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덕 칼럼]‘丙申年 대통령제 시해 사건’
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61031/81081761/1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아니라… 한국판 라스푸틴의 딸
비선실세가 국정 주무른 나라… 측근비리로 끝나는 불행한 대통령
30년간 6명이면 실패한 제도
가난한 키르기스스탄도 하는 내각책임제 개헌 어떤가
김순덕 논설실장
하늘이, 아니 온 우주가 도왔다 했다. 대통령이 왜 장관들 대면보고 한 번 안 받는지 드디어 알았다.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통탄할 일이지만 지금이라도 드러나서 되레 고맙다. 최순실이 곳곳에 꽂은 빨대만 뽑아내면 대한민국의 국운은 다시 융성할 수 있다, 고 생각했다.
그런데 반동(反動)의 기운이 느껴진다. 지난주 통일부가 “개성공단 중단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확정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날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최순실과 차은택, 호스트바 출신 고영태 등이 비선 자문회의에서 논의했다”고 폭로한 걸 뒤집은 것이다. “최순실 취미가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이라고 터뜨려 대통령이 사과까지 하게 만든 고영태도 그런 말 안 했다고 부인하고 나섰다. 급기야 독일에서 신경쇠약에 걸려 비행기를 못 탄다던 최순실까지 어제 아침 급거 귀국해 검찰 조사를 자청했다. 2014년 말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이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으로 둔갑한 것과 비슷하게 돌아가는 분위기다.
최순실 국정 농단도 태블릿PC 유출 사건으로 낙착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나도 좋겠다. 하지만 있는 일을 없는 일로 만들 순 있어도 한 번 알아버린 것은 모르는 것으로 돌리진 못한다. 워싱턴포스트가 ‘기념비적 연설’이라고 언급한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마저 최순실이 손을 봤다니 표현만 다듬은 건지, 평화통일 구상까지 해준 건지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어제는 최순실과 잘 안다는 A 씨가 최순실이 대통령과 통화 직후 “VIP가 해외 나가서도 전화 걸어 일일이 묻는다”며 언짢아 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작년 3월 카타르 방문 때다. 입안의 혀 같은 외교장관 있고 보좌진 수두룩한데 최순실한테 뭘 물어볼 만큼 백지상태란 말인가. 국민이 가장 분노하고 또 허탈해하는 것이 바로 이 점이다. 분명 박정희와 육영수의 딸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았는데 알고 보니 제정 러시아의 요승(妖僧) 라스푸틴에 비견되는 최태민의 딸이자 호스트바 마담 출신 남자와 반말하는 강남 여편네가 대통령 머리 꼭대기에 앉아 일일이 가르치며 국정을 주물렀다는 얘기다.
대통령을 대체 어떤 마력으로 사로잡았는지 최순실은 ‘내 딸이 행복해지는 나라’를 위해 대학입시와 130년 전통의 사학(私學)까지 뒤흔들었다. 대통령에게 최순실이 역린(逆鱗)이면 학부모와 학생들한테는 대입이 역린이다. “능력 없으면 너네 부모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라는 싸가지 없는 말로 열심히 살아온 국민을 모욕한 것만으로도 최순실 딸과 그 부모, 그리고 대통령은 석고대죄를 해야만 한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마저 은폐 축소될 조짐이니 ‘헬조선’ 소리가 절로 나올 판이다.
내각책임제 같으면 벌써 내각 총사퇴했다. 그럼에도 대통령책임제에선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지 못한다. 대선 후보 측근들은 5년에 한 번씩 역성혁명 하듯 왕을 만들어 내고 집권하면 국가를 사유화하는 것이 대통령제의 폐해다. 민주화 이후 30년간 6번의 대통령이 측근비리와 부패 끝에 불행한 퇴임을 한 것이 그 증거다. 이번엔 대통령이 측근 부패의 재단을 차려주는 막장까지 왔다면 대통령제는 이제 끝내야 한다.
