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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그리스도의 열정이라는 영화가 있었단다. 이 영화를 통해 너희들은 무엇을 보았는지,또 영화를 제작한 일루미나티는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였는지, 기독교계는 이 영화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교훈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이 없었을 것이나, 숨겨진 의미가 있음을 아는 이들의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단다.
고문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 너희들을 죄악에서 구원하는 예수, 너희들의 신으로 우뚝서는 예수, 너희들은 오직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이 영화의 메시지를 보고 들었단다. 이것이 기독교가 대표되는 종교를 등에 업은 일루미나티 즉, 타락천사들이 너희들에게 세뇌시키려고 제작한 영화였단다.
타락천사들은 인류들의 형태발생영역에 있는 마하라타전류가 제 기능을 할 수 없도록 니비루격자망을 가동시켜 너희들이 마치 십자가에 못박힌 것처럼 하였던 것이란다.
정확하게 진실을 듣거라!
너희들의 내면에는 내면에서 너희들이 그리스도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마하라타전류가 흐르고 있었단다. 너희들은 이 전류를 통해 스스로 그리스도가 될 수 있었고, 하느님인 그리스도들과 동행할 수 있었단다.
행성지구에서 라이라성단의 아라마테나까지 항상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이고,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의 아누하지종족과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며, 너희들 앞에도 빛으로 현현할 수 있었단다.
하지만 타락천사들은 우리와 너희 사이를 실시간 연결시켜주던 ‘마하라타 전류회로망’을 니비루통신십자가에 못을 박음으로서 너희들은 마하라타 전류를 받을 수 없게 되었고, 오히려 타락천사들에게로 전송되게 되었던 것이란다.
우리는 그리스도 빛이 저들에게로 공급될 수 없도록 차단하였으며, 이 조치는 너희들 역시 받을 수 없게 되었음을 의미했단다. 물론 너희들이 니비루십자가에 못박히면서 바로 차단 되었던 것이고, 더 이상 그리스도들과 동행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란다. 이것은 우리와 그리스도들이 자초한 것이 아니며, 저들의 권모술수에 속아 넘어간 너희들이 스스로 불러들인 화였다는 것이란다.
이렇게 해서 우리와 너희들의 사이를 완벽하게 차단하여 갈라놓은 저들은 이 사실을 너희들이 알 수 없도록 '예수 십자가 이야기‘를 의도적으로 경전에 기록하여 너희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구원주로서 예수라는 캐릭터를 우상화 시키는데 성공하였단다.
너희들은 '내면의 그리스도'를 강탈 당하였으며, 스스로 '그리스도 신분'에서 추락하였고, 저급한 타락천사들을 신으로 모시는 노예들로 전락하였단다.
저들은 너희들이 '마하라타전류'를 빼앗겼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비밀로 하였는데, 너희들의 자유의지를 교묘하게 침탈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기에 너희들이 고발인으로서 우주법정에 고소하는 것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음모였단다.
또한 우리에 의한 '그리스도의 수여계획'을 퇴색시키기 위하여 ‘십자가 이야기’를 극대화시켜 '아리하비'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마치 12차원의 사난다 멜기세덱이 육화한 '예수아-12D'와 어둠에서 역할한 9차원의 이수사난다 쿠마라가 육화한 '예수아-9D'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으로 이야기를 교묘하게 비틀어서 '예수 십자가 이야기'를 성서에 기록하였던 것이란다.
분명한 것은 '예수아-12D'와 '예수아-9D'는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으며, 역할을 끝내고 육체와 함께 시리우스-B로 상승하였단다. 아리하비라는 인물이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성서에 등장하는 무덤에서 3일동안 있다가 부활한 이야기는 '아리하비 이야기'이며, 여호와-엘로힘에 의해 부활할 수 있었는데 그리스도 수여를 존중하고 훼손되지 않도록 하려는 목적에 의해서였단다.
이미 타락천사들의 계획을 알고 있었기에 '9차원 예수아'를 연출하였던 여호와-엘로힘이 사전에 아리하비에게 아무 역할도 없었던 것을 부활한 예수로서의 역할이 연결되도록 하였던 것이란다.
