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딴지에 올라온 사내 게시판 글 읽었습니다.<br>법조팀 기자들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br><br>다른 기자들도 다 아니느데<br>하누리기자 정세배기자는 처벌을 받는지 않 받는지 도 모른채 기사를 내 보냈나요? <br><br>국민들이 왜 화가 났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기자도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br><br></p>
<p class="cafe-editor-link"><a class="link_attach" href="http://www.ddanzi.com/free/582159902"><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img-cdn.ddanzi.com%2Ffiles%2Fattach%2Fimages%2F1270%2Fb5ad60692dfdd2183bef728587005a93.pn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자유게시판 - (펌) KBS 사내 게시판 글...사회부장의 입장에 반대한다."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자유게시판 - (펌) KBS 사내 게시판 글...사회부장의 입장에 반대한다.</strong><span class="desc_attach"> 알릴레오 이후 여파가 크다. 20년이 넘는 회사생활 동안 가장 큰 위기라는 공포까지 든다. 공영방송사는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언론사이기에 그 어느 기관보다 보도의 신뢰성이 생명이며 기본이다. 그 기본이 무너진다면 존립기반 조차 사라진다. 보수정권 내에서는 정권의 압력 때문이라는 최소한의 핑계라도 댈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오로지 우리의 몫이다. 유시민 노재 이사장이 막강한 셀럽이라 하지만 결...</span><span class="source_attach">www.ddanzi.com</span></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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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J 제작하시는 분들! 이 기자님 누군지 알려주세요.
상줘야겠네요!
죽어가는 KBS보도국을 살릴 수도 있는 분이네요.
KBS기자 의견 중 맘에 드는 딱 하나의 기사네!
기자가 아니라 직원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난이 그런가요? 역시 KBS는 기레기만 있나요?
@난이 아 기자가 아닐수도 있겠네요 그럼 더더욱 기자들은 아무일도 안하고 받아쓰기만 한거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안 읽을 것 같아 머니 퍼날이라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