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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게릴라 선언(2) - 2017. 02. 08. 평범한 이 땅의 시민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임께 드립니다. >
선거는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이 아니다.
하고 싶은 노래만 부르지 말고, 우리의 질문에 답하라.
안녕하십니까?
이러한 인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서글픈 사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선거는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 이었습니다.
화려하고 즐거운 노래와 춤이 끝나면, 장막으로 가려지고 조명은 꺼지고 맙니다.
지난 여러 선거에서 웃고 울면서 누군가에 환호하고 누군가를 비난하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모두를 비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금까지의 선거는 슈퍼스타K와 같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후보들은 자신을 뽐내는 춤과 노래를 불렀지만, 정작 우리가 듣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묻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서 당연히도 우리가 궁금한 것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불편한 질문에는 살짝 외면하고 비켜갔습니다.
노래와 춤이 잠시 시름을 잊게 합니다.
그 선거라는 잠시의 시간 후에 무대는 다시 장막으로 가려집니다.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였는데, 그들의 정치는 가려지고 보이지 않게 변하는 것입니다.
그 선거라는 잠시의 시간 후에 조명은 꺼집니다.
이제 우리는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어둡고 답답한 것은 그대로입니다.
하고 싶은 노래만 부르지 말고, 우리의 질문에 답하라.
많은 정치인들이 정치적 수사로 기름을 바르면서, 교묘하게 미끄러져 도망가며 답변을 회피합니다.
이에 우리는 두 눈을 부릅뜨고, 두 손으로 움켜잡으며, 당당하게 질문하고, 똑똑하게 답변을 들으려 합니다.
우리의 질문에 답하라!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 말은 더 이상 인정할 수 없다.
조금만 어려운 질문을 던져도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정치인들은 이야기 합니다.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라 봅니다. 현실은 아침이슬처럼 눈부시면서 가슴 시리게 존재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만을 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쩔 수 없는 현실과 어떻게 할 수 있는 현실의 양면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하지 말라!
후보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후 같이 만들어가려고 합니다만, 일단은 저의 울분을 우리의 울분을 토로해 봅니다.
▶ 밥이 부족하여 한 명이 굶는다고 이야기하지 마라. 한 숟가락씩 모으면 함께 살 수가 있지 않는가?
▶ 원래 그렇다고 하지 마라! 그 원래라는 것도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이 바꿀 수 있지 않는가?
▶ 경쟁은 즐거운 스포츠이어야 하며, 죽음의 레이싱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 경쟁이라는 말로 죽음의 나락을 정당화 하는가?
▶ 당당하지 않으면 나서지 마라! 때로는 부패 권력과 한편이 될 것이며, 때로는 국민의 심판을 받지 않겠는가?
▶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수탈하고, 부정한 자가 정의로운 자를 억압하고 있다! 사법정의를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 의혹을 이야기하는 것이 두려운 사회이다! 왜, 정당하고 합리적 의심에 자갈을 채우는 것인가?
▶ 현재의 고통은 과거 적폐의 결과이다!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가?
▶ 부당한 권력은 정의가 아니라 폭력일 뿐이다!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앞에서 싸워줄 수 있는가?
▶ 당신도 부족하겠지만, 우리도 미욱하다! 당신과 우리가 서로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을까?
저는 평범하고 소박하고 겁 많은 한 사람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많은 임께 드립니다.
“정치인은 팽이와 같다. 선거 때만 두들기면, 선거 때에만 돌아갈 것이다.”

첫댓글 우리 사회는 지금 정치분야는 물론 각계 각층 각 분야!
모든 분야에서 너무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있다!
제2의 4.19 혁명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들이 불안감을 떨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모든 분야에서 평화, 질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 발전을 추구하는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시민대명예혁명을(헌정질서회복) 생각해야 한다!
전 국민이 깨우치고,
질높은 삶이 보장되는 사회와 세상으로!
광명을 전하고, 전 세계를 선도하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나라로 변모해야 한다!
제18대 대통령선거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부정선거임이 증명되었다! 박근혜는 대통령인 적이 없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GFlg/387
現 선관위 사무총장이 이미 18대 대선 개표부정을 고백했었군요. (최청년청년)
http://cafe.daum.net/electioncase/USpy/126
초대!‘18대 대선선거소송인단 카페’회원가입요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EumN/1645)
및 cms가입(http://cafe.daum.net/electioncase/URmZ/6)공유!공유!공유!
1!
정치는 변해야 살 것입니다. 국민이 묻는 말에 성실히 답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치는 철저하게 쌍방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소통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국민을 행복하게 해야 정치입니다. 우리는 그런 정치를 하도록 행동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사극을 많이 보시더라도 국민이 왕자와 왕비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지요.
허접 글에 관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