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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8편 풀꽃>①어느 봄날-41
정안길 추천 0 조회 110 16.02.05 04: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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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05 08:44

    첫댓글 병신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애독하여주시는 독자 여러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재수대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6.02.05 09:21

    백마강선생님!
    매일 매일 소설 인연을 연재해주셔서 감사히 잘 읽고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 16.02.05 09:08

    어둠속에서 명자가 더듬은게 무얼까요? ㅎ

  • 작성자 16.02.05 10:22

    명자는 이미 명훈의 아이를 임신했지요. 윤희는 그런 사실을 까맣게 모릅니다.
    사실 그날도 윤희가 꼬집었다는 건 명훈의 뱃살을 쥐었던 건데 한참 명자와 어울러진
    참이라 윤희가 끼어들자 여자의 목을 감은 건 바로 명훈이지요. 그러나 명자는 시치미를
    뗍니다. 그 바람에 윤희는 김봉규에게 토라진 심정을 풀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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