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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재명 후보 - [매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생중계_시사타파TV-42분 15초 분량
국민모두가 공존하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이재명대통령후보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재명후보님 힘드시죠!!
혼자 애쓰시는것 보면 맘이 아프네요~ 힘내십시요~
이렇게 말로밖에할수 없는맘 정말 .죄송합니다
건강이 걱정되네요..몸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후보님~❤️❤️❤️
주가조작, 허위경력이 욕설보다 더 나쁘다 선동하는 언론 적폐 개혁합시다!!!
앞으로 제대로 나를위해 이재명
열심히 움직이시는 이재명후보님
한 사람으로써 존경심이 듭니다.
전 사람을 우상화 시키는 위인전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재명대통령후보님과 노무현대통령은 집단을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과 유능한 지성이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감이다.
나라를 무속의힘에 맡길순없다
일 잘할 일꾼에게 나랏일 맡겨서 우리함께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 갑시다.
몸이 부서지도록 발바닥 피나도록 목소리 잠기도록
최선을 다하는 울후보님ㅠ건강 챙기세요🤗
이재명 대통령 만드는건 우리의사명 3/9일 이재명 심는날🌱🌲
최고 유능한 시대가 부른 지도자,리더 👍👍👍👏👏👏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생중계] 이재명 후보, 매타버스 시즌2 민심 속으로! 이천편 / [긴급분석] 김건희 "나는 후보" 녹취록 파장, 최순실 시즌2? - 안진걸 (2022.01.23 오전)
[LIVE] 이재명 후보 - [매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생중계 - YouTube
이재명, 국힘 '세대포위론'에 "염장 질러가며 타인에게 고통" (daum.net)
대장동 의혹, 국힘에 화살 돌려.."간이 부었나, 미쳤나" 거친 표현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4일 대선 국면에서 국민의힘이 강조해온 '세대포위론'에 대해 "어떻게 아픈 데를 더 찔러, 염장을 질러가며 자기 이익을 챙기며 타인에게 고통을 강요하느냐"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꺼낸 세대포위론은 203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해 부모 세대인 506070의 지지를 끌어내는 전략을 의미한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이천 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분열과 증오를 이용해 40대 50대를 포위해 이겨보자는 세대포위론이 말이 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을 편 갈라서 싸우게 하고 증오하게 해서 표를 얻으면 정치가 아니라 망국 행위"라며 "편 갈라 싸우는 청년을 이용해 더 많이 싸우고 증오하고 갈라서라고 부추기면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세대를 포용해야 한다. 같이 살아야 한다. 갈라지면 갈라지지 않게 노력해줘야 한다. 아픈 데는 치료해줘야 한다"며 '세대포용론'을 강조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선 후보 측을 국민 분열을 준동하는 세력으로 규정하면서 자신은 통합의 리더십으로 부각하려는 시도다.
이 후보는 또 자신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연결 지어온 국민의힘을 향해 "빈대도 낯짝이 있다. 이 부정한 개발 이익을 나눠 먹은 것이 누구냐"며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연관해 거명되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을 언급했다.
그는 2009년 대장동 민영개발업자 측에 부산저축은행이 거액의 대출을 알선한 점을 언급하며 "민간 사업자들이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하고 있는 (대장동) 땅을 부산저축은행에서 돈 빌려 샀다. 간이 부었을까, 아님 미쳤을까. 아니다. LH가 포기하게 된다는 걸 미리 안 것이다. 포기하게 할 힘이 국민의힘 권력에 있었던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되레 조준했다.
이어 "특검해야 한다. 지금 시간이 없다고 저쪽에서 그러는 모양인데 대선이 끝나도 특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을 '못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전문]이재명, 경기도 공약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1기 신도시 재정비"
[전문] 이재명 "경기도 'GTX 플러스'로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포은아트홀에서 "활기차게 살아 움직이는 경기도, 청년이 미래를 꿈꾸며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경기도, 한반도 평화경제를 선도하는 경기도가 돼야 한다"며
▲GTX 노선 연장 추진
▲1기 신도시 재정비
▲경기남부권 첨단산업 거점벨트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경기동부 입지규제 개선
▲경기서부 생태공원 조성 등 6대 공약을 제시했다.