우리 국회 수준으로 내각책임제 할 수 있을지 우려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2013년 11월 19일 민주당 의원과 청와대 경호요원의 몸싸움으로 마침 파행 중인 국회를 찾았던 대통령이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내각책임제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귀빈이었다. 우리나라처럼 엉덩이에 몽고반점 있고, ‘씨족사회 전통’에 옛 소련으로부터 대통령제 국가로 독립한 뒤에도 부패와 독재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이 가난한 나라는 2005년 ‘튤립혁명’으로 14년 장기독재 대통령을 몰아냈다. 혁명을 이끈 야당 지도자마저 부패한 다음 대통령으로 돌변하자 2010년 대통령을 쫓아냈고 과도정부가 들어서 내각책임제 개헌 국민투표를 거쳐 2011년 평화적 정권교체를 했다. 그리고 2015년 두 번째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름으로써 의회민주주의의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을 굳혀가고 있다.
이름도 입에 올리기 고약한 병신년(丙申年) 2016년,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비선·부패·섹스 스캔들은 대통령제를 시해(弑害)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으면 한다. 유력 대선 주자가 없는 지금, 거국내각이든 책임총리든 남은 1년 4개월 동안 내각책임제 개헌까지 해낸다면 박 대통령은 어쨌거나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김순덕 논설실장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난 빛viit
지팡이를 놓은 대통령
"정 선생님, 십 수 년 동안 짚어온 지팡이인데, 이제는 이놈을 좀 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소."
그 눈빛에 간절함이 느껴졌다.
인동초(忍冬草)라는 별명만큼이나 가혹한 고난과 좌절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온 김대중 전 대통령. 그 과정에서 짚게 된 지팡이를 놓고자 무수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매번 한계에 부딪힐 뿐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를 처음 만난 것은 1994년 어느 여름날이었다. 이 날의 만남에 다리 역할을 한 조영환 아태재단 사무총장은 빛viit을 통해 자신의 오랜 고질병이었던 비염과 두통이 말끔히 해소된 것에 기뻐하며 김 전 대통령과의 만남 또한 간곡히 청해왔다.
‘된다. 해 보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빛viit을 통해 지팡이를 놓을 수 있겠냐는 조 총장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언제나처럼 순간의 느낌으로 우주의 마음이 전해져왔다.
“순수한 마음으로 빛viit과 함께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후 오래지 않아 당시 근무하고 있던 대구의 한 호텔 최고층 VIP 스위트룸으로 김 전 대통령 내외가 찾아왔다. 전 가톨릭대 총장 김영환 몬시뇰, 박노열 계명대 교수도 함께 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빛viit을 받으십시오.”
두 내외가 한동안 빛viit명상에 잠겼다. 이후 눈을 뜬 김 전 대통령의 얼굴이 아주 평온해 보였다. "기분이 아주 상쾌하군요. 머리도 맑아진 것 같고…."
"이것 좀 보세요."
이희호 여사가 김 전 대통령에게 손바닥을 펴 보였다. 손바닥에는 빛viit분이 솟아 반짝이고 있었다. "허! 이게 조 총장에게 듣던 빛viit분이군요. 이게 도대체 뭐지요? 왜 이런 게 나타나는 겁니까?" "빛viit을 받은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인데, 아마도 빛viit이 몸을 통과하면서 남긴 어떤 흔적이 아닐까 합니다.
김 전 대통령 내외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빛viit분을 거듭 들여다보았다.
“이제 일어나셔서 지팡이 없이 걸어 보십시오.”
