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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남인희화백님의 카톡에서]
다들 말한다
인생엔 정답이 없다고
그러나 아버지는 늘 말했다.
인생엔 정답이 있다고
그 정답은 자기가 쓰는 것이라고
또한 장사하는 사람은 부지런히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손님이 오면
강아지처럼 뛰어나와 반기면
장사는 잘된다고 했다.
그 사람의 내일이 궁금하다면
오늘 어떻게 사는지 보면 안다
오늘 어떻게 사느냐가 내일의 답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가 가장 많이 한 말
좋은 날만 계속되면 건조해져서 못써.
햇볕만 늘 쨍쨍해 봐라
그러면 사막이지
비도 오고 태풍도 불어야
나뿐 것도 걸러지는 거야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라고 했다.
궂은일이 닥치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생각하고
쓰러진 김에 뭐든 줍고 일어나면 된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잘 견디는 사람이 훌륭하다고 하셨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는 것임을 가르쳐줬다
진정으로 멋진 사람은
힘든 시기를 이겨 낸 사람이다.
힘든 걸 겪어야
인생의 달콤함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
힘들어 본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도 품는법이다.
좋은생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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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人生의 잔고(殘高)
삶이 끝날 때 후회나 미련이 적을수록
인생을 잘 살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고
또한 나이가 들수록 그 동안 살아온
삶을 반추해 어떤 잔고(殘高)가 얼마나
남았는지 돌아보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잔고 중에는 남길수록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떠나기 전에 깨끗이
비워야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 중에 남겨야 할 것 3가지와 반드시
비워야 할 것 3가지를 합해 인생의
6대 잔고라 말합니다.
''남겨야 할 것''
첫째:
가족에게는 그리움을 남겨야한다.
그리움은 곧 보고 싶은 마음을 말하므로
생전에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때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감정이다.
즉, 나에 대한 그리움이 클수록 잘 살았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둘째:
친구에게는 웃음을 남겨야한다.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나를 떠올릴 때
항상 즐거울 수 있다면
나는 죽어서도 그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셋째:
세상에는 감동을 남겨야 한다.
죽어서도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죽은 후에 자신이 그걸 본다면
그만큼 비참한 일도 없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았던 세상살이를
마치면서 감동 하나쯤 남기고 떠나는 것은
세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할 수 있다.
''비워야 할 것''
첫째:마음의 빚이다.
나로 인해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용서를 구해 마음의 빚을 깨끗이
비우고 떠나야한다.
그래야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다.
둘째:마음의 응어리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중에는 죽을 때까지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 세상까지 그 응어리를 가져간다면
가는 길이 편할리 없다.
그것은 마음에 뜨거운 불덩이를 안고 먼 길을
떠날 채비를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갈 때는 마음에 쌓아둔 응어리의 잔고를 모두 비우고
마음을 가볍게 해야 여정이 즐거운 법이다.
셋째:정이다.
친구에게는 우정의 잔고,
반쪽에겐 애정의 잔고를 남김없이 주고
세상에겐 인정의 잔고를 바닥까지 긁어 아낌없이
나눠줘야 죽읉 때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습니다.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잔고를
남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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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대학 에드워드 슐츠 교수,
세계사 강연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진실을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 짐에 따라,
한국사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세계 최고 명문대학교 하버드에서도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대한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일본 유학생들은 집단으로 반발하며 수업 거부 움직임까지 보였다고 하는데, 도대체 하버드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결코 군사적으로 지배할 수 없는 민족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슐츠 교수. 동아시아 역사의 권위자인 그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등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에서 역사 강연을 하고 있는데, 슐츠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사 강연회에서 "일본은 한국에 과거의 잘못을 사죄해야 한다"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은 하버드 교내신문에도 실리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일본인 학생들은 "하버드가 한국인들의 거짓말에 속고 있다"라며 단체로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버드는 예정대로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는데, 에드워드 슐츠 교수는 "해당 강의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일본인 학생들이 있다고 들었다.
그들의 뻔뻔한 태도에 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역사란 오로지 진실만을 알리는 학문이여야 하며, 다른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되어서는 안된다.
이 수업을 듣기 싫은 학생이 있다면, 결석 처리를 하지 않을 테니 강의실에서 나가라. 나는 진실을 숨기려는 자들과 타협할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버드 학생신문에 실린 슐츠교수 강의 내용
이어서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특별 강연이 시작되었는데,
그는 "일본은 한반도의 권력 다툼에서 밀려난 이주민들이 세운 나라다. 일본 왕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의 수도 서울을 근거지로 삼았던 백제 왕가가 나온다"라는 말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일본에게 있어서 한국은 늘 동경심과 열등감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스승과도 같은 존재였다.
일본과 달리 한국인들은 결코 군사적으로 지배할 수 없는 민족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이 강압적인 군인들에 의해 통치되는 동안, 한국은 현대 국가와 마찬가지로 고등 교육을 받은 엘리트 관료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라고 말했는데,
그는 분명한 어조로 "수천 년 동안, 한국은 일본보다 훨씬 선진적인 국가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슐츠교수는 "1861년. 일본에서는 다시 없을 기적이 일어났다.
일본을 강제로 개항시킨 미국에서, 남북전쟁이라는 내전이 벌어졌던 것이다.
꼼짝없이 미국의 식민지가 될 운명이었던 일본은 가까스로 독립을 지킬 수 있었다.
강요된 개항으로 인해 서양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게 된 일본은,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보다 앞서나가게 되었다.
그들은 곧 오랜 은인이었던 한국에 칼을 들이미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저질렀다"라며 일본의 한국 침략을 언급했습니다.