다음은 이 후보의 경기도 지역 공약 전문.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민 이재명입니다.
가난한 소년 노동자 이재명을 인권변호사로, 또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 키워준 이곳 경기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권자의 존엄한 권한을 위임해 주신 덕분에 크고 작은 성과를 쌓으며 이곳까지 오게 됐습니다.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자 전국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입니다.
활기차게 살아 움직이는 경기도, 청년이 미래를 꿈꾸며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경기도, 한반도 평화경제를 선도하는 경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이재명이 경기도의 대전환,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첫째, ‘GTX 플러스 프로젝트’로 수도권 30분대 생활권을 만들겠습니다.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혁명을 추진해 경기도민의 직주근접을 대폭 높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착착 진행해온 교통망 구축 사업을 기초로 GTX에 신규 노선을 추가하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없는 이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GTX-A·B·C 노선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선 교통, 후 입주’ 원칙을 분명히 지켜 3기 신도시 입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더해 GTX-A+, C+ 노선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GTX-A+는 동탄에서 평택으로 연장을 추진하겠습니다. GTX-C+는 북부 구간은 동두천으로 연장하고 남부 구간은 병점‧오산‧평택으로의 연장과 금정에서 안산과 오이도까지 연결(기존선 활용)을 추진하겠습니다.
GTX-D는 현 정부의 김포~부천 구간을당초 경기도의 제안대로 김포~부천~강남~하남 구간까지 정상화하겠습니다.
GTX-E는 인천~시흥‧광명신도시~서울~구리~포천 노선을, GTX-F는 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 노선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향후 지역주민들의 요청과 수요가 있는 지역에는 GTX를 추가로 추진하여 수도권의 30분대 생활권 형성을 지원하겠습니다.
서부선을 서울대 관악산역부터 안양까지 잇도록 하고 3호선 북부를 대화~금릉~경의‧중앙선으로 연결하고 남부는 성남‧용인‧수원까지 연장하겠습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의 김포 연장을 최대한 신속하게 착공해 김포에도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시대를 열고 교통난을 해소하겠습니다.
5호선(방화~김포), 6호선(신내~구리~남양주), 7호선(옥정~포천), 8호선(성남판교~서현~광주오포), 9호선(강동~하남~남양주), 인천 2호선 김포‧고양 연장과 고양~은평선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사‧대곡선의 파주 연장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금천~광명선 신설을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별내선(남양주 별내~구리~성남 모란~암사)과 월곶~판교 복선전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수도권 내륙선(동탄~안성~청주공항)과 부천 대장~서울 홍대 구간을 잇는 대장 홍대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 구간 조기 개통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양재IC와 동탄IC에 걸친 경부고속도로 경기도 구간의 지하화를 추가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수원 군공항 이전과 연계해 경기 남부 공항 건설을 검토하겠습니다.
GTX 플러스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교통혁명이 경기도민의 직주근접을 강화하고 구도심, 접경지역, 상수보호구역 같이 그동안 소외되어온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이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둘째,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1기 신도시를 자족 가능한 스마트도시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경기도에 위치하는 1기 신도시 다섯 곳은 신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낡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차난, 층간소음, 노후된 기반시설로 생활환경이 나빠지는 중입니다.
이른바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신도시 특별법'을 만들어 베드타운이 된 신도시를 자족 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재건축‧재개발과 리모델링 규제를 완화하고 주민께서 선호하는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과 리모델링 안전성 검토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하겠습니다.