이 말을 들은 지켜보던 사람들 모두 기대 반, 우려 반의 표정이었다. 불과 십여 분 남짓 빛viit을 받았을 뿐인데 수십 년 간 의지해온 지팡이 없이 걸어보라니, 상식으로 판단한다면 분명 의아한 말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김 전 대통령은 내 단호한 표정을 살핀 후 결심한 듯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윽고 김 전 대통령이 말없이 발을 떼기 시작했다. 한 걸음 한 걸음 지날 때마다 굽혀지지 않던 한쪽다리에 서서히 힘이 실리고 있었다. 그렇게 그 분은 지팡이를 짚지 않고 호텔 객실의 긴 복도 한 쪽 끝에서 다른 한 쪽 끝까지, 지팡이는 물론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걸어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DJ=지팡이‘라는 오랜 공식이 깨어지는 순간이었다.
‘믿기만 하여라, 네 딸이 살아날 것이다’
일주일 후. 김 전 대통령 측의 요청으로 동교동 자택을 방문했다. "지난번 이후 거의 지팡이를 놓고 지냈습니다. 올라가지 않던 다리가 이렇게 들어 올려집니다. 정 선생님을 한 번만 더 만나면 더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렵게 김 회장님(당시 금호 호텔 회장)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날 빛viit을 받고 난 김 전 대통령이 내게 말했다.
“조금 전 머릿속에 떠오른 글귀가 있어요. ‘믿기만 하여라, 네 딸이 살아날 것이다’ 라는 성서 구절 말이지요. 간절한 마음으로 빛viit을 청하자 문득 머릿속에 그 말이 떠오르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확신이 서더군요.”
김 전 대통령이 붓과 벼루를 챙겼다.
"너무 선명하게 떠올랐던 내용이라 기념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잠시 후 그분이 내민 휘호에는 어떠한 의심이나 사심 없이 있는 그대로 빛viit을 마주했던 김 전 대통령의 빛viit마음이 담겨 있었다. 바로 그 마음이 김 전 대통령에게 과학의 한계를 넘어 빛viit의 기적을 체험하게 한 밑바탕임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아름다운 빛viit마음으로 남긴 김 전 대통령의 휘호가 훗날 전혀 엉뚱한 용도로 사용될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이 분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어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실 때 빛viit 이야기를 담은 책,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가 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이 책이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실명으로 거론하고 빛viit과 관계된 일화를 소상하게 담고 있는 것에 대해 언론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다.
그러던 중 2000년 어느 날 경찰청 특수 수사과에서 나를 급히 찾았다. 책에 실린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보겠다는 명목이었다. 결국 김 전 대통령의 휘호가 ‘결정적인 힘’이 되어준 덕택에 마지막에는 친절한 배웅까지 맞으며 그곳을 나올 수 있었다. 빛viit과의 만남을 감사히 간직하고자 했던 그 분의 휘호가 고작 이러한 용도로 쓰였다는 사실은 퍽 씁쓸한 일이다. 어쩌면 우주의 마음은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을 미리 예견하고 그 때 그 휘호를 남기게 했던 것은 아닐까.
중략
2009년 8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으며, 정확히 15년 전인 1994년 이 날, 동교동 자택에서 그 분과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렸다. "지난 대선 이후 정계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 이 상태라면 건강에 대한 염려는 잠시 접고 일생의 마지막 꿈을 이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빛viit을 만난 후 더 이상 지팡이에 의존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건강을 되찾은 그 분의 마음에 한동안 덮어두었던 대권 도전의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잠시 근원의 빛viit마음에 의지하자, 그가 외교 순방길에서 5~6개국 정상들과 지팡이 없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지나갔다. 즉 이 분이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장면이었다.
"큰 뜻을 이루시면 온 국민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부강한 국가를 만들어 주십시오. 빛viit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 후 3년이 지난 1997년 12월. 그는 15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른 아침, 축하 인사를 나누기 위해 일산 자택을 찾았다. 오랜 꿈을 이룬 기쁨과 자신이 꿈꿔온 통일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그 분의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이듬해 대통령으로서 첫 해외 순방 길에 나선 김 전 대통령이 지팡이 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나란히 선 모습을 보게 되었다. 3년 전 강렬한 우주마음의 느낌과 함께 보았던 그 장면이 떠오르며, 명예와 성공의 힘, 빛viit을 그 분께 다시 한 번 가득 안겨드렸다.