12차원 예수아의 흔적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으며, 9차원 예수아의 흔적은 탈무드 임마누엘과 보병궁의 성약과, 성서와 유란시아서에 기록 되었단다. 이것은 여호와-엘로힘의 뜻에 의해 이루어진 것인데, 그렇지 않았다면 타락천사들에 의해 모두 사라졌을 것이었기 때문이었단다.
아리하비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으로 사라질 운명이었으나 그의 희생을 높이 산 천상위원회의 뜻에 의해 부활이 결정되었으며, 여호와-엘로힘에 의해 부활되어 성서에 부활한 예수로 기록되었던 것이란다.
'마하라타 영적-과학 가르침'은 예수아-12D에 의해 인류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으며, 인류들이 상승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되는 '아멘티홀'도 예수아-12D에 의해 재활성화 될 수 있었단다.
이것은 인류들이 잃어버린 '내면의 그리스도'를 찾을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고, '마하라타 전류'를 다시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청신호였던 것이란다. 이 역할이 타락천사들에 의해 사라졌으며, 감추어졌고, 너희들에게 결코 알려질 수 없도록 사장되었던 것이란다. 저들은 이 진실을 감추기 위해 '십자가 이야기'를 디즈니 동화처럼 포장해서 기록한 것이란다.
타락천사들은 인류들이 이 진실을 알 수 없도록 예수를 우상화 하여 너희들이 우상숭배에 빠지도록 하였으며, 스스로 내면의 그리스도를 찾아낼 수 없도록 철저하게 외부의 신인 예수를 너희들의 의식 속에 각인시켰던 것이란다.
동양은 고타마를 부처로 우상화하여 외부의 신으로 각인시켰는데, 고타마가 발견한 내면이 그리스도를 인류들이 발견할 수 없도록 제자들의 의식을 세뇌시켰고, 그들에 의해 우상숭배 경전과 종교가 생겨나게 하였단다.
현대에 들어와 더 한번 너희들의 의식을 고형화 시키려는 전략에 의해 '그리스도의 열정'이라는 영화가 나오게 되었으며, 자신들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하였단다. 예수는 더욱 굳건한 우상이 되었으며 너희들을 구원할 주님으로서 우뚝서게 되었단다.
특히 빛의 역할을 위해 준비된 한 나라인 한국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예수가 우상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였단다. 이것은 6.25전쟁을 겪고 피폐해진 한국사회를 물 스며들듯이 파고 들었음이니, 식량원조와 경제원조를 등에 업고 이루어졌던 일루미나티의 전략이었단다.
경제환란이라는 IMF사태도 모두 저들의 작품이었단다. 이런 것을 보고 있자면 타락천사들의 열정도 대단하다 할 수 있는데, 그에 반하여 너희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이 매우 안타깝다고 하는 것이며, 저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알았으면 한단다.
이제 '그리스도 신부들의 열정'에 대해 전하려고 한단다. 너희들에게 그리스도의 열정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여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어려움들을 이제 진실을 제대로 밝히고 너희들이 잃어버렸던 본질을 회복시켜서 역전되었던 전세를 상쇄시키고자 하는 것이란다.
그리스도의 열정은 자신을 수여하는 것이었는데, 행성지구에 직접 육화하는 것이었단다. 12차원 존재가 3차원의 물질체를 입고 사람으로서 직접 너희들과 만나 '마하라타 영적-과학 가르침'을 가르쳤으며, 기록으로 남겨서 인류들이 깨어 일어나도록 하였단다.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모두 완수하였으며, 너희들을 지극히 사랑하여 자신이 6쌍 12가닥의 유전자를 남겨서 인류들이 잃어버렸던 '마하라타 전류'를 다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란다.
네바돈우주에서는 처음 있었던 사건이었으며, 네바돈의 어느 행성도 그리스도의 직접 방문은 없었다는 것이란다. 또한 행성 생명들의 안전을 위하여 자신이 에너지를 최대한 축소하였음인데 인류들이 알아볼 수 없었을 정도로 말이란다.
마굿간의 구유에서 태어난 그리스도 사난다 멜기세덱은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 '유디'와 양아버지인 '오히우스'가 속해있는 '푸른불꽃 멜기세덱-히브리 에세네파'를 통해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으며, 나중에 스승으로서 가르치기도 하였단다. 이 모든 준비들은 '우르-안트리안 이야니 사제단'을 통해 이루어졌단다. 어머니 유디와 아버지 오히우스는 에세네파를 이끌던 지도자이기도 했단다.
