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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4월 11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10 08.04.11 05: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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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1 05:15

    첫댓글 나의 가장 큰 문제는 자꾸 숨고 도망가려 한다는 거지요~쉽게 상처 받는 것도 문제예요~모두다 이기심이나 교만 때문이라는 생각예요~무관심해져야 되눈뎅..스스로에 대한 거룩한 무관심...너를 위한 삶...포유For you...참으로 힘든 일이예요..그랫도 포기하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해 봐야지요..주님이 도와주시리라 믿어요.. 오늘은 일찍 잠이 깼네요~ 어제 싸운 친구와 화해 먼저 해야 겠네요...ㅎㅎ

  • 08.04.11 06:35

    주님 음성으로 삶을 이끌어 나갈수 있게 하소서~

  • 08.04.11 09:51

    저의 무관심의 한 방법은 회피였던것 같아요. 자꾸만 피하다보면, 실은 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저 자신을 피하는것이되고 말지요..지금도 자꾸만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은근히 무관심해지려고 하는것이 있어요. 제 삶의 곳곳에 그런것들이 있지요. 정신을 바짝차리고! 그것을 응시하겠어요. 예수님의 시선은 늘 저희를 향해 고정되어 있는데, 정작 외면하는건 저였어요. 그러면서도 예수님이 외면하신다고 생각했죠...제 삶을 가꾸려면, 내버려두어선 안됨을 알았어요. 힘들어도 함께~ 기죽지말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4.11 10:4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4.11 22:15

    금일 죄송합니다. 새벽을열며 애독자 여러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늦게올립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앞으로 하느님말씀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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