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당뇨병을 20일에 고침 받다 -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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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수 박사 (총회신학 교수)
"어서 병원에 가야지요." 아내의 조심스러운 재촉이 여러 번째 이어진다. "안 간다니까, 물로 고칠꺼야." 퉁명스럽고 짜증 섞인 내 대답이다.
2000년 9월 8일 (금) 인천 의료원에서 괴사병으로 썩은 양 엄지발가락에서 셋째 발가락까지 세 개씩을 절단하고, 2차 눈 수술을 받고 3차 이빨을 전부 뽑아 버리는 수술을 받도록 결정된 날이었다.
당뇨병을 얻은 지 20년, 인슈린 주사를 50mm씩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맞은 지 12년, 주사를 맞고도 식전 혈당치가 370을 넘고, 식후 2시간마다의 측정치가 500을 훨씬 넘는 중증이 계속되면서 1999년 3월, 고혈압으로 인한 중풍을 시작으로 당뇨 합병증의 고난이 시작되었다. 어느 날 강의 도중 언어장애가 닥치면서 수족이 마비되어 3개월 반이 넘는 지루한 투병 생활 끝에 어렵사리 발을 질질 끌면서나마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언어 장애는 좋아지지 않아서 다시 교단에 서서 분필을 잡는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2000년도에 접어들자 눈이 침침해지면서 단 1분도 신문과 TV를 볼 수 없게 되고 잇몸이 썩어 들어가면서 이빨이 훌러덩 훌러덩 빠지기 시작했다. 다음에는 어느 날부터인가 발이 퉁퉁 부어올라 물을 넣어 부풀린 풍선처럼 바늘로 쿡 찌르면 물이 금방 터져 나올 것 같은 상태가 되더니 오른발 엄지발가락과 왼발 엄지발가락 밑 부분이 썩어 푹 패여 있는 것이다. 바로 두려워했던 괴사병이 찾아온 것이다.
병원에서는 썩은 부분을 하루 빨리 절단해야만 된다는 진단이었지만, 양쪽 발가락 세개 씩을 의사 지시대로 잘라 내고도 어떻게 걸어 다닐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니 도저히 수술 받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자살 할 결심으로 인천 앞 바다에 빠져 죽으려고 낚시 배도 두번씩이나 타고 나가 보았지만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았다.
4년 전인 1997년 여름방학을 이용 일본 선교차 나고야시 가나야마지역에 갔었을 때, 뉴스 시간에 일본 코오베소재 쿄와(協和)병원과 아카시(明石)병원에서 물로 당뇨병 환자를 치유시키는 장면을 본 일이 있어, 그 병원에만 간다면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은 생겼으나 치료비 2,000만원 이상을 마련할 길이 없어 포기하고, 중국 장춘시에 있는 유명하다는 한의사를 소개받아 건너가서 약 2주일의 치료를 받고 별 효과 없이 8월 15일 돌아왔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인천 의료원에서 9월 8일 드디어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그런데 9월 1일 서울총회신학에서 같은 교수로 봉직하던 까닭에 평소 내 병 증상을 너무도 잘 아시는 차상기 목사님께서 좋은 약이 있다고 꼭 오라고 연락을 해 오셨다. 그러나 목사님으로부터 그 전에도 당뇨병에 좋다는 건강식품과 죽염, 생소금, 황토 생소금, 발맛사지 등을 소개 받아 구입해 써 보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던 경험이 있어, 그 목사님 말씀은 약을 팔아먹으려는 정도로 인식했던 터라, 권유는 듣기조차 힘든 정도였다.
그러나 4일 동안 계속 30번 이상의 끈질긴 전화와 또 아내의 권고도 있고 하여, 만나서 거절할 생각으로 (주)엔빅회사를 찾아가게 되었다. 그날이 내 인생을 완전히 어둠에서 광명의 세계로 바꾸어 주는 잊지 못할 날이 된 바로 2000년 9월 4일이었다. 회사에서 보여주신 비디오를 보고, 나와 똑 같은 발가락이 문드러진 환자가 내가 입원을 염원했던 바로 그 쿄와병원에 발가락 절단 수술 3일전에 옮겨가서 완치되는 관경을 생생하게 보게 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구나"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당장 [알칼리환원수]와 [산성이온수]를 한 패트병씩 얻어다 [알칼리환원수]는 마시고 [산성이온수]는 따뜻하게 데워 60분 정도 발을 3회 담그자 발가락에서 흐르던 진물이 멈춰지며 뼈까지 드러났던 썩은 부분에 명주실날만한 막이 형성되는 것이 아닌가, 9월 6일 다시 찾아간 회사에서 [전해수생성기] 한대를 계약, 바로 집에다 설치하고, 빨리 치유 받으려는 욕심으로 [강전해 알칼리환원수]를 삼다수 패트병(2리터) 4병 분량씩을 마시고, [산성이온수]에다는 발을 오전 오후 2회 60분씩 담그었더니, 3주일이 지나자 썩어 문드러진 발가락이 완전히 아물었고, 인슈린 주사와 각종 약들을 모두 끊어 버린 지 벌서 1년 3개월째가 된다. 그동안 2주마다 검진을 해주시던 의사 선생님이 3월 3일 드디어 A급 판정을 선고해 주셨고 5월 14일 건강진단 결과 완벽하다는 결과를 알려 주셨다.
[전해환원수 생성기]를 통하여 내몸이 치유된 점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당뇨 혈당치가 77에서 120인 정상을 유지
2. 발가락 괴사가 수술하지 않고 완전히 아물었다.
3. 눈을 수술하지 않고 신문이나 TV도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4. 잇몸이 튼튼, 남은 다섯개 이빨만으로도 갈비를 뜯는다.
5. 많은 약으로 상한 장이 완쾌되고 손가락으로 파내던 심한 변비가 없어졌다.
6. 풍으로 인한 절름발이 걸음도 똑 바로 걷게 되었다.
7. 언어 장애도 없어져 교수복직이 이루어졌다.
8. 허리 통증과 무릎 관절염이 없어졌다.
9. 왕회장 교수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심했던 검버섯이 없어졌다.
10. 생선 냄새만 맡아도 역겨웠던 것이 지금은 고기보다 생선을 좋아한다.
11. 한 주먹씩 빠지던 머리가 빠지지 않고, 수염도 많이 난다.
12. 정력이 되살아났다.
13.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린다.
14. 밤에 장단지의 통증으로 외마디 소리를 지를 정도의 아픔이 없어졌다.
15. 고환염이 어느새 말끔히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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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 것이 좋음, 소문 내지 말것, 우편에 있는 2005 최신형 60만원 이하 구입 가능 (011-403-6313 송경호 집사)
* 김제 진봉교회 한성진 목사가 이야기 하더라 이름 좀 팔고 송집사님에게 최대한 할인해 달라고 하세요.
우리 가정에 건강과 물질과 행복을 가져다 준 [전해환원수 생성기]. 우리집 모든 식구와 주위의 많은 환자들을 고쳐 주신 [전해환원수 생성기]. 이 [전해환원수 생성기]를 만나게 역사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민영수 (1931년생/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첫댓글 정말 좋은제품 같군요. 저는 혈압 때문에 한번 체험을 해보고 십군요.010-7312-0741 연락주십시요.나이62세 남성 입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이렇게 좋은 정수기가 있다니... 놀랍다,, 나도 한번 사용하고 싶은데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