.
59-3) 차기 대선과정에서 정진빈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차기 대통령 적임자라고 5000만 주권자들에게 설득할 것이다.
국민주권당 정진빈이 50%이상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6개월이내에 부패한 고위공직들, 위법 고위공직자들을
1년이내에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이 있다.
62) 차기대선 이슈는 박근혜,이명박,중앙선관위에 의하여
2012.12.19일 무너진 대한민국의 헌정회복이다.
첫댓글 1!
가칭 헌정질서회복위원회 활동이 우선 시급하다할 것입니다!
정진빈 국민 주권당 대표님의 글 트위터에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