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1920?sid=100
“김대우 준장, 방첩사 계엄 지시에 어이없어하는 소령 구타”
‘12·3 계엄’ 사태에 국군방첩사령부가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비상계엄 선포 당일 방첩사 간부 및 부대원 일부가 상부 지시를 거부하다가 상관으로부터 폭행·폭언을 당
n.news.naver.com
허허...덕분에 살았네요.
첫댓글 방첩사가 내란을 주도하는 조직이면 해체가 정석
현재도 간부들 부조리 심하고 구타도 심심치않게 존재한다는 키더라를 들은 적이..당장에 초급간부 자살율은 지금 조명되지 않아서 그렇지 매우 심각한 수준이죠
사실 일반 보병 부대도 압박감이 심하긴 하지만, 특전사나 기갑 같은 부대들은 간부들내에서 구타도 빈번하게 일어나곤 했죠. 근데 방첩사 같은 곳에서 상관 지시를 거부했다? 그럼 대번에 폭력을 행사했을 겁니다.
방첩사도 해체해야죠
반란군 김준장 해군의 수치 ㅡㅡ 역시 해군만 무늬인 새퀴
지난번에는 기무사이번에는 방첩사군인들이 권력맛을 두번 보니 나사가 제대로 빠졌나
첫댓글 방첩사가 내란을 주도하는 조직이면 해체가 정석
현재도 간부들 부조리 심하고 구타도 심심치않게 존재한다는 키더라를 들은 적이..
당장에 초급간부 자살율은 지금 조명되지 않아서 그렇지 매우 심각한 수준이죠
사실 일반 보병 부대도 압박감이 심하긴 하지만, 특전사나 기갑 같은 부대들은 간부들내에서 구타도 빈번하게 일어나곤 했죠.
근데 방첩사 같은 곳에서 상관 지시를 거부했다? 그럼 대번에 폭력을 행사했을 겁니다.
방첩사도 해체해야죠
반란군 김준장 해군의 수치 ㅡㅡ 역시 해군만 무늬인 새퀴
지난번에는 기무사
이번에는 방첩사
군인들이 권력맛을 두번 보니 나사가 제대로 빠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