이후 김 전 대통령은 IMF 구제금융 위기에 처한 국가 경제를 빠른 시일 안에 회복하였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50인' 중 1위에 선정되고 2000년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긴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그 영예롭던 순간들 또한 멈추지 않고 흘러 지나간 세월이 되었다. 그리고 이 분 또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로 역사 속에 떠나가시니 이는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아닐까 한다.
빛viit과 함께 하는 명예와 성공은
달콤하고 화려한 겉모습만이 아닌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 하는 것...
이처럼 죽음 앞에는 명예도 성공도 노벨상도 한갓 그림자와 같다. 하지만 그 명예와 성공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그 진의(眞意)는 죽음 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게 마련이다. 많은 이들이 고인이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민주와 평화, 통일의 의지를 기리는 모습에서 빛viit과 함께 하는 진정한 명예와 성공의 뒷모습이 어떠한지 발견하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분들이 명예와 성공, 권력이라는 높은 고지에 오르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때로는 일생을 걸기도 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영원히 누릴 수는 없고 한 때 머물렀다가도 곧 본연의 자신의 위치로 되돌아와야 하는 것이 명예의 속성이다. 그러니 아래로 내려와 지난 날 자신의 위치를 돌이켜 보았을 때 삶이 허무하지 않고 정말 보람되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명예이자 성공일 것이다.
빛viit과 함께 하는 명예와 성공은 달콤하고 화려한 겉모습만이 아닌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더욱 값지고 의미 있다. 한 분 한 분이 자신이 위치한 자리에서 빛viit과 함께 하는 진정한 명예와 성공을 향해 힘차게 정진한다면 그것이 곧 세계 속에 우뚝 솟은 대한민국의 명예, 나아가 지구 전체의 행복을 드높이는 길이 될 것이다.
출처 : 인터넷빛명상 ‘빛명상하는 인사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난 빛viit에서 발췌
빛viit명상
빛viit명상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쉽게 우주의 기운을 터득하게 하여
인간 본래의 순수성인 근원의 빛viit마음을 일깨워
심신을 정화하여 행복한 삶을 살게 하고
나아가 사후, 마음(영혼)까지
무궁한 세상인 빛viit의 문을 열게 합니다.
출처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39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viit은 이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한계와 어려움을 뛰어넘어 마음속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순수 에너지입니다.
빛viit은 인간이 인지하는 시공간의 개념을 초월합니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그 어떤 규율에 갇혀있지도 않습니다.
만약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닙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빛과 함께하는 동안 그 변화 또한 무한으로 향합니다.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과 종교를 초월하여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언젠가 과학 혹은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능력을 통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빛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신 이어령 장관님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21에서
첫댓글 귀한이야기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빛을 받으십시오." 빛으로 지팡이를 놓으신 전 김대중대통령님!! 시끄러운 현실 정치가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새기고, 생각하는 하는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빛은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순수 에너지 입니다.
전에도 읽었지만
다시 읽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ᆢ♧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빛을 받으십시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빛명상과함께 더욱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빛 함께 할수 있어 감사 합니다
빛viit은 이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한계와 어려움을 뛰어넘어 마음속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순수 에너지입니다.
빛viit은 인간이 인지하는 시공간의 개념을 초월합니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그 어떤 규율에 갇혀있지도 않습니다.
만약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닙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빛과 함께하는 동안 그 변화 또한 무한으로 향합니다
전지전능의 근원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
나의 인생의 아름다운 결말과 함께하는 빛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대통령시해사건의논단글과 김대중대통령의빛마남귀한빛글 감사드립니다.
어두움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감사드립니다.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viit이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유서종님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너무 시끄럽지만 빛이 함께하기에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음악 고맙습니다,
유승종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