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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군통수권 누가 대리하나’ 질문에 한동훈 “여기까지”
가터벨트 백작 추천 0 조회 298 24.12.09 12: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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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9 12:44

    첫댓글 저 인간 말하는거 답답해 미칠거 같음...
    말을 쉬었다가 하는게 도를 넘어 인내심 테스트 하는듯.

  • 24.12.09 12:46

    두한이 대국민사기를 쳤고
    또 하나의 내란선동을 한 것

  • 24.12.09 13:13

    이분이 하시죠?

  • 24.12.09 13:17

    한덕수는 왜 저렇게 서있는건가요?

    나무임? 그루트임?

  • 24.12.09 21:44

    ㅋㅋㅋㅋㅋㅋㅋ

  • 24.12.09 13:25

    근데 원외당대표가 먼힘이있지 ㅋㅋ

  • 24.12.09 14:37

    낄낄낄
    지 짱구마냥 굴러갈 줄 알았는데 이렇게 역풍맞으니 당황스럽쥬?
    말이 슬금슬금 바뀌쥬?
    앞뒤 안맞는 소리 나오기 시작하쥬?

  • 24.12.09 14:38

    어뗘, 쫄려? 니가 고른 길이여
    멍충해서 고른 길이니께 힘든 거 다 니 배로 버텨야뎌
    힘내여
    낼 힘 있을랑가는 모르것는디

  • 24.12.09 15:27

    계엄해제 직후에 조국이 폭풍같지의 연설할 때, 한동훈은 마이크 앞에서 꼬리 말고 도망쳤었죠.
    그 장면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한동훈이 이럴 줄 알았죠.

  • 24.12.09 21:02

    정치적 야망이 간장 종지만 하니 이용당하는줄도 모르고 지뢰밭에 걸어가면서 거기가 지뢰밭인지도 모르지 ㅋ 이 등신은 하늘이 내린 기회를 날린 놈으로 한국 정치사에 영원히 기록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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