용적률이 500%까지 허용되는 4종 일반주거지역을 적용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진행해 시간과 비용을 확 줄이겠습니다. 리모델링은 세대수 증가와 수직증축으로 사업성을 높이고 중대형 아파트의 세대 구분 리모델링을 확대하겠습니다. 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종 상향과 같은 추가 인센티브 부여를 검토하겠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족형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주요 역세권은 주거와 상업, 산업이 어우러진 성장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도시형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해 혁신역량을 모으고 직주근접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신도시 여건에 맞게 트램‧드론‧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최첨단 교통수단이 도입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경기 남부권을 첨단산업과 반도체 허브로 만들어 젊은 일자리를 대규모로 창출하겠습니다.
경기권 4개 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벨트'로 키우겠습니다.
광명‧시흥은 첨단산업과 제조‧유통‧주거가 융합된 혁신클러스터로 키우고 판교에는 ICT 기반의 핀테크와 팹리스 등을 육성하겠습니다.
용인은 반도체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반도체 배후도시로 조성 중인 용인 플랫폼 시티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의 쌀이자 우리 경제의 버팀목입니다. 화성, 오산, 기흥, 평택, 이천을 반도체 거점 단지로 육성해 경기 남부를 글로벌 반도체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CT 융복합 부품소재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제조업 단지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는 디지털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지원센터 구축에 힘을 싣겠습니다.
경기 남부에 산재돼 있는 노후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전환하고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산업단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경기 북부의 희생에 확실히 보상하고 평화경제의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북한과 맞닿은 경기 북부권에는 여전히 분단의 상처가 크게 남아 있습니다.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 북부에 특별한 보상으로 보답해
평화경제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미군 반환 공여지는 국가 주도 개발을 추진하고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평화경제특구법 제정을 적극 지원해 남북경제협력의 새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접경지역을 대륙으로 진출하는 첨단산업단지로 만들겠습니다. 판문점을 거점으로 DMZ관광을 활성화하고DMZ를 생태평화지구로 조성하겠습니다. 경기에서 강원까지 이어진 DMZ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DMZ를 안고 있는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협의체를 설립하겠습니다.
도라산, 임진각과 한탄강 유역(포천‧연천)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기 북부의 평화‧생태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겠습니다.
경기 북부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별 산업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겠습니다.
양주 테크노밸리와 남양주 왕숙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돕겠습니다.
의정부 K-POP, 포천 물류‧가구, 파주 메디컬, 고양 방송‧영상 클러스터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추진 중인 구리 AI 플랫폼시티 사업을 잘 챙기겠습니다.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 4차 산업혁명대학교 설립을 추진해 인공지능(AI)‧미래차‧에너지‧바이오와 같은 미래 신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경기도의 역점사업인 경기 순환철도망 완성을 위해 교외선의 고양시~의정부 구간과 탑석~별가람~별내를 잇는 의정부~남양주 구간 연결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경원선 백마고지~군사분계선 연장 사업을 조속히 재개하고 동서평화고속도로와 서울~연천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해 접경지역 간선 교통망을 확충하겠습니다.
39번 국지도의 국도 승격과 국도 3호선 의정부~연천 구간의 정비를 적극 지원해 평화경제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향후 남북 고속철도 연결을 대비해 KTX와 SRT 등을 접경지역까지 운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다섯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쾌적하고 편리한 경기 동부를 만들겠습니다.
경기 동부권은 2,600만 수도권 인구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습니다.
중첩되고 불합리한 입지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보전이 불가피한 지역은 더 크게 보상하겠습니다.
경기 동부권의 광역교통망도 촘촘하게 구축하겠습니다.
하남~양평간 고속도로, 국도3호선 이천~여주 사업, 수서~광주,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 신설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경기 동부 전역에 친환경 모빌리티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헬스 투어 힐링 특구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 가평‧양평 등 남한강과 북한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토대로 경기 동부를 생태친화적 문화‧관광 허브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경기 동부권의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팜 보급과 첨단농업 육성을 지원하겠습니다.
여섯째, 생태 문화 공간이 살아 숨 쉬는 경기 서부를 만들겠습니다.
