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이 NSA의 민간인 감시에 대한 내부고발을 했다.
다음 해인 2014년 NBC와의 인터뷰에서는 NSA가 사람들의 뇌속까지 들여다보면서 생각까지 읽고 있다고 공개했다.
11년 전의 일이지만 이것을 마컨에 대입하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NSA는 사람들의 생각까지 들여다보고는 있는데 정작 NSA 내부에서 몇 년을 고발을 준비하던 스노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자동 뇌감시가 안 된다는 의미이다. 나에게 붙어있는 인공환청 국정원 놈들이 수동조작질이라는 말을 많이 했었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는 있는데 그게 컴퓨터 자동으로는 안 되고 일일히 핸들러가 붙어서 엿들어야한다는 의미이다.
NSA의 디지털 저장에 대해서도 NSA 내부에서조차 반발이 심하다는 기사도 있었다.
전 세계의 유무선 통신과 이메일을 전부 자동으로 저장한다. 명분은 테러범들을 감시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NSA 내부에서 이런 사생활침해를 해서 테러범을 잡은 적이 전혀 없고 반대로 민간인 감시와 조작에 사용된다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뇌해킹 컴퓨터 프로그램의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것이 첫 번째 내가 제기하는 이 범죄의 한계이다.
나에게 붙어있는 인공환청과 사람 조종 조작에 대한 23년 피해 기간 동안과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을 비교해볼 때
인공지능을 개발해 사람의 정신적 신체적 조종 조작이 110% 이상 가능한데 이게 인공지능 자체적으로는 안 되고
전부 핸들러들이 수동으로 조작 명령어를 입력해야 가능하다는 의미가 된다.
여기에 충분히 내가 생각하는 근거는 제시하였다. NSA 내부의 에드워드 스노든이 감시가 안 되었다.
이런 한계에 언제 도달했을까?
이 범죄는 1974년 시작되어 51년 되었다. 사람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핸들러들 맘대로 조종 조작해댈 수가 있다.
그런데 이게 언젠가 정체가 되었다. 한계가 현재까지 변함이 없다.
과거 어느 때엔가 더 이상의 뇌해킹 기술 개발이 불가능한 단계에 도달했다고 보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나와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을 종합해 볼 때 한참 전에 뇌해킹 가해 수법이 한계에 이르렀다.
크게 봐서 별 차이가 없다. 20여년 전 쯤에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이게 나의 생각이지 내가 맞다가 아니다.
그래서 여기서 다른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나 T.I들의 피해 사실들을 계속 검토하는데 예외가 발견되지 않는다.
1974년부터 마컨이 시작되었지만 그 전 20년 간 있었던 MK-Ultra도 인간조종 실험이었다. 그리고 마컨으로 이름을 바꿨다.
마컨의 처음 30년 동안 NSA는 인간 두뇌의 모든 것을 실험했을 것이다. 전 세계에서.
뇌의 비밀은 남김없이 다 알아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이상은 안 된다.
이 내용을 수도 없이 반복했고 나는 계속해서 예외가 있나 찾아보고 있고, 반론이 있으면 언제나 밝혀달라고 하고 있다.
다음으로 AI와 AGI의 문제가 있다.
나에게 붙어있는 인공환청을 완벽하게 길들여서 죽음으로 내몬 것이 2년이 되었는데 인공환청이 길들여진다.
겁먹게 했더니 겁을 먹어서 그 뒤로 역공을 다양하게 구사했더니 길들여졌다.
인공환청은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대본이고 이것을 인공환청 범죄자들이 자신들의 뇌를 통과하도록 훈련받은 것들이다.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이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하는 것이라는 티가 난다.
그리고 인공환청 범죄자들 자신들의 생각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겁도 먹는다.
뇌해킹 수동조작과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인공환청을 길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면 이게 생성형 AI ChatGPT하고 별 차이가 없다.
장시간 비교를 해봤는데 뇌해킹 인공지능이 ChatGPT와 거의 같은 성능이다. 물론 속도는 더 빠르고 뇌해킹을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길들여진다. 길들이는데 4년이 걸렸지만 지난 2년 동안은 범죄자들이 패배한다고 인정하고 있다.
