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약속ㅡ옥살리스(청사랑초)

[커피향기,]

사랑의 약속ㅡ옥살리스(청사랑초)

(부산 쇠미산 자락에서ㅡ모모수계)

옥살리스(청사랑초)

괭이밥은 입과 줄기에는 옥살산이 포함되어 있어 신맛이 난다.

이 신맛 때문에 고양이가 소화되지 않을 때 뜯어 먹는 풀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바로 괭이밥이다. 또한 괭이밥의 학명은 옥살리스(Oxalis)인데

그리스어로 신맛을 의미하는 ‘oxys’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요즘 외국에서 도입된 괭이밥 종류는 옥살리스라는 이름을 유통명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원예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10여종의 옥살리스를

잎이 하트 모양이라 ‘사랑초’라는 유통명으로 부른다.
옥살리스는 전 세계에 800여종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10여종 중에서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청사랑초, 자주사랑초,

참사랑초이며 청사랑초는 다시 꽃 색깔에 따라 분홍색과 흰색으로 나뉜다.
꽃이 예뻐 찾아온 나비가 떠나지 못해 잎이 되었다는 사랑초의 꽃말은

“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할게요, 당신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이다.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겠다는

사랑초의 꽃말을 증명하듯 잎까지도 밤이 되면 포근하게 감싸 안 듯

오므렸다가 낮이 되면 다시 활짝 열어준다.

[문창~]

올려주신 아름다운 사랑의 약속ㅡ옥살리스(청사랑초) 꽃에 추천합니다.

[커피향기,]

추천 고맙습니다

[클로이2]

커피운영자님 오늘도 올려주신 모모수계님의 작품에 다녀갑니다
감상 잘했고 멋지네요
늘 수고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운영자님

[커피향기,]

오늘도 많이 더우셨지요
클로이님 반갑습니다

수요일 하루도 밤으로가는 시간
편한하시고 시원한 휴식하세요

나중에 또 만나요

[클로이2]

멋진 작품
추천드립니다 운영자님

[클로이2]

[커피향기,]

모모수계님 작품에
추천 감사드려요
클로이방장님

[커피향기,]

[향뜰]

청사랑초가 너무 예쁘고 귀엽습니다
날마다 멋지고 예쁜 이미지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래요

[커피향기,]

향뜰님 잘지내셨지요

앞서 한번 다니러갔는데
게시글이 없어서 그냥오고는
후로 못가뵜네요

향뜰님도 무더위조심
즐거운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노신ㅅ ㅏ]

고즈넉한 산길따라
붉게 핀 만남이
지나는 나그네에게
미소를
애쓴 흔적에 감사함을 새깁니다
커피향기님
남은 하루 소중하게 보내세요

[커피향기,]

나무잎새들의 점점
짙푸른 녹색으로
변해가는 여름숲이지요

오늘도 와주신 노신사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하루 수고 많이하셨어요
시원한 저녁 휴식 많이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봄아]

예쁜 색감이 고운 청사랑초
아기자기 귀엽게 보여지네요

청사랑초의 작품에
감사를 드립니다 👍🙇🏻

조금 전에도
소낙비 지나가는
오늘도~~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 여름 나세요 😄🍑😄

[커피향기,]

봄아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더운 하루 잘보내셨는지요

이곳에도 낮에 한차레
소나기가 지났답니다

시원하게 하시고
편안한밤 보내세요

모모수계님의 작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하트]

안녕 하세요..커피향기님
오늘도..
귀하게 담아 주신
사랑의 약속ㅡ옥살리스(청사랑초)
커피향기님 덕분에..
감사히 즐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신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추천..11
드리고 갑니다^^

[커피향기,]

추천도주시고
고운 동행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우셨지요
지치는 하루 하루입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한 날들보내세요
핑크하트님 ^^

[추카]

커피향기님 안녕하세요
수요일 밤 반갑게 댓글인사 나눕니다
오늘도 정성을 담아 예쁘게 올려주신
사랑의 약속ㅡ옥살리스(청사랑초) 이미지
감사의 마음으로 공유 하며
수고하셨기에 기쁜 마음으로 강추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한 밤 되시구
언제나 건강 행복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커피향기,]

고운글을 주신
추카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무더운 여름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원하게 하시고
편안한밤 보내세요

[추카]

[커피향기,]

감사합니다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청사랑꽃이
댓글을 수십게 만들었네요

바쁜 어제는 가고
오늘은 더 바삐 지나겠지요

[초록 상록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