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 선우 호정 희진선생님 이렇게 4명에서 버스를타고 부산을 갔다 11시에출발을하기로 했지만 시간이 안맞아 11시40분쯤에 출발하였다 우린부산에도착을하여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버스를 타고 해양박물관을 보러가였다 .날씨가 너무좋아서 기분도좋았다해양박물관을 들어가니 정말쉬원했고 안이 정말 커서구경을 다못할꺼같았지만 차근차근 구경하면서 둘러보았다 거북이 물고기 종류등 많은 물고기들도 있었고 다양하게 체험하는 것도있어, 지루하지않고 즐거웠다 이렇게 2시간정도를 보고 나와서 버스를타고 남포동에 국제시장에 갔다 영화로만 봤는데 내가또 실제로 와보니 색달랐다 옷들도 저렴하고 이쁘고 싸서 다사고싶었다 !맛있는것도 많고 카페들도 많았다 우리통영에 시장들 보단 쫌더 좋은것 같았다 1시간정도 구경을하고 스시오 초밥집에 가서 초밥을 많이 배찰때 까지 먹었다 내가좋아하는 초밥을 계속먹으니 행복하면서 배가찼다 그리고 시내를 구경하고 부산 송도해수욕장 을갔다 저녁에 어두워서 그런지 야경이 정말좋았다 건물들도 다크고 바닷물도 쉬원하고 분수대도 정말 멀리 물이날아갔다 사진도많이 찍고 다리위도 걸어보고 돌로된거북이 등도 타보고 정말 즐거웠다 이렇게 구경하고 우린 찜질방이 가까워서 걸어갔다 운동겸..가까워서 쪼금만 걸어도 바로나왔다 송도해수피아 !!!씻고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찜질방 안으로 들어갔다 ~~!안이 넓고 사람들도 많이있었다 노래방 기계도있고, 피시방도 있고 우린 밤에 쫌늦어서 사람들 피해주지않게 살금살금 조용히했다 .쪼금있으니 너무배가고파 팥빙수를 시켜서먹었는데 정말 양도많고 맛있었다 빙수를다먹으니 12시가다되어갔다 우린 너무늦은거 같아서 이불을 깔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아침 일찍일어나 대충밥 을먹고 아침일찍 걷다가 버스를 타고깡통시장에 가서구경하고 분식도먹고 많이 구경하다가 보수동 헌 책방골목에가서 각자 책을 고른뒤 그책을 사고 우린 콩불에 가서 콩나물에다가 고기를 같이 비벼서 마지막 점심식사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시외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통영으로 갔다 이번부산여행은 정말 즐거웠고 많은걸 보고 느끼게 되어서 기분이좋았다 내가가보지 못한것도 가보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다음에도 또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