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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방금전 댈러스vs인디애나 마지막 상황에서 노비츠키의 자유투
황윤환 추천 0 조회 524 05.02.05 11: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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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5 12:31

    첫댓글 앤트완 워커도 두번이나 그랬더군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 05.02.05 12:36

    음. 그때 제가 말했는데. 그런일이 종종 일어난다구 했었습니다. 그걸 넣고 말고는 서장훈 선수만이 알고 있을 거 라고. 그리고, 상황은 약간 틀립니다. 삼성은 그때 앞서고 있었죠. 그리고 6강 문턱이고.. 이런 글은 불란만 일으키는 글이라 보여지네요. 서장훈 선수를 좋아하신 다면 조금은 더 생각해보시고 글을 쓰시기

  • 05.02.05 12:36

    바랍니다.

  • 작성자 05.02.05 12:49

    제가 말씀드린 분은 지지11 님이 아니셨습니다. '농구를 많이 해봐서 아신다는 분'이 그러셨었죠.. 그 상황은 확실히 서장훈 선수만 알고 있겠죠.(본인 입으로 실수로 넣은거라고 했지만요..저는 서장훈 선수를 믿습니다.) 아무튼 지지11님의 지적을 듣고 보니 제가 생각이 좀 짧았군요. 앞으론 글을 쓸때 좀더 심사숙고 하

  • 작성자 05.02.05 12:50

    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될 것 같지않으니.. 자삭까지 하지는 않겠습니다. ^^;;

  • 05.02.05 12:59

    제 기억에도 지지11님이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별로 상황도 다를게 없어보이고.. 여기서 중요한건 누가 앞서고 뒤에있는 상황이아니라 '자유투가 들어가고 안들어가는게 제뜻대로 안될때도 있다' 이게 키포인트니까요. 뭐하튼 지금 이에수피엔에서 노비츠키 자유투가 나오는데 당황스럽네요. 참-_;;;;

  • 05.02.05 12:59

    안넣으려던 자유투를 실수로 넣어버릴 확률은 제로죠뭐.. 그냥 에어볼 던지면 되니까... 그러나 노비츠키의 경우는 '안넣으려던 자유투+림에 맞고 우리팀 인사이드가 잡아야할 자유투' - 의 조건을 다 충족시켜야되기 때문에 경우가 다르다고 봅니다...

  • 작성자 05.02.05 13:02

    서장훈 선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허허.. 뭐 우리선수가 리바를 잡아야 할 상황은 아니었군요..아무튼 에어볼 던지면 안되죠.. ^^:;

  • 05.02.05 13:36

    ~~.. 림은 맞춰야 됩니다.. 그리고 고의적인 자유투 실패도 안됩니다. 그래서 고의로 안넣을려고 하다가 넣는 경우가 가끔씩 생기는 겁니다.

  • 05.02.05 14:24

    고의적으로 자유투 실패해도 안되지 않나요??? 아마 뭔가 있을겁니다. 그럴거면 한손으로 세게 백보드 맞춰서 튀어나오게 해서 리바 잡는게 낫죠.

  • 05.02.05 14:44

    저도 오늘 그거보고 서장훈선수생각바로나더군요.. 림을 맞춰서 넣지않는다.. 이거 선수들은 넣는 연습만하다보니 특히 서장훈이나 노비츠키같이 슛감있는선수들은 림을맞추고 넣지 않는것도 썩 쉽지 않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윗님말씀대로 앤트완워커는 두번이나 그랬었죠

  • 05.02.05 15:33

    저도 오버랩 되었었죠. 서장훈 선수도 분명 실수였다고 본인이 말했는데 반응은 너무 많이 다른....착잡..

  • 05.02.06 00:20

    림은 꼭 맞아야 합니다. 림 안맞고 에어볼 하거나 백보드만 맞추면 바이얼레이션.

  • 05.02.06 15:09

    한번 해보시구랴.... 맘대로 않넣는게 넣는거보다 더 힘들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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