물, 숲, 바람과 문화가 공존하는 생태공원을 조성해 도민들께 행복한 일상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국가 지원을 확대해 경기도의 대표적인 지천인 안양천, 안성천과 오산천, 경안천, 문산천과 한탄강에 친환경 생태공원이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안양교도소 이전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숲이 포함된 문화광장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2018년 초여름, 도민 여러분의 삶을 바꾸기 위한 365가지 약속을 드렸고, 3년여 동안 그 약속 중 96% 이상을 지켰습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마는 저 이재명이 이제 경기도민 여러분 앞에 더 큰 약속을 드립니다.
더욱 폭넓은 권한과 책임으로 우리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고 경기도를 또 한 번 도약시키겠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축소판 경기도를 바꿨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대전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젊은 일자리로 가득한 경기도, 이재명은 합니다!
고맙습니다.
[LIVE] '홈커밍31' 양평, 민심 속으로! _48분 35초 분량
응원합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대통령님만이하실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을위해
우린 지금까지 이런 리더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동세상. 억강부역~이재명 당신을.🥰😍😘
재명이형의 서민이 잘살고 주인인 새나라 건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대통령은 반드시 합니다
국민과 함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필승
솔직히 이젠 나라일이 걱정이됩니다~
윤도리가 되면 김건희 제2의최순실이 되고 무속인들한대 나라맡길판~
미친 짓걸이입니다~
이재명 화이팅^^
천재명♥효재명♥어대명♥
나를 위해 이재명!!😍😍
현장에 모인 인파가 진짜 지지율이다
이재명 후보님이 수도권 특히 경기도에서 밀린다는건 말이 안된다
엉터리 여론조사 믿지도 말자...
꿋꿋하게 우리는 일합니다.
언젠가는 저들도 알고 우리와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세요
당신만이 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
문재인대통령님의 뒤를 이을 우리의 똑똑재명 ~
진심으로 눈물 나도록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나라
이재명은 합니다
이후보 연설장은 축제같아요
뭔가 기대되는 미래를 약속받는
설레는 축제장 꼭 이루어지길
유능한 이재명 대통령 만드는건 우리의사명 3/9일 이재명심는날🌱🌲
이낙연전대표의 당연한 도움에도 눈물이 나다니요
이재명후보를 보면 허허벌판에 홀로 밭을 가는 소년같아 마음이 아립니다...
우리가 대통령 만듭니다 꼭이요!!!
사랑합니다 후보님!!!!!!!!
이재명 연설 끝날 때까지 울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ㅠㅠ
후보님 힘내세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앞을 가립니다 ㅠㅠㅠ
반드시 승리 합시다 👍
후보님,지지하고,지지합니다
꼭 이기자 단디 밭을 갈고 꼭 이기자
울면서 들었음....ㅠ
나를 위해 이재명
국민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제발 조중동과 종편의 최면에서 깨어나십시오!!
저는 공무원을 그만둔 지 한 달도 안 된 사람입니다.
공직에 있을 때도 윤석열총장을 향해 다섯 번에 걸쳐 사퇴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내용인즉,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도 과분한데,
어찌 검찰총장에 오를 수 있냐는 겁니다.
산에 나무들이 있습니다.
다들 크고 바르게 자라서 대들보로 쓰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먼저 어린아이의 눈을 피해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나무를 베어 새총으로 쓸테니까요.
다음은 농부의 눈을 피해야 합니다.
농부는 나무를 베어 작대기로 쓸테니까요.
그 다음은 목수의 눈을 피해야 합니다.
목수는 나무를 베어 서까래로 쓸테니까요.
세 사람의 눈을 피해야 겨우 대들보로 큽니다.
그런데 조중동과 종편은 어린아이의 눈에 걸려 새총으로 쓰기도 허접한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려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 보았으면, 이런 몰상식한 짓을 저지를까요?
도대체 윤석열이 대한민국에 기여한 게 뭘까요?
