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진화하는 글쓰기 공작소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허경선
    2. 글쓰기 공작소
    3. 하하하/민은영
    4. 이혜영
    5. 골방
    1. 김보윤
    2. 태씅
    3. 줄리엣(양승님)
    4. 우경아
    5. athanasia(김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슬아
    2. 조혜영
    3. 나무늘보
    4. 이서
    5. 선향재/정미숙
    1. 듀공
    2. 누구나
    3. 나는 나다
    4. 정영애
    5. 연기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띵샤....
김명옥 추천 1 조회 243 12.08.27 09: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27 13:09

    첫댓글 나 땅샤 갖고싶dang.... .... .. ...

  • 작성자 12.08.27 22:11

    전에 인도 갔을 때 사온거 있는데 (제꺼빼고 남은거) 다음에 갖다 드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7 18:25

    저도 그래요..ㅎㅎ

  • 12.08.27 18:51

    김선우 시인의 인도의 "오로빌" 수필집(어디 아픈데 없냐고 물었다?) 읽었는데 명옥님 생각났어요.
    뒷풀이에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못 했네요. 다음에 여쭤 볼께요^^

  • 작성자 12.08.27 20:50

    델리에 있는 오로빈도 아쉬람은 가봤었는데 오로빌은 못가봤어요.
    오로빌은 아마 남부에 있을텐데 남부쪽은 가본데가 없네요.^^

  • 12.08.28 11:35

    저도 그 책 읽었는데 정말로 오로빌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 할까요?
    언제고 그 곳에 가보고싶지만, 언제 인도땅을 밟게 될까요.
    연극 인디아 블로그 봤을때도 그렇고 모두 인도를 예찬하니 정말로 꼭 한번은 가보고싶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