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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 신우회 와서 귀한 만남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역사의 무대 21세기에 저희들을 등장시키셨습니다.
지난 l*년동안에 인류 역사 이래 가장 변화가 많은 시대죠,
우리 사람은 시공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시공간의 변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해가 과거한 10년입니다.
우리가 과학기술과 교통기술의 발달로 해 가지고 이 지구촌이 공간이 점점 좁아져가지고
지금 지구촌시대가 되어 버렸어요.
시간적으로는 시간이 얼마나 빨리 옵니까? 가속화시대가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좁아진 지구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국제적인 시야를 가진 사람의 안목이 필요하고,
또 미래가 너무 빨리 다가오기 때문에 먼 미래를 볼 수 있는 ‘미래적인 시야’를 가져야 합니다.
이런 시대에 어떻게 복음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의 진수는 바뀌지 않지만, 시간과 공간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요.
사실은 1994년이 world,wide,web이 상용화가 된 해가 바로 1994년이 아닙니까?
'Global economic' 시대가 되었습니다.
1995년이 GATT체제가 wto시대로 바뀌어졌습니다.
지구촌의, 이 시대는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는 글로벌시대.
어떻게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느냐.
하나님께서 21세기에 잠시 우리를 등장시키셧습니다.
이 한 분 한분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가 있는 겁니다.
저는, 우리가 한국 역사를 보게 되면요.
전세계 역사에서 30년 만에 정말 가난에 쪼들려서 원조를 받던 나라가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뀐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왜 우리 한국을 지난 30년 동안에 원조를 받다가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는데,
우리가 앞으로 더 추구해야 할 것이 뭐냐?
우리가 물질을 더 많이 가지는 거냐? 우리가 GNP를 더 많이 올리느냐?
그건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는 목표겠죠.
우리 기독교인, 특별히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kbs에 불러주셨습니다.
어떻게 되면 kbs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섭리가 있어 불러주셨고,
그중에 소수지만은 하나님의 특별한 정예부대로 여러분을 Kbs로 불러주셨습니다.
그와 똑같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가 사실 미국 갈 때는 전혀 예수를 안 믿다가 미국가서 항공우주관리국의
나사에 근무를 할 적에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영접을 했습니다.
제가 한국에 12년만에 돌아와서 카이스트(kaist)에 한 15년간 있다가
94년에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오게 되어 지금까지 쓰임 받고 있는 겁니다.
우리 한국에 얼마나 대학이 많아요. 또 하나의 대학이 필요합니다.
저는 젤 처음부터 한동대학은 21세기의 국제화시대에,
‘한손에는 복음을 가지고 한손에는 지식을 가지고’ 이 과학기술 시대에 전 세계에 나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하나님이 그런 꿈을 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꿈이 있지요. 야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인들은 단순히 야망을 뛰어 넘어서, 하나님이 우리한테 비젼을 주셨어요.
각 기관마다 하나님께서, 사람마다 비젼을 주셨습니다.
근데 비젼이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이 이루어 가는 데는 고난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빌립보서 1장 18절 보게 되면 우리가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은혜를 받아서 우리가 믿음갖게 되지만은,
반드시 은혜와 더불어서 따라오는 것이 고난입니다.
고난이 없이 하나님의 비젼이 이루어지지가 않는 겁니다.
요즘의 우리, 21세기의 기독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고난이 없기를 바랍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와질 수록 하나님과의 거리는 더 멀어지고 있는 겁니다.
지금은 과학기술이 주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실 과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창조세계, 필요세계, 법칙과 질서와,
어떤 현상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더 확인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과학의 본 의무인데 요즘은 그 반대가 되었어요.
과학이 하나님 위에 자리해 가 있는 거예요.
과학으로 뭐가 증명되지 않으면 ‘사실이 아니다.’ ‘진리가 아니다’
과학이 하나님이 되고, 돈이 하나님의 자리에 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것만 보는 거예요.
사실 이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 세상 사람들이 세계관이죠.
우리 기독교인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 보아야 합니다.
보이는 세계는 잠깐입니다.
우리는 잠시 역사의 긴 무대에서 한 번 있다가 사라져가는 과정에 있거든요.
우리의 본향은 여기가 아닙니다.
서울도 아니고 여기도 아니고 우리의 본향은 영원한 하나님 앞 새 나라와 새땅입니다.
