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b></p><div class="imagegridblock" data-ke-type="imageGrid"><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d4dd83b7f1ac486dbac14d90c87dc6dcf5b98c53"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961" style="width:50.00%;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d4dd83b7f1ac486dbac14d90c87dc6dcf5b98c53"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a0fff388e1e5fb818c0bf5e7b1ba0ce405ce50a7"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961" style="width:50.00%;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a0fff388e1e5fb818c0bf5e7b1ba0ce405ce50a7"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b23297091e2048d320b94c81a13c84a8a45b966a"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961" style="width:33.31%; margin-right: 10px;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b23297091e2048d320b94c81a13c84a8a45b966a"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5f626bf6d87cc69ef6536800d444c7e92e45a793"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0" style="width:33.34%; margin-right: 10px;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5f626bf6d87cc69ef6536800d444c7e92e45a793"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b9e9b1ed18936b2276883c013984ec037ec58f88"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0" style="width:33.34%; 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b9e9b1ed18936b2276883c013984ec037ec58f88"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b><br>* 귀한 목사님들과의 조찬 모임</b><br>- 조태성 <br><br>#수해입은 분들과 <br>#러시아우크라이나를<br>#위해기도합니다 <br><br>1.<br>오늘은 귀한 목사님들께서 초대해주셔서 조찬 모임을 다녀왔어요. 오전 7시 30분에 서래마을 파리크라상에서 모였습니다. 작년에 반포 예심교회 청빙되어 고난중에도 아름답게 사역중이신 장선기 목사님께서 참 귀한 목사님들을 소개해주셨는데요. <br><br>우선 예심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님이 오셨는데요. 하스데반 선교사님 아래에서 영성 훈련을 받으시고요. 24살 즈음부터 현재까지 예수전도단에서 강의와 사역들을 아름답게 펼치고 계시며, 예심교회 청년부도 함께 섬겨주고 계세요. 목사님께서는 탁월한 강의 사역들과 은사 사역들로 예수전도단에서도 이미 잘 알려져 계시고요. <br><br>2.<br>같은 교회 아동부를 섬기시는 목사님도 계셨는데요. 목사님과는 나중에 2시간 정도 따로 교제 나누며 서로의 삶을 나누었는데요. 얼마나 은혜를 사모하시며 성령님의 일하심을 갈망하시는지 들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br><br>강남역 앞 공유 오피스에서 개척 2년 차에 크신 은혜로 40~50명 정도 섬기시는 목사님도 계셨어요. <br>목사님께서는 보육원 사역에 대한 비전을 받으셔서요. 성도님들께 선포하고 이미 힘써서 연합하시며 사역중이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20명이 넘게 모이고요. 이 아이들과 함께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가슴 아픈 아이들을 함께 품으시고 계속 사역하신다고 나눠주시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br><br>3.<br>대구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대형교회에 청빙되셔서 아름답게 목회중이신 목사님도 오셨어요. 2년 전에 대구의 전통적인 장로교회에 부임하신 목사님께서는요. 최근 성도님들의 기도가 뜨거워지고 있고요. 갑자기 은혜를 부어주시고 은사도 나타내주신다는 간증을 들었어요. <br><br>제가 부족하지만 성령님의 은사사역에 대해 질문해주셔서 함께 나누었고요. 지속적으로 성령님과 은사에 대해 나눠주시길 부탁해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했어요. <br><br>4.<br>다른 목사님들도 마찬가지신데요. 목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기는데 있어서 성령님의 일하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계속 느끼신다고 말씀들을 해주시더라고요. <br><br>모이신 분들 중 세 분 목사님들은 압구정 소망교회에서 검증된 부목사님들로 사역해오셨는데요. 그곳에서 잘 배우시고요. 이제는 각자 부르심 따라 비전을 구체화하시며 연합을 힘쓰시고 계셔서 저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br><br>5.<br>대형교회 담임으로 청빙되신 목사님들도, 개척하시고 탁월하게 사역중이신 목사님도, 예수전도단에서 그 탁월함을 인정받고 사역중이신 목사님도 모두들 권위를 내세우실만 하신데요. 얼마나 겸손하시고 인자하신 분들이신지 깜짝 놀랬어요. 그러면서도 성도님들과 깊은 친밀함으로 동행하시고자 고민하시는 말씀을 듣고 감동받습니다. <br><br>뵙고 보니 전부 40대 중반으로 나이가 비슷하신데요. 앞으로도 계속 모이고 교제 나누자고 하시며 품어주셔서 감사해집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서로의 약점을 담당해주고, 서로의 장점을 세워주되, 우정이 깊어지는 연합을 순수하게 추구하시는 목사님들을 뵙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br>6.<br>그리고 전국에 아름다운 연합을 힘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어려운 시기지만 순수한 연합으로 예수님의 생명과 은혜가 서로에게 나누어지고 전달되는 연합, 모임이 더 많이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br><br>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br><br>#파리크라상 #서래점 #조찬모임 #연합 #동역 #예심교회 #본당십자가 #장선기목사님 #성령님 #조태성 #친밀함 #동행</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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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겸손히 맡겨주신 비전을 향하여 달려가시면서도요.
겸손히 서로 섬기시는 목사님들의 모습을 통하여 큰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겸손히 사랑의 연합과 섬김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귀한 만남에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들을
글로도 소개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요.
생각날때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 목사님들과 만남과 교제, 연합을 통해 큰 감동을 받습니다. 한 분 한 분 인상도 너무 선하시고 멋지시네요.^^
순수하게 우정을 추구하시고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주는 만남, 교제, 연합하는 모임이 더 많이 세워지기길 소망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일하시고, 출퇴근 하시느라 형제님도 너무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밤 되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 목사님들과의 조찬모임
은혜를 나눠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하나님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면서도 겸손하시며 성도님들을 위한 고민과
성령님에 대한 갈망을 들을 때 큰 감동이 됩니다^^
계속적으로 귀한 목사님들과
만남과 교제, 연합을 통해
목사님의 삶과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고 계심을 보며
감사하며 더욱 기대가 됩니다^^
목사님 존경하며 응원합니다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연합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