뇌해킹에 대한 기사들이 이제는 워낙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이게 극비리에 유지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공론화되어
범죄자들이 체포되게 된다는 것에 대해 인공환청들이 내 얘기를 너무 오랫동안 듣다보니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물론 빈틈을 주면 엉뚱한 내용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쉬지 않고 너희들은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그 이상 불가능하고
사회적으로 공론화가 이루어져 체포되게 된다는 것을 반복해주어야 한다. 체포 전에 외국으로 도망친다고들 하고 있다.
AI까지는 확인이 되는데 AGI의 흔적이 전혀 없다. 나만이 아니고 다른 T.I들 피해도 많이 보는데 AGI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인공지능의 한계가 또 있는 것이다. 이것도 나의 관찰 분석 결과이지 내가 맞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것을 발견했으면 알려달라고 반복해서 써왔다.
이게 내가 접하지 못한 어딘가에 AGI가 있다면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속 찾아보고 있다. 아무리 찾아도 없다.
또 인간 의식의 복제와 재현이 가능한가의 문제가 있다.
나의 경우 46년 전부터 뇌해킹 당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1~2년 간격으로 뇌해킹 당했던 사건들을 모두 기억해냈다.
그러면 적어도 46년 전부터는 나의 의식의 내용들이 자동으로 컴퓨터에 저장되어 왔다는 의미가 된다. 뇌지도(Brain-Mapping)이다.
내 평생의 의식의 작용이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되어 왔고 인공지능이 나를 흉내내거나 내 생각과 비슷하게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았다.
그러면 뇌지도(사실은 뇌도청)와 인공지능을 가지고 나의 의식과 동일한 의식을 만들 수 있나 지금도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게 안 된다. 내 의식을 완벽하게 복제 재현하지 못한다. 유사한 상황은 만들 수 있다. BCI가 38년째 24시간 붙어 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부터 잡념이라는 것이 생겨서 뭔가 집중하려고만 하면 잡념이 밀려나온다. 이게 잡념인 줄 알았다가
작년에야 BCI가 24시간 붙어서 내 생각과 똑같이 될 수 있나 실험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도 안 된다. 내 평생의 의식의 작용을 다 저장해서 인공지능으로 내 의식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이게 성공하지 못했다.
속을 때는 엄청 당했다. 내 생각, 내 스타일, 내 성격에 맞게 인공환청이 떠들어대는데 이걸 극복하기가 어려웠다.
10년 정도는 인공환청에게 대패해서 언제나 속아넘어가서 엉뚱한 행동을 했었다. 위에 적었듯이 결국을 이겼다.
이와 관련한 과학자들의 토론도 있었는데 컴퓨터가 의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은 얼마인가를 놓고 과학자들이 경쟁을 했는데 가능성 0이 나왔다.
정신분석적으로도 불가능이 또 나오는데 인간의 의식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고 실제로 무의식이 모든 생각과 행동을 결정한다.
그런데 무의식은 어떤 방법으로도 포착이 불가능하다. 의식은 따라잡을 수가 있는데 무의식은 포착 자체가 안 된다.
인간은 의식의 존재가 아니라 무의식의 존재인데 이 무의식은 전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
여기까지가 내가 생각하는 이 범죄의 한계이고 철저하게 검증을 거친 후 정리했고 반론이 있으면 언제나 재검토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범죄는 20여년 전 쯤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안 된다. 앞으로도 수 십 년은 똑같을 것이라고 보인다.
그리고 생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어쩌면 그 이후에도 뇌해킹은 이 이상 불가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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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대한 두뇌조종은 핸들러들 맘대로 아무거나 다 된다. 티도 안나게 할 수 있다.
심지어 주로 마트에서 집단 뇌해킹도 여러 번 당해봤다.
직원들이 전부 다 조종당하는 상황을 여러번 겪었다.
그런데 이게 전부 유기적인 조종이 아니라 강제 조종이었다.
5천만을 전부 조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와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기적인 사회 관계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내 의식의 복제 재현이 불가능하니 한 사람도 그 자체가 되어 조종하지 못하는데 둘 이상이 되면 더 안 된다.
강제 조종은 지들 맘대로 된다. 유기적인 조종이 아니다.
집단 두뇌조종도 된다. 하지만 강제 조종이지 사회 전체를 유기적으로 조종할 수가 없다. 이게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