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태, 김제, 정용호, 이진국, 박종길, 김광인, 임동혁, 이성호, 임승태..,아홉명이 송년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정영태동기(문리대 화학과)가 처음으로 출석. 석유화학업계의 선구자 대한유화에서 종신근무.(사장으로 퇴임). 앞으로도 자주 참석하겠다고 약속.
모임의 하이라이트는 임승태총무의 회계보고, 그리고 2023년 한해 활동 정리.
회계현황
(년회비 납부자: 9명)
현 회비 잔액은 3,262,54원.(식사비 부담을 회비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전년 이월 금액 유지)
월별 정기모임 참석자 자료.
(1월7명 교대갈비집 , 2월7명 설매네, 3월4명 복정집, 4월8명 그냥찌게, 5월4명 남도집, 6월6명 기와집순두부 , 7월5명 속초항뱃머리, 9월6명 임금님밥상, 10월4명 삼풍치킨, 12월9명 샘밭막국수)
행사 참석
2.8/서울대알오정기총회/임승태총무 참석
5.1/알오13기 대학별 임원모임/정용호회장, 임승태총무 참석
5.29/알오13기 현충원 참배/임승태총무 참석
11.9/알오13기 송년모임/정용호회장, 임승태총무 참석
월별 정기모임의 참석인원 저조로, 집행부의 어려움을 토로, 향후 적극적인 협조를 간절히 부탁.
이날 식비를 서로 부담하겠다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진국, 김제, 정영태.
식비부담도 예약제이기에, 선약을 했던 이진국감사가 이날 식비 당첨.(잘 먹었습니다).
다음 식비 부담 예약은 정영태, 그리고 김제 순서로 접수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내년에도 무탈하게 뵙기를 기원합니다.
Adieu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