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범 잠이 통 오질 않았다. 그러다 새벽 두 시 가까
워서야 잠이 들었다. 그런데 잠결에 윗층에선지 아랫층
에선지 괴이한 소리를 듣고 잠깐 깼다. 그리고 든 잠에서
무서운 꿈. 무엇엔가 끌려가는 듯 싶은. 내가 지른 소리에
나는 깨고 말았다.
무엇이 불안한 걸까. 봄이라는 환절기였서 불안정해 있는 것
아닐지 생각한다. ><
할 일이 많은 새로운 한 주 월욜이다. 기쁘게! :)
첫댓글 봄이라서 꿈을 꾸나 봅니다저도 잦은 꿈을 꾸는데 복잡합니다~ㅎ
환절기라 그런가봐요.오늘밤엔 푹 주무세요^^
아침에 깨 향을 두 대나 피웠어요. ㅎ
에고..고생하셨네요 저는 무서운 꿈꾸고 나면 다시 잠들기 힘들더라고요다시 그 꿈 이어서 꿀까봐요 ㅠㅠ
체력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꿈에서도 힘들지요. 정신력을 발휘해야겠지요. ㅋ
첫댓글 봄이라서 꿈을 꾸나 봅니다
저도 잦은 꿈을 꾸는데 복잡합니다~ㅎ
환절기라 그런가봐요.
오늘밤엔 푹 주무세요^^
아침에 깨 향을 두 대나 피웠어요. ㅎ
에고..고생하셨네요 저는 무서운 꿈꾸고 나면 다시 잠들기 힘들더라고요
다시 그 꿈 이어서 꿀까봐요 ㅠㅠ
체력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꿈에서도 힘들지요. 정신력을 발휘해야겠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