일본이 저질렀던 수많은 범죄 행위를 들은 하버드 학생들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는데, 일제가 한국에 저지른 강제징용, 식량 수탈, 문화재 도굴, 위안부 강제 동원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가슴아픈 역사를 듣고 눈시울을 적시는 학생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강연이 끝나자, 한 하버드 학생이 뜻밖의 질문을 던졌는데, 그건 바로 오래전부터 자행되어 온 일본의 역사 왜곡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예전에 일본인 교수가 쓴 역사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서는 한국이 먼저 일본에 보호를 요청했다는 잘못된 내용이 쓰여 있었다.
오늘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늦게나마 진실을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다.
일본의 이런 말도 안되는 역사 왜곡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는데,
그의 말을 들은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대답은 강연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덤덤한 어조로 "그때 당시에는 일본이 한국보다 강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는데, 그의 한마디에 강연장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지고 말았습니다.
이어서 "역사란 강자의 손에 의해 쓰여진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또 다른 사실이 있다. 그건 바로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이 아무리 미화하려고 해도 숨길 수 없는 것, 그건 바로 일본이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를 침략하여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다.
나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들인 여러분이 이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는데,
그의 말은 100% 사실이었습니다.
일본은 오랜 스승과도 같은 나라인 한국을 침략해 수많은 범죄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사적 사실을 "한국인들이 먼저 일본에 보호를 요청했다"라는 거짓말로 왜곡하고 이었습니다. .
심지어 그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일왕이 "일본 왕실은 한반도에서 건너왔다"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혔을때도 총리가 직접 나서서 "일왕의 역할은 제사에서 기도를 하는 것뿐이다"라며 이를 숨기려하기 바빴습니다.
이 모두가 일본 역사의 추악한 진실을 가리려는 비열한 술책이었습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일본은 한국보다 강한 국력을 지닌 나라였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본의 역사왜곡에 속아 넘어간 세계인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한국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선진국으로 도약했고, 세계인들 모두가 한국의 과거와 미래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먼저 나서서 한국의 올바른 역사를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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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國言論
韓國은 이대로 亡할 것인가?
법치문란의 주범이 법원과 검찰
이대로 가면 나라 망한다.
法官들과 검찰의 편향된 이념과
주체사상(主體思想)이 한국을 파탄내고 있다.
영국 BBC방송의 오늘날 한국 촌평이다.
▶ 한국은 제 살 뜯어 먹는 미친 나라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영국식의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면 제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 국민이란 뜻이다.
▶ 한국은 판검사 들이 나라 망해먹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BBC방송의 표현을 빌려보자.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판검사들이 나라 망치는 이상한 나라, 헌법재판소와 대검찰청 몇 사람이면 멀쩡한 나라도
식은 죽 먹기로 말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체험하고 있지 않은가?
▶ 한국은 판검사가 개판인 나라
판검사가 良心이 없으면 판검사 자격이 없다.
판검사가 이중 잣대로 제멋대로 재판하면 그건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다.
▶ 한국은 판검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인 나라
법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법원은 법치수호기관이어야 하는데,
법치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판검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이라면 나라는 이미 걷잡을수 없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다.
▶ 한국은 法治문란 곧 憲政문란 때문에 망해가는 나라
법치문란은 곧 헌정문란이며 동서고금에 나라가 망국에 이르는 두개의 큰길중 하나가 형벌문란 곧 법치문란이었다.
법원은 소문을 끌어들이는 곳이 아니라 진실을 찾고 재판하는 곳이라는 뜻의 말씀.
이미 대한민국은 그런 상식적인 본래의 취지조차 상실한 상태임을 연일 보고 있다.
▶ 한국은 판검사들이 앞장서서 스스로 노예의 길로 가는 이상한 나라
국민이 본래 미개하고 천박해 결국 스스로 본래의 자리(쓰레기통)로 되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잘사는 게 복에 겨워 판사들이 앞장서서 차내고 스스로 고난의 길,
노예의 길로 가려하는 이상한 국가가 한국과 그 국민들이 아닌가?
(영국 BBC 촌평)
https://youtu.be/dbBPugrtv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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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첨후고 [ 前瞻後顧 ]
( 前:앞 전, 瞻:망볼 첨, 後:뒤 후, 顧:돌아볼 고.)
앞을 바라보고 뒤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일을 당하여 결단하지 못하고 앞뒤를 재며 어물어물함을 이르는 의미.
외모가 뛰어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여인의 미모(美貌)에 뭇 남성들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이윽고 용기있는 세 명의 남자가 여인에게 청혼(請婚)을 했습니다.
한 명은 이웃 나라 왕자였고 또 한 명은 용맹한 기사, 그리고 또 한 명은 부유한 장사꾼이었습니다.
여인은 누구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 스러웠습니다.
세 명 모두 놓치기 아까운 남자 였습니다.
고민은 몇날 며칠 계속 되었고 급기야 한 달을 넘어 두 달로 이어졌습니다.
그 고민의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다림에 지친 세명의 남자는 여인을 떠났습니다.
세 명의 남자가 떠난 사실을 안 여인 은 그제야 땅을 치고 후회 했습니다.
후회는 곧 병이 되었고, 불운하게도 여인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훗날, 여인의 무덤에서 꽃 한 송이가 피었는데 그게 바로 튤립이었습니다.
이 여인이 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을까요?
바로 포기하는 용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것들은 놓을 줄 알아야 하는데 모두 다 탐을 냈던 것입니다.
실존주의 철학가 '장 폴 사르트르' 는 "인생이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선택해야 할 순간이 옵니다.
현명한 선택이란 하나를 위해 다른 것을 놓아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포기하고 내려 놓는 것이 곧 얻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날씨가 화창한 좋은 봄날 !
수납장을 정리하듯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리는, 마음을 비우고 여유로움을 챙기는, 공간의 미학을 만끽하는 은혜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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