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그 이적시장에서 하베르츠를 그 가격에 데려오는 판단을
아르테타가 한 것부터 꼬였다고나 할까요
하베르츠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개인 활약도가 형편없는 것도 아니고,
분명 첼시 시절보다는 훨씬 더 장점을 살리면서
플레이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쟤를 데려온 본래의 목적과 활용 용도,
이적 타이밍, 이적료, 현재 주급 고려해 볼 때,
이미 검증 끝난 좌짤라는 언급할 가치도 없고,
저 선수는 스트라이커의 메인 플랜이어서도 안됩니다
절대 주전 스트라이커로 믿으면 안 됩니다
저 슈팅 스킬로 무슨 얼어죽을 빅클럽 주전 스트라이커..
그렇다고 형편없는 선수는 절대 아니지만요
이상적으론 스쿼드 내 주급 중위권 수준에,
로테이션 스트라이커여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할거면 아싸리 빠른 익절이라도 환영입니다
그런데 테타는
하베르츠의 뜨뜨미지근-후끈
그 사이 어딘가 정도의 활약으로
톱 영입을 미루고, 또 미뤄서 2번을 미뤘습니다
이 사단은 테타가 만든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번 시즌을 떠나서 차기 시즌까지
실낱같은 희망을 살리고 싶다면
이제 마음 속으로
하베르츠를 메인으로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첫댓글 몸값이 너무 비싸서 판매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주급부담 아깝더라도 일단 후보로 내려가고,
그 다음을 도모해 볼 수밖에..
하베르츠 영입해서 자카 대체를 했는가?
-못함. 미드필더 또 샀음.
하베르츠 영입해서 공격수 영입을 안해도 되는가?
-아님. FA컵 우승 이후 지금까지 계속 공격수 문제 해결 안됨.
내년이면 하베르츠 재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 옴. 미칠 노릇임.
심지어 또 산 미드필더도 헤매고 있는 안습상황
말같지도 않는 슈팅스킬의 공격수라도
빨리 다른 선수로 바꾸고 봐야 할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스날팬들도 영입 당시에도 매우 어리둥절했었습니다
일단 온더볼 취약하면 좋게 안 보이는 증상이 있어서
저는 그 시점 얼추 맞는 거 같습니다 그이후 이적 타깃이 꼬여버린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