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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가지나물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0 조회 1,757 18.07.29 22:1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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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9 23:26

    첫댓글 가지도 하이퍼 그릴에 굽는군요.
    소금에 절여 볶기도 하는데 껍질이 질긴거 같아 전 찌거나 렌지에 넣어 익혀서 무쳐서 먹어요.
    앞으론 그릴에 구워 조물 조물 무쳐 먹을것 같아요.

  • 18.07.29 23:28

    가지를 늙은 걸 사셨나봐요... 어린 가지는 껍질 별로 안 질겨요.

  • 18.07.29 23:34

    @맹명희 한두번 소금에 절여 볶으니 껍질 씹히는 느낌이 안 좋아서 ...
    아마도 처음엔 큰게 좋은줄 알고 산게 맹샘님 말씀처럼 늙은걸 산것 같아요.
    지금은 양 보단 질 을 택해서 물건 고르는 안목이 생긴거 같아요.

  • 18.07.29 23:43

    @박건순(경기용인) 가지는 너무 굵지않고 어린게 좋은겁니다..

  • 작성자 18.07.29 23:50

    @맹명희 가지가 어려서 껍질도 질기지 않고 ~

    요리하기도 구워서 하니 간편해요~

  • 18.07.29 23:51

    @맹명희 네 고맙습니다 ~^&^

  • 18.07.29 23:52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18.07.29 23:53

    네~
    맛있게 먹었네요

  • 18.07.29 23:56

    중국집에 갔더니 가지 요리가 있었는데 오늘은 중국 냉면 먹었는데 다음에 가서 가지 요리도 먹어야 겠어요

  • 작성자 18.07.29 23:57

    어향이 ~
    뭔가 몰라도
    향을베이게 한가보죠?

  • 18.07.30 00:07

    @이광님(광주광역시) 내 생각은 아마도 오향장육 같은 향기가 날 것 같아요.

  • 작성자 18.07.30 00:07

    @맹명희 그러니까요~

    방문하셔서 드셔보시고 알려주세요~

  • 18.07.30 00:07

    @이광님(광주광역시) 인천에 오시면 데리고 가서 사 줄게요

  • 작성자 18.07.30 00:08

    @맹명희 네~~ㅎ

  • 18.07.30 07:28

    가지 엄청 좋아하는데
    그래 잘해 먹어요
    맛나겠어요

  • 작성자 18.07.30 07:44

    맹그러 드셔봐요
    늦게 먹어도 소화도 잘되네요

  • 18.07.30 07:38

    저는 쪄서 무치는데, 그릴에 구워서 하시는군요.
    저도 무치면서 집어먹어서 배가 불러져요~ㅎㅎ

  • 작성자 18.07.30 07:48

    가지가 찌면
    물이 생기는데
    그릴에 잠시올려서
    구워지는게 수분을
    날려서~
    썰어서 묻치면 가지 그대로의 영양을 흡수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명자님 더위 잘 이겨내세요~

  • 18.07.30 08:08

    본문과 댓글을 읽어보며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하이퍼그릴, 저희집에도 있는데 오늘 장보고 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30 11:12

    해 보시면 많이
    좋아 하실거예요

  • 18.07.30 09:17

    맛나보입니다~~^^굿~~~

  • 작성자 18.07.30 11:12

    네~
    굿이죠~

  • 18.07.30 09:54

    가지반찬 하나 추가입니다~^^

  • 작성자 18.07.30 11:12

    너무쉽고
    맛난 반찬입니다~

  • 18.07.30 11:07

    *갖*
    가지 (나물도)하셔 여름 나시네요.~ㅎㅎ
    맛있겠습니다.
    아침 더부살이 채송화가 예뻐
    따가운 등햇살받으며 찍어봤네요.
    이만함 더부살이 자격 있어보여서요.

  • 작성자 18.07.30 11:11

    어머나 이런 채송화를 더부살이라 하네요.

    실제 채송화보다
    접꽃이여서 더
    예쁘군요~

    더워도 꽃밭에
    시찰나오셨네요~

  • 18.07.30 12:06

    @이광님(광주광역시) 그쵸~^^ㅎㅎ
    두송이 피어 지더니 또 피워준
    화려함속에 넘 빨리 시든다는게 아쉬운
    자태양 선인장~!!

  • 작성자 18.07.30 12:20

    @양수정(안산)
    예쁜꽃이 많아요~
    위에것이랑
    조화 같아요~

    꽃속에 사시는 님~
    행복해 보여요^^

  • 18.07.30 16:13

    저희집도 여름내내 가지볶음을 먹네요
    대학생인 아들이 가지를 너무 좋아해서
    마트에 가면 가지부터 삽니다
    지금 6개 볶아놓고 선풍기앞에 앉아 있어요

  • 작성자 18.07.31 07:35

    날마다 먹어도
    물리지 않지요.

    안토시안이 많이
    들었다하니 드셔요

    많이 많이 가족들에게 먹이시면 영양건강식 이지요

  • 18.07.31 06:30

    부페식당에 갔는데, 가지를 구워 별 양념없이 무쳤는데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볶거나 쪄서 무침만 해 먹던 저는 그릴이 없어 후라이팬에 구워 무쳐먹습니다. 다욧식품이라 즐겨먹습니다. 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 작성자 18.07.31 07:37

    가지가 몸에좋은게
    들었다고 해서
    많이들 선호하는
    기호식품이 됐네요.
    안토시안~
    눈에 많이 좋담니다~

  • 18.07.31 14:47

    맛있어 보입니다. 텃밭에서 가지 몇개 따왔는데 오늘은 구워서 무쳐봐야겠네요. 하이퍼그릴이 없으니 후라이판으로....
    늘 눈으로만 맛보는 1인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8.07.31 17:13

    하이퍼그릴 추석에
    쎄일 할꺼예요~
    그때 장만 하세요~

  • 가지 구워서 요리!
    배워갑니다
    더운여름.건강하십시요 ~^ ^

  • 작성자 18.07.31 17:14

    잘 계신가요?.
    참 맛있어요~

  • 18.07.31 17:06

    구워서 무치는가지나물 해봐야겠어요.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8.07.31 17:15

    시부님은 어쩌신가요?.
    더위에 며느리 고생이 많아요~

    가지 이렇게 먹으면 맛 졸습니다~

  • 18.08.02 14:14

    가지가 너무 흔하다보니 잘안하게되는데
    그릴에 먼저 굽는게 색다릅니다.
    건강한 채소지요.

  • 작성자 18.08.02 16:43

    저는 이렇게 먹어요

  • 18.08.02 16:34

    또 한가지 배워갑니다
    울아버지는 여름내내 가지반찬만 있으면 무사통과였네요 까다로우신분이라...

  • 작성자 18.08.02 16:41

    어째 몸은 괜찮나요?.

  • 18.08.03 15:22

    @이광님(광주광역시) 더운데 어찌 지내시나요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은 바람불어 조금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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