예수아 멜기세덱-12D의 6쌍 12가닥의 유전자를 물려받을 여성은 '푸른불꽃 멜기세덱-히브리 에세네파'에서 특별하게 선택되어진 6명의 여성을 통하여 12차원의 사난다 멜기세덱의 유전자가 전달되어졌으며, 5명의 아이가 살아남아 현재까지 연결되어졌는데, 에세네파의 남성들 6명이 아버지로서 선택 되어져 가족을 구성할 수 있었고, 사난다는 남편으로서 책임을 지지 않았단다.
예수아 멜기세덱-12D는 6쌍 12가닥 유전자를 인류들에게 다시 제공하기로 하여 이 계획을 추진하였으며 인간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한 것은 아니었단다. 그렇다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한 것은 아니며, 아기를 임신한 여인들과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기로 한 남성들에게 천상의 계획을 이해하여 스스로들에 의해 참여토록 한 것이었단다. 이들은 훌륭한 부모들이 되어 아이들이 정확히 자신들의 정체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는데, 이것이 '푸른불꽃 멜기세덱-히브리 에세네파'의 전통이었단다.
그리스도의 열정은 지금 이 시간까지 살아남아 너희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십자가의 희생으로 너희들을 구원했다는 것은 타락천사들이 예수를 우상화 하려는 전략에 의해 꾸며진 이야기이고, 거짓 구원자를 만들어 너희들이 내면의 그리스도를 찾을 수 없도록 하게 한 저들의 음모에 의해 지어낸 이야기였단다.
교황청에 의해 그리스도의 진리는 사라져 버렸으며, 마법을 행하는 하느님의 독생자, 유일무이한 너희들의 구원자로 등장하게 되었던 것이란다.
저들의 음모에 맞설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신부들의 열정밖에 없단다. 열정의 예를 들자면 성서를 찾아보아라.
에스더(Esther)4:10~16에 보면 에스더의 용기와 열정이 기록되어 있단다. 에스더가 하탁에게 일러 모르드캐에게 전할 명을 내렸으니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부름을 받지 아니한 자가 안뜰로 왕에게 나아가면 그를 사형에 처하는 한 법이 있음을 왕의 모든 신하들과 왕의 지방들의 백성들이 아나니 왕이 금홀을 내미는 경우에만 그가 살리라. 그런데 내가 근 삼십일 동안을 왕에게 들어오라고 부름을 받지 못하였도다."하더라.
그들이 모르드캐에게 에스더의 말을 전하자 모르드캐가 에스더에게 대답하도록 명하기를 "너는 왕궁 안에서 모든 유대인보다 잘 피할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만일 이 때에 너까지도 잠잠하면 유예와 구원이 다른 곳으로부터 유대인에게 있겠으나, 너와 네 조상의 집은 멸망을 당하리라.
네가 이 때를 위하여 왕궁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누가 알겠느냐?" 그러자 에스더가 그들을 시켜 모르드캐에게 이런 회답을 보내도록 명하였으니 "가서 수산에 있는 유대인을 다 모으소서. 그리고 여러분은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삼일 밤낮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와 나의 여종들도 마찬가지로 금식하리이다. 그리고 나서 내가 법을 어기고 왕에게 들어가리니 내가 죽으면 죽으리이다."하니라.
페르시아왕인 아하수에로의 왕비였던 에스더에 얽힌 이야기인데, 같은 동족인 유대인들이 모함에 빠져 모두 죽게 되려한 긴급한 상황에 삼촌이었던 모르드캐와 조카인 에스더 사이에 있었던 대화와 상황이 기록된 성서를 보라 하였단다.
여기에서 왕비 에스더의 용기와 열정이 나타나 있단다. 삼일 낮과 밤을 금식하며 자신의 결심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유대인도 같이 하자고 하였고,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굳은 의지를 보이며 왕에게로 나아간단다. 결론은 에스더의 불굴의 용기와 죽음을 불사하는 열정으로 위기에 빠졌던 유대인들이 모두 살아나게 되었단다.
너희들이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라'의 의미를 알았으면 한단다. 너희들이 재난을 당하면 살고자 발버둥 친단다. 그런데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너희들이 결코 피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단다.
너희들이 세상이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고,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고, 세상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가지고 있다 하여도 운명을 피해갈 수는 없단다.