검찰총장으로서 무소불위의 힘을 지키기 위해 검찰개혁을 저지하였다고?
조국 및 가족 수사, 청와대 압수수색, 원전수사 등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 최초의 검찰총장이래서?
아닙니다.
웃기는 소립니다.
단언컨데 윤석열은 조중동과 종편이 키운 개일 뿐입니다.
아니라구요? 조금만 뒤로 돌아가 봅시다.
박근혜 수사 당시 국민들이 환호했지요?
근데 지금 어떻습니까?
박영수특검은 대장동 50억클럽 회원이 되었고,
당시 수사검사였던 윤석열은 박근혜 사면이 잘 되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자기가 45년 구형 때려놓고 배알도 없이 이젠 박근혜를 만난다고까지 합니다.
말이 나온김에, 조중동과 종편이 윤석열을 어떻게 키운 건지,
키우고 있는 것인지 볼까요?
조중동과 종편은 검찰개혁 저지를 위해 손을 잡습니다.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겁니다.
조중동과 종편은 기득권을 지켜 줄 무소불위의 힘을 지켜 줘야 하고,
검찰은 무소불위의 힘을 뺏기지 않기 위해 조중동과 종편을 이용해야 하고,
그 때부터 문정부를 공격하고,
그나마 적에서 우군으로 돌아선 야당은 수사하지 않습니다.
조중동과 종편은 또 다시 권력을 찾아오기 위해 손을 잡습니다.
야당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정권을 찾아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드러난 거지만 '고발사주'는
윤석열이 조중동과 종편에 충성 신호를 보낸 겁니다.
"나는 더한 일도 할 수 있다."
그러니 나를 키워주면 당신들이 원하는 반대파들을 모조리 척살하겠다.
조중동과 종편은 깜이 안 되는 줄 알지만, 이런 무대뽀인 윤석열이 마음에 듭니다.
전두환 때 구국의 영웅으로 띄워주며, 받았던 달콤한 특혜를 잊을 수 없으니까요.
이명박 때 4대강 사업 옹호하며 엄호해준 댓가로 받은 종편이 생각나니까요.
그래서 조중동과 종편은 윤석열은 내 편이요.
나머지는 모두 내 편이 아닙니다.
진실? 언론의 사명? 개나 줘버리라고!
오로지 내 편인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로 작정한 겁니다.
윤석열의 실언이 이어집니다.
내 편인데 굳이 흠집 낼 필요 있겠어?
1일 1망언을 릴레이로 쏟아냅니다.
솔직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겁니다.
침묵하고 있다가 적당한 때를 봐서 해명기사 내라고!
엄호 기사 내라고!
이슈를 만들어 그 쪽으로 관심을 돌리라고!
너무 자주 실수해서 안 통합니다.
이재명을 대장동 몸통으로 만들어!
이번엔 김건희 7시간 45분이 터졌습니다.
근데 걔는 가만히 자빠져 있지
왜 인터뷰를 해가지고 미치고 팔짝 뛰겠네!
빨리 이재명 욕설을 틀어!
여러분 이해 되셨나요?
이번 대선처럼 "개혁"이라는 말이 사라진 것은 없을 겁니다.
왜 그럴까요?
개혁을 말하면 응당 검찰개혁이 처음으로 나오니
검찰개혁을 저지한 윤석열에게 불리하니까 쏙 들어간 겁니다.
또 두 번째로 언론개혁이 나올텐데
자기들한테 불리하니 개혁이란 말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 대신에 "정권교체"라는 말은 입에 달고 삽니다.
정권교체는 쓰면 쓸수록 윤석열에게 유리하니 쓸 수밖에요.
자주 쓰는 것도 모자라 아예 여론조사까지 해가며 공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어린아이의 눈에 걸려 새총으로 쓰기에도 허접한 나무를,
조중동과 종편이 국민들을 최면에 빠뜨려
농부와 목수의 눈을 피해 대들보로 쓰겠다는 것인데,
그리 호락호락 당할 국민들이 아니지요.
