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계엄당시 중앙선관위 서버실의 A구역(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을 촬영하는 인물이 찍힌 CCTV 장면.
이 인물의 정체가 방첩사령부 1처장 준장(진) 정성우였음이 오늘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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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군, 방첩사 장성급 장교 2명 추가 직무정지…“국회·선관위 파견팀장”
[앵커] 국방부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군 당국이 여인형 방첩사령부에 대한 직무정지에 이어 오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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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선호 차관은 회의를 통해 오전 10시 40분쯤 방첩사령부 장성급 장교에 대한 추가 직무 정지 조치를 지시했습니다.국방부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방첩사령부 1처장인 정성우 육군 준장 진급 예정자와 방첩사 수사단장인 김대우 해군 준장에 대해 직무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
// 방첩사 정성우 1처장은 계엄 상황에서 중앙선관위에 파견된 방첩사 요원 팀장이었고, 김대우 수사단장은 국회로 파견된 방첩사 팀장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늘 추가 직무정지 조치는 현 방첩사령관 직무대리인 이경민 소장이 국방부에 건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앞으로 별들이 많이 떨어질듯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첫댓글 사진만 찍어갔기에 망정이지 털어갔으면 얼마든 조작했을 듯
사진만 찍어서 뭐 할 수 있는게 있나요?
선거인명부 서버에 손대려 했다는건 알 수 있죠. 부정선거론애 빠져서요.
그 케이블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파악하면 서버 칩을 다른데에 옮겨서 켤 수 있거든요.
첫댓글 사진만 찍어갔기에 망정이지 털어갔으면 얼마든 조작했을 듯
사진만 찍어서 뭐 할 수 있는게 있나요?
선거인명부 서버에 손대려 했다는건 알 수 있죠. 부정선거론애 빠져서요.
그 케이블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파악하면 서버 칩을 다른데에 옮겨서 켤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