성서를 보자. 창세기(Genesis)2:16,17/3:2,3 -KJV-을 기록하여라. '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하시니라. / 여자가 그 뱀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동산나무들의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혹 죽을까.' 하셨느니라."하더라.
이곳의 기록을 보면 하나님은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고, 여자는 '혹 죽을까'단다. 너희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들어 있단다. '혹 죽을까'가 바로 너희들의 생각이지만 '반드시 죽으리라'가 바로 너희들의 운명이라 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재난이 일어나거나 전염병이 돌아도 자신이 무슨 영화의 주인공인양 착각하여 자신은 죽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맹신을 하고 있다는 것이란다. 그래서 '혹 죽을까'가 너희들의 생각으로 굳어버렸다는 사실이란다. 하지만 너희들은 '반드시 죽으리라'가 너희들의 운명이라 하는 것이란다.
그래서 죽음을 피하려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이란다. 지금 미국을 중심으로 앞으로 있을 재난을 대비하여 물리적으로 준비들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단다. 지도층들을 중심으로 그렇게 준비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나 그런다고 해서 과연 살아날 수 있겠느냐!
너희들은 너희들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재난을 대비한다고 부산을 떨고 있지만 그것으로 과연 운명을 피해갈 수 있겠느냐! 너희들이 육체를 입고 인생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은 결코 너희들이 피할수 없는 숙명이 되었단다. 너희들은 반드시 죽는 필사자로 태어났다는 것이란다.
이 죽음은 육체를 벗는 과정으로서의 죽음이 되었으나 너희들은 이것을 종말로 받아들이면서 모든 것이 종료되는 것이라고 입력되었단다. 이것 또한 어둠의 장난이었으나 너희들은 이해하지 못하였고, 너희들의 의식을 죽음이 지배하게 되면서 커다란 두려움으로 자리잡게 되었단다.
그렇다보니 죽음이 자신을 피해갔으면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게 되었으며, 죽음을 '운명의 장난'이라고 표현하였단다. 그렇다 보니, 성서에도 '혹 죽을까'라는 의미의 생각을 품게 되었던 것이며, 죽음의 현장이나 상황에서 자신은 쏙 분리시켜서 죽지 않을 것이라는 요행수를 바라게 되었단다.
그렇다 보니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장소나 상황에 놓여있게 되면 빠져나가려고 하는 심리가 작용하게 되는 것이란다. 그렇다고 해서 살아나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의 기대심리는 자신을 '비겁자'나 '변절자'로 만든다는 사실이란다.
역사에서 너희들은 이런 인물들을 많이 보아왔고, 그들을 비난하여 왔지만 그 상황이 자신에게 펼쳐지고 있다고 하면 너희들 또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란다. 하지만 진실을 듣거라! 너희들에게 그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과, 그 장소에 자신이 있다고 하는 것은 결코 운명을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단다.
요행수를 바라거나 비겁하게 그 자리를 모면하려 꼼수를 부린다고 하여도 빠져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이란다. 이것이 바로 운명이자, 숙명이라 하는 것이란다. 특히 빛의 자녀들인 너희들은 단연코 운명을 피해갈 수 없음이니, 그 상황과 그 장소에서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이란다.
그래서 전한단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으리라!' 이것에 따라 여왕 에스더 역시 자신이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살릴 것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었단다. 그래서 삼촌인 모르드캐에게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결연에 찬 굳센 의지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이란다.
성서를 보자. 여호수아(Joshua)2:1~6 -KJV-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팀에서 두 사람을 몰래 정탐하러 보내면서 말하기를 "가서 그 땅, 즉 여리코를 엿보라."하니,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창녀집에 들어가서 거기서 묵으니라.
누가 여리코왕에게 보고하여 말하기를 "보소서, 이스라엘 자손중에서 사람들이 이 땅을 탐지하러 이 밤에 들어왔나이다." 하니 여리코왕이 라합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네 집에 들어와서 네게 온 사람들을 내보내라. 이는 그들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음이라."하니
그 여자가 두 사람을 데려다가 숨겨놓고 이렇게 말하더라.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나는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였으며, 어두워지자 성문이 닫힐 때쯤 되어 그 사람들이 나갔으니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속히 그들을 쫓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사람들을 따라 잡으리라."하더라. 한편 그녀는 그 사람들을 지붕위로 데려가서 그녀가 지붕위에 가지런히 쌓아둔 삼대로 숨겼더라.