거기 가는 과정에 있는데 여기에 살면서 마치 이것이 우리의 본향인 줄 알고,
여기에만 관심 가지고 여기에만 집중하고 여기서만 살려 그래요.
근데 오늘 본문 말씀을 보게 되면요.
우리 21세기에 살아가는 기독교인에게 주는 미션같아요.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페된 곳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다시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지는 때를 수복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지금 이 세계는요. 무너져 있어요. 기초가 없습니다.
저는 이 세상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인데
보이는 세계는 하나의 현상 세계고, 보이지 않는 세계는 본체 세계입니다.
근데 본체세계를 모르고 보이는 세계만 보는 거예요.
보이는 세계를 지키는 것이 바로 과학법칙 아닙니까?
우리가 과학만 배우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거지요.
근데 우리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할 적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 창조했는데, 우리는 보이는 세계만 보는 것 아닙니까?
보이는 세계도 하나님이 창조할 적에 무질서하게 창조한 것이 아니고, 보이는 세계 창조할 적에 디자인을 했어요.
질서를 줬습니다. 법칙을 줬습니다.
가장 아래에 있는 보이는 세계의 기본이 원자, 분자의 물질세계 아닙니까?
원자, 분자의 물질세계는, 원자 분자의 물질 세계를 지배하는 물리 법칙이 있습니다.
전자가 양자주위를 회전하지요.
바로 그것이 'quantum mechnics'
양자역학은요 전자의 세계를 지배하는 물리법칙입니다.
물리법칙에서 또 하나의 거시의 세계
우리가 보이는 것을 지배하는 물리법칙 바로 그것이 뉴턴의 운동법칙
뉴턴은 눈에 보이는 물질을 지배하는 운동법칙이지요.
그 다음에 한 단계 더 올라가면 ‘식물세계’입니다.
식물은 씨앗이 근원이지요.
그런데 씨앗은요. 원자와 분자가 결합되어 있지만은 원자, 분자만은 아니예요.
왜냐하면 살아있는 씨앗은 옮겨다가 심으면 썩고 새싹이 나서 성장을 합니다.
즉 식물의 법칙은요. 멀티 ;;;;펄치...앤 크로스growth
성장과 번식하는 거지요.
물질세계에서 하나 더 올라가면 동물세계입니다.
동물과 식물의 차이는 뭐냐?
큰 차이는, 동물은 제한적이지만, 혼적기능이 있습니다.
지식이 있고 감정,의지가 있는데,
동물도요. 혼적기능이 있어요.
집에 기르는 강아지나 고양이나 개가 집주인 알아보고 꼬리치고 따라 온다고요.
그다음 하나 더 올라가게 되면은 사람세계에요.
우리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적에는요.
그냥 말씀으로만 창조한 것이 아니고.
흙으로, material 이지요.
먼지를 모아서 거기다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으니까 사람이 ‘영’이 되었단거지요.
사람한테는요, 영이 있고 혼이 있는 거예요.
영혼이 우리 몸에 깃들고 있는 거예요.
영혼을 심어주시면 영혼이 지켜야 할 법칙이 뭐냐,
바로 그것이 십계명이죠.
십계명에서, 일계명부터 오계명까지는 하나님과의 영을 돕기 때문에 영적 관계의 법칙이 있는 겁니다.
영을 통해서 기도하고 찬양드리고 예배드리는 겁니다.
또 하나의 영이 하는 중요한 기능이 뭡니까? 양심이죠.
동물은 영이 없어 양심이 없어요.
동물치고 죄짓고 회개하는 동물 못 봤지요.
동물은 회개할 도리가 없어요. 양심없는데 어떻게 회개를 합니까.
요즘에는요 우리에게 죄가 들어와가지고요
죄 때문에 영이 죽어 버렸어요.
영이 죽으니까요. 보이는 세계만 보는 거예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인류 인간사회에서도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인륜’인데
그거 다 무너져 버렸어요.
“부모를 공경하라” 그거는 뭐 너무나 인간적인 기본이지만은
관계가 끊어져버리고 모두 자기중심으로 살아갑니다.
그 다음은 사람세계를 뛰어 넘어서 한단계 더 컨텀(quantum?) 점프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입니다.
영적세계는요 영적세계를 지배하는 영적 법칙이 있는 거예요.
이게 최상위의 법칙이에요.
본체 세계의 법칙이에요.
사실은 헌법이 그 나라의 법을 다 통제하는, 밑에 있는 거지요.