최면도 한계가 있지요.
반드시 조중동과 종편은 국민들을 농락한 죄값을 치룰 겁니다.
또 조중동과 종편이 키워준다고 능력도 안 되는 자가,
대통령 되겠다고 설치는 값을 톡톡히 맞볼 겁니다.
국민여러분! 절대로 속지 말고,
조중동과 종편의 최면에 걸러 아직도 못 깨어난 사람이 있거든,
조중동 아웃! 종편 아웃! 외쳐 최면을 풀어 주십시오.
빛고을에서 맞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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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野 '세대포위론' 직격.."증오 부추기면 되나" (daum.net)
[포토] 구름인파 몰린 '이재명 이천 매타버스' (daum.ne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관련 전 과정에 대해 특별검사 수사가 필요하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특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거짓말하는 정치집단을 용서할 거냐"며 "3월9일 표로 보여달라"고 했다.
이 후보는 24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중앙로문화의거리 현장연설에서 "국민의힘이 지원하는 민간사업자들이 LH가 공공개발하고 있는 땅을 부산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려 샀다"며 "LH가 공공개발을 포기하게 된다는 것을 미리 알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H에게 공공개발을 포기하게 할 힘은 국민의힘 권력에 있었던 것"이라며 "LH가 대장동을 개발하고 있는데 돈을 빌려서 1800억원어치의 땅을 샀다. 자기들이 개발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는 근거가 바로 권력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돈 빌려준 부산저축은행이 부정대출로 대검 중수부에 수사를 받았다. 부정대출을 해주고 10억5000만원 받았다고 조사가 다 됐다"며 "그런데 그냥 넘어갔다. 이때 수사 책임자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변론해준 사람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만약 수사해서 환수했으면 LH가 공공개발했고 아무 문제없이 끝났을 것"이라며 "이걸 넘어갔고 대장동 개발사업 다 결정하고 나니 그 사람이 수원지검에서 처벌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제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후 100% 환수로 결정했더니 시의회가 난리를 쳐서 막았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난리가 났다. 돈버는 일을 민간이 해야지 왜 시가 나서냐고 데모해서 4년을 막았다"며 "재선되서 겨우 타협한 게 민간이 하게하되 최대한 환수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수하기로 결정한 게 잘못이냐"며 "빈대도 낯짝이 있다. 부정한 개발이익을 나눠먹은 게 누구냐. 그런데도 스피커 크고 힘세다고 덮어씌운다. 왜 다 환수를 못했냐고 욕한다. 환수 못하게 막은 것은 국민의힘"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곽상도 무소속 의원과 박영수 전 특검, 최재경 전 민정수석 등을 거론하며 부정이익을 나눠먹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최 전 민정수석을 겨냥해 "당시 중수부장이어서 50억 클럽에 가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말 못하겠지만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검을 해야된다. 국민의힘이 시간이 없다고 그러는 모양인데 대선이 끝나도 특검해야 된다"며 "대선이 끝나더라도 특검을 해야한다고 했더니 대선이 끝난 후에 특검하자 했다고 조작해서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방송에서 떠들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특검 반드시 하자"며 "여러분이 하게 해달라. 대신 공정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의힘과 윤 후보가 관계된 부분까지 포함해 성역없이 하고 조건달지 말고 특검은 공정히 임명해서 빨리 하자"고 덧붙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메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도착, 이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메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참석,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메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참석,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댕 대선후보의 '메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참석한 이천 시민들이 신중한 표정으로 이 후보 연설을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메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참석, 즉흥 연설을 마친 후 지지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메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참석,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메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참석, 즉흥 연설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메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참석, 행사를 마친 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메타버스(매주타는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정치적 고향으로 불리는 경기도 성남을 비롯해 용인, 이천, 여주, 양평, 광주시를 방문하고,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GTX 2개 노선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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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님 꼭 대통령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