또한 2:8,9,12,13을 보자. '그 사람들이 눕기 전에 그녀가 지붕 위로 그들에게 올라왔더라. 그녀가 그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주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것을 아노라. 그러므로 이제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내가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었으니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에 친절을 베풀 것을 주(LORD)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달라.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들에게 있는 모든 자를 살려주어 우리의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내 달라."하니
여리코성에서 창녀로 있던 라합이라는 여성에 대한 기록인데, 그녀의 열정에 대하여 보고자 기록하라 하였단다. 라합은 이스라엘인들의 이야기를 자기 집에 들어온 손님들을 통하여 들어서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들이 집에 들어섰을 때,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단다.
그리고 그들의 주님이 어떻게 하였는지도 듣고 알고 있었기에 그들을 자신이 숨겨주면 여리코왕에게 죽음을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들을 숨겨 주었던 것은 진정한 삶과 진정한 죽음이 무엇인지 알았기 때문이었단다.
그들을 찾으러 온 여리코왕이 보낸 병사들에게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여 숨겨둔 이스라엘인이 발각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이스라엘인에게 자신과 자신에 속한 모든 가족들까지 죽음에서 구원해 달라는 표를 달라고 하였단다. 이 요구는 그녀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해서 이스라엘인을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보상이라 할 수 있었단다.
라합이 이스라엘의 주님을 전폭적으로 믿지 못하였다면 이런 행동은 나올 수가 없었단다. 여리코성에서 창녀로 살던 그녀는 과연 어떤 죽음이 더 두려웠을까? 여리코성의 병사들이 들고 있던 칼과 창을 통한 물리적 죽음과, 소문을 통해 들었던 이스라엘 주님의 권능에 의한 죽음을 떠올렸을 것이란다.
그래서 그녀는 여리코성이 무너질 줄 알고 있었으며, 모든 주민들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였던 것이란다. 또한 라합은 개인적 죽음과 물질적 죽음보다는 전체 죽음과 정신적 죽음을 더 크게 보았던 것이란다.
그래서 자신의 희생을 통해 전 가족을 구하고자 했던 것이고, 자신과 가족들의 비전을 이스라엘 주님에게서 찾았던 것이란다. 그녀는 과감히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자신을 희생하였음이니, 이스라엘인이 자신과 상관없이 돌아간다면 자신만이 죽는 것이 아니라 결국 이스라엘인들에 의해 여리코성 주민들이 다 죽기 때문에 가족들 모두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란다.
선택은 그것이었단다. 돕지 않고 모두 죽느냐와, 이스라엘인을 도와주고 자신과 가족들 모두가 살아나느냐는 양대의 기로에 서 있었을 때, 그녀는 후자를 선택하여 자신과 가족들을 모두 살려낼 수 있었으며, 훗날 숨겨주었던 이스라엘인과 결혼하여 다윗의 족보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었던 것이란다.
만약 수많은 여리코성 주민들이 이스라엘을 받아들였다면 멸망하지 않았을 것이란다.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이스라엘과 충돌하지 않고 화합하였다면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나, 이들은 모든 사실을 듣고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으며, 유일하게 창녀였던 라합과 그녀의 가족들만이 돌이켜서 생명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란다.
라합은 열정을 통해 자신과 가족들을 구원하였다는 것을 살펴 보았단다. 에스더 역시 열정을 통해 자신과 자신의 동족들을 죽음에서 구원할 수 있었단다. 성서에 등장하는 현명한 다섯처녀와 우매한 다섯처녀 이야기에도 현명한 다섯처녀는 자신들의 열정으로 신랑을 맞이할 수 있었으나, 어리석은 다섯처녀는 신랑에게 문밖에서 쫓겨나는 것을 알 수 있단다.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너희들은 바로 여리코성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같단다. 오늘날 이스라엘 주님인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과 소문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은 과연 어떤 마음들을 가지고 있느냐!
이 세상인 물질세계가 워낙 견고하고 튼튼하여 결코 무너지거나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느냐! 아니면 들리고 있는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이 별 신빙성 없어 보이거나 마치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처럼 들리느냐! 노아는 100년을 외치며 그날을 기다렸으나 자신과 가족들 외에는 구원받지 못하였고, 소돔성에 살던 롯도 자신과 가족 이외에는 구원받지 못하였단다.