한 단계씩 올라갈 수록 다 기적처럼 보이지요.
동물들이 사람세계를 봐서 이해할 수 있을 까요? 못하지요.
집에 기르는 개나 짐승들이 사람을 딱 보면 사람이 신문도 막 읽고 차도 막 운전하고
컴퓨터도 하고 전부 기적으로 보여요.
그러나 우리 사람한테는 상식이지요.
사실 저는요 나사에 근무할 적에 가장 예수를 알고 싶어할 때 가장 저한케 믿기 힘든 것이 물이 포도주로 됐데요. 오병이어예요.
과학의 가장 기본에 안 맞는거예요.
하나 더 올라가가지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계입하신다고 하면 그것은 기적이 아니지요.
동물한테 기적이 사람한테 상식인 것처럼 사람한테 기적으로 보이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계입한다는 것은 기적이 아니지요.
그래서 제가 기독교인이 되게되는 첫 번째 단추가 하나의 풀러졌어요.
과학이라는 것은요. 기적은 비과학적이 아니고 초과학적이에요.
과학을 뛰어넘는 거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이해한다고 하면은 기적은 기적이 아니겠지요.
근데 영적관계의 법칙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단절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요.
영적관계의 법이 끊어져 버리니까, 하나님 없다 하는 세계가 되는거고,
인류도적이 다 무너져 버렸어요.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페된 곳들을 다시 세워야 하느니라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다시 쌓아 올려야 하느니라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게 우리 21세기 기독교인의 사명입니다.
저는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비젼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요. 반드시 역경을 동반해야 합니다.
영적싸움이기 때문에 역경을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비젼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은 영적싸움의 우리의 상대는 누구입니까? 사단이예요.
엄청난 더 파워가 있는 사단이 방어하기 때문에 반드시 역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역경을 만날 때 거기서 포기하면은 비젼은 일장춘몽입니다.
역경을 만날 때마다 우리의 도전은 뭡니까?
도전을 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도전을 하고 기도로 도전을 하는 겁니다.
저는 비젼과 adventure,역경이 그다음에 challenge 그리고 마지막으로 'sacrifice'
비젼은 'sacrifice' 가 없이는 비젼이 이루어지지가 않습니다.
우리 인류 역사 이래로 큰 가장 놀라운 사건이 뭡니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이땅에 사람으로 오신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공간과 시간의 제한이 없는 이 분이
공간과 시간의 제한을 입고서이땅에 사람으로 오십니다. 그 사람도 죄인으로 오십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하나님 왜 사람으로 왔어요.
미션이 뭡니까?
예수님 이땅에 오신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요, 죽기 위해 오셨어요.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해서 왔다 했습니다.
요즘의 우리 사는 물질의 세계는 어떻게 하면 보이는 것을 많이 가지냐가 목표입니다.
주는 게 아니라 가지는 거
예수님은 목숨까지 주기 위해 오셨어요.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해 왔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 우주를 지배하는 힘이요. 크게 두가지 힘이 있습니다.
보이는 세계를 지배하는 최상위의 법칙은 중력법칙입니다.
중력법칙은요, 다 자기중심으로 끌어 모으는 거예요.
중력의 힘이 셀 수록 더 많이 끌어 모으지요.
공부 왜 하느냐 돈 벌려고 한다, 사업 왜 하느냐 돈 많이 모으려고
왜 높이 올라가야 하나? 자기 지위, 명성 쌓으려고 다 자기중심으로 다 끌어모아..
어떻게 하면 'gravitational field' 중력장을 더 크게 하느냐가 우리의 인생의 목표입니다.
근데 그건 인생 끝나면 다 제로가 되어 버려요.
근데 이 중력장을 탈출하는 또 하나의 거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법칙이 있는 거예요.
보이는 세계가 중력법칙이 조정을 한다고 하면,
보이지 않는 세계는 은혜의 법칙이 조정하는 거예요.
은혜의 법칙은 받는게 아니고 주는 겁니다.
바로 예수님이 표본아닙니까
예수님은 주기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로 와가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중력법칙은요. 테이크 한데고 하면 은혜의 법칙은 기프트
주는 것도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중요한 걸 주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게 뭐여요. 생명아닙니까?
우리가 무너진 성벽을 쌓는다 이게 말로하긴 쉬워요.