여리코성에 살던 주민들도, 소돔성에 살던 주민들도 모두 들어서 이미 알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나 자신들의 처한 상황과 위치를 맹신하여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것이란다.
성 주민들을 100으로 하면 구원받은 사람은 몇% 정도 될 것 같으냐! 약 0.01%가 살았다고 할 수 있는데, 현재 너희 지구인류들중 몇% 정도가 구원될 것 같으냐! 약 10% 정도를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단다.
열정을 보여줄 그리스도 신부들은 과연 몇% 정도 될 것 같으냐! 우리는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우리에게 나아오는 자신의 열정을 보여줄 그리스도 신부들이 약 0.001% 정도 되는 것을 알고 있단다.
우리는 이들을 통해 이들의 가족들까지도 모두 구원할 것이지만 그것은 조건을 준수하였을 경우에만 해당된다는 것을 전한단다. 그 날에 예비된 거처에서 절대 나서지 말고,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단다.
신부들이 너희들을 위해 생명을 희생한다 하여도 너희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조건을 위반하게 될 때에는 신부들의 희생이 아무 효력이 없음을 알기 바란단다. 너희들이 지켜야 할 조건은 비록 스스로를 정결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란다. 스스로를 성령인 광자를 통해 정결하게 씻어내지 못한다면 구원될 수 없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기를 바란단다.
CM ATON
출처 : https://blog.naver.com/7913duck/221084991396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 메시지를 받은 분이 누구인가요?
이 글의 원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불명의 글을 게시한 블로그나 카페가 출처가 될수 없습니다.
이 글은 의식혁명이라는 글로 보이는데
저자가 누구인지, 메시지를 어떤 식으로 받는지 등을 기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 글은
유란시아서와 프리덤티칭, 우리 상고사 관련 서적 등을 교묘히 썩어서 의도된 메시를 전달하려는 글로 보입니다.
꽤 그럴듯한 내용들이 있어 헌혹되기 쉽습니다.
단순히 타인의 글들을 짜집기하는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방대하고 왜곡된 부분도 많습니다.
이 글을 쓴 저자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라이트워커님께서는 이 원글의 오리지널 출처와 메시지를 받는 방식 등 정확한 정보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처는 https://blog.naver.com/exodusdrama 의식혁명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전에 CM Aton - 물질육체의 변화 글을 올렸을 때 댓글에 ran8071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책이 분량이 어마어마 한데요
제가 2017년도에 우연히 이책들을 접하고 시리즈 수백권을 읽고 또읽고 하였지만 다시 읽어도 늘 새롭고 바른길을 알려주는 하늘의 지침서라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인으로서 텔레파시를 통하여 듣는 정보를 기록을 하였다고하는데 절대로 지어서 쓴글이라고는 할수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분을 뵙고자 저에게 이책을 전해준 분에게 이메일을 보냈었는데 답장메일이 오기를 이분은 어느누구도 만나지 않으며 그저 이책을 세상에 내놓고 많은인류가 공유하도록 전하기만을 바라고 있었으며 세속에 사람들을 만나지않는 이유가 만나다보면 또 누군가는 종교를 만들고 신봉하는 일이 생길것을 경계함이라 하니 참으로 진실되게 진리를 전하는 선지자라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라고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종교를 떠나서 아마 대부분이 3차원적인 관점으로 볼 수밖에 없으니 편견으로 보일수 있겠으나 진정 진실과 진리를 알고자
깨어나기를 바라는 단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누군가에게는 현혹이나 왜곡된 내용으로 볼 수있겠으나 현재 의식의 변화와 혁명이 필요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빛의 일꾼 또는 인류로써 함께 하기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메세지의 숨은 뜻과 의도는 현재 지구의 5차원 상승을 위해서 일어나는 대격변에 대한 준비와 상승을 위한 방법 등을 전해주고있습니다.
부디 모두가 내면의 신성을 회복하고 깨우는데 도움이 되고자하는 것이니 함께하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질서 복잡다단 섞어짜기
이런 더티 글은 첨 본다
뭘 얘기할려고 의미도 없고
조잡한 문장의 나열을 올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