그런데 그 비젼은 사실은 주지 않고는, 손해보지 않고는 그 꿈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가 중력법칙은요, 물질 세계를 지배하면서 땅을 향합니다.
보이는 세계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하나의 과학 법칙으로 열역학 제2법칙이 있어요.
열역학 제2법칙은 과학에서 가장 실험적으로 증명된 하나의 중요법칙입니다.
그러니까 제 2법칙이 뭐냐, 제2법칙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계속적으로 이 우주의 질서는 질서에서부터 무질서로 향한다.
즉, 무질서가 다른말로 말하면 엔트로피 아닙니까.
엔트로피가 극대화가 되는 것이 이 자연계의 자연현상입니다.
큰 바위가요 모래가 되고, 잉크가 물에 퍼지고, 공기가 퍼지고, 녹슬고, 썩고
어느것 하나요, 무질서에서부터 질서로 저절로 가는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젤 첨에 창조할 때에는요. perpect한 order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와 직접적으로 굦를 해서 완전한 질서 였는데
사람들의 죄가 들어와 은혜스런 성벽이 무너져 버리니까요
점점 빅쳐리얼 돼가지고,
결국은 어디로 가느냐? 멸망의 길로 가는 거에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기가 참 쉬워요.
중력법칙은요, 가만 있어도 흘러가는 겁니다. 젤 따라가기가 쉬운 거예요.
은혜의 법칙은요 열역학 제2법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열역학제2법칙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근데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쉽지 않지요.
물살이 얼마나 센지 몰라요. 유혹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우리가 열역학 제2법칙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바로 은혜의 법칙인데,
은혜의 법칙은요.우리 목표가 땅이 아니고 하늘입니다.
은헤의 법칙은 하늘 향해서 믿음, 소망, 사랑가지는 것,
땅의 법칙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자꾸 뭔가 크게 할려고 하는 것,
하늘을 향해 올라 갈라하면은요. 좀 주머니가 가벼워야 돼요.
눈에 보이는 게 많이 있으면,
하늘로 올라가기가 힘들어 자꾸 떨어져,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겁니다.
오늘 우리 학생들이 많이 모였..전부 95학번이에요,,
95학번인데도 모자랍니다.학생들이 다.
왜냐하면 95학번이 첫번째 들어올 때 정말 황무지부터 학교에 온 건데..
보이는 것을 보고 온 것이 아니잖습니까
보이지 않는 걸 보고 왔어요.
왜냐하면 세상을 바꾸자
세상을 바꿀라면은 보이는 것을 바꿔선 바뀌지 않아요.
세상 바꿀라그러면요. 우리 속부터 바꿔야 해요.
우리가 바뀌어야 되요. 우리가 바뀔라려면 손해봐야 해요. 낮아져야 되요.
그래서 저는요, 공부해서 남주자,
대부분이 중력법칙을 극대화 하기위해 사는 것이 공부아닙니까
사람은 본체가요. 물질만이 아니거든요.
사람은 육체가 있고 'mental intelligent' 가 있고 'emotion heart'가 있고
가장 위에 있는 것이 'spirit' 가 있는 거예요.
지식만 쌓는 것이 교육이 아니고요.
가장 근본이 뭡니까? 'spirit'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가장 기초가 되야 하는데.
그게 없이 지식만 싸니까 다 넘어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회가 엉망아닙니까
우리 믿음과 인격위해서 쌓은 지식이 올바른 지식입니다.
그 지식도요.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요. 펼져주자. 주자.
왜냐하면 우리는 주고 손해보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수난 받지 않고는,
십자가의 고난이 없이 부활의 영광이 없는 것 아닙니까
저는 마칠려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전부 ‘부흥, 부흥’하지요.
하나님이 창조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부흥입니다.
양적성장을 말하는 게 부흥이 아닙니다. 질적변화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원래 상태로 내가 영을 회복하고 인격을 회복하고 건강한 ** 으로 가느냐?
이것이 진정한 부흥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21세기에 사실은 영적부흥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으면 이 열역학 제2법칙 거슬러 올라가는게 불가능합니다.
오늘 케 신우회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근본적으로 무너져가는 성벽을 다시금 쌓아주기 위해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불러주셨습니다. 아이러브유!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도올리겠습니다.
첫댓글 'quantum mechnics'-양자역학부터 해서~ 화학강의 듣는 시간같.. 내수준에서 어려운 용어와 영어가 많아서..문욱형제가 생각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