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사례자 님
건축시 측량에 관한 고견
주시어요
사유인즉
오늘 저희 임야 밑에
사시는 원주민 어르신과
잠시 일이 있어 이야기 하는 중
이번 달 말일부터
집을 다 걷어내고
새로 신축을 하신다
말씀 하셔서
저가
경계 측량을 하고
신축 하시냐고 여쭈었더니
무심결에 그렇다고 하시면서
그 다음 앗차 싶었던지
경계측량을 하지 않고
지금 그 자리에
그대로 신축을 하신다 합니다
요즘 건축법상
내 땅에 내 건물이
지어져야 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여기서 팩트는
그 원주민 어르신 현 주택
가건물등이
저가 군에서 확인한바
우리 임야 인데
원주민 인지라
그간 살아 오시면서
야금야금 파 내면서
가건물을 지은거죠.
집을 신축 안 하시면
소천 하실때까지
지금처럼 사시다가
그후 우리 임야 찾겠다
말씀드렸고
그어르신도 알고 계시는데
지금은
신축을 하신다 하니
정당하게 본인 땅에
집을 짓는게
정식이건만
우리 임야를 내놓지 않으려고
지금 기존 자리에 그대로
신축 하신다 하여
저가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집으로 왔답니다.
저가 경계측량을 하려고
하던차
그 어르신이 신축을 하신다 하니
경계측량 확실하게 한후
신축하시라 했습니다.
저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요?
이번 말일부터
기초공사 끝날때 까지
저가 집을 비우지 않고
현장에서 지겨봐야겠죠?
예
그러하겠습니다
허나 아랫집 어르신은
벌금형이 많습니다
생활가전 산에 버리지요
폐비닐 유독가스 배출되는건 죄다
집 앞에서 태워
숨을 못 쉬게 하지요
우리집거만 아니고
서울사는분 임야도 삽으로 파 내
평지 만들어
오만 잡동사니 창고 만들지요
박힌 원주민 이라도
현실에 맞춰 대접해야함이 옳은듯 해요.
말씀처럼
이사올때 당시 지적도와 얼마전 지적도가 상이하게 달라 군방문하여
이유가 뭐냐고 왜 저집땅으로 지적도가 바뀌였냐 조근조근 물으니 얼렁뚱땅
피해가더군요.
하여 처음 측량한 지적도 내ㅈ놓으라
큰소리 한 옥타브씩
올리니 그때서야
원 측량한 지적도
보여주더라고요.
강약 사용은
지혜 구하겠습니다ㅎ
건축인허가시 경계측량서류들어가야합니다.
그리고 설계사무실에서 그 자료가지고 본인토지에 설계배치들어가고요.
모든것들 인허가서류에 첨부되어야 허가납니다.
절대로 남 땅에 건물 못지어요 걱정안하셔고 됩니다.축하합니다
참참차. 자기땅이라고 경계에 딱 붙여서 집 지을수도없습니다.
군수할애비가 와도 해결안됩니다.
걱정안하셔도되요. 본인 땅 다 찾아쓰세요^^룰루랄라
법이 우선이고 지인찬스 못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그렇게 시공해서 준공.사용승인나면은요~~~~
검찰고발하면됩니다.
지인.설계사.시공사.현장대리인 등등 연결된사람들 죄다 콩밥먹어야합니다
예~~~
편하게 있으렵니다
원주민 기존 터 여서
기냥 봐 주는경우도
있다 언듯 들었어요
설계사무소 입김따라 ..
고맙습니다
고견 주셔서요~!
멋진 가을 날 되십시요~()
들어보니
비슷한 처지입니다....
십여년전에
아버지가 몸이 불편하셔서
제가 사는데에서 차로15분거리에
어머님과 같이 공기좋은 시골로 오셨습니다....
10여 가구가 사는데
원주민들은 족보들을 따지면 다들 친척벌쯤 되는것 같더라고요
어쨓든 아네스님과 비슷한 처지가 되었을때
저는 우리땅 70평정도 포기하고
동네 사람들과 우애있게 지내는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5년전에 돌아가셨고
지금은 엄니 혼자 계시는데...
엄니도 잘하시지만 앞집 옆집
동네분들이
땅도 갈아주고 약도 쳐주고 풀도 베주고 사과 계란 각종 모종들등
이루 말할수 없는 도움을 받고
지금은 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처한 사정ㄱ
서로 처한 사정과 경우가 다르겠지만...
이웃과는 내가 죽을때까지는 같이 가는것이기에
무슨 방법을 쓰던 평화를 선택해야합니다
막말로 말하면
지옥에 살래...
천당에 살래....
아네스님의
지혜가 필요할때입니다....
@꿀밤이 선하십니다~
저는 앞집 문제로
지옥은 안 살아요ㅎ
베풀었으니요
지금은
그집이 신축을 한다하니
원글일을 여쭌거고요~
꿀밤님이 신축집 짓는데 남에땅에
집을 짓고 살고 싶으신지요?ㅎ
마을분들도
땅 찾으라 제게 말씀 하신답니다
복 짓고 사셨으니
더더욱 화목 하실거에요~()
건축허가 그냥 허가 해주는게 아닙니다
측량할때 남의 땅이면 절대로 건축 못 합니다
전에 건축허가 신청할때 내땅에 옆집 가건물 창고가
3미터 정도 물려 있어서 허가 안된다고 해서
힘들었던 일이 있습니다
예
그렇다 하니
저는 일단 철거때까지
지켜보려고요
문제는 이집이
울 임야에
개린이 철장하고
비닐하우스 파이프까지
쌓아두었는데
이것도 치우라 하려고요
가을걷이 잘 하시고요~()
우린 옆집 땅주인이 경계 측량후 경계선에 한치 오차도 두지않고 경계석축을 쌓아서 서로 언성을 높이적이
있는데 주인왈 공사작업자한테 조금안쪽으로 들여 쌓으라고 말했다며 다시 허물고 쌓을수 없지 않나
반문 하대요,,,이런경우는 어떻게?????????
저희는 경계측량 말뚝 선 줄 치고
한치 오차없이
우리땅에 보강토 쌓았답니다
지금 문제되고 있는
앞집 어르신 은
우리 임야를
삽으로 파 내고
가건물을 짓고
그 가간물도
우리 임야에 딱 붙여
짓고 살아요
그래서 이번에
경계석 쌓으라고
확실하게 말씀 드리려고요.
@아녜스 땅 소유하고 불편한이웃 만나면 상당히 피곤한일이 많이 생깁니다
어쩌면 상식선에서 해결할수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도 짜증나서 땅매매할려고 여러번 중개소에 문의 한적 있답니다
좋게 마무리 되시길
@고향의겨울 보성집은 코딱지만 집 이여도 앞집이라 60여평 내 드렸습니다
그집도 본채 반이 정식으로라면 헐려야 하고요
옛것은 침범 했어도
지금은 침범하지 않고
살아가는게 정도 인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분 이시라
오늘 아침 이웃주민과
통화하였는데
땅 찾으라 격려 주시네요
좋은 이웃 만난다는것
큰 복 입니다
고맙습니다
추진 하시는 일들이
술술 풀리시길
우리함께 한 마음으로
힘 모아요~()
참 여러사연들이많쿤요
저도 비슷한사연이 있답니다
스트레스받아서 지금은 포기 ㅎ
아녜스님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억시로 많아요
요즘 개발붐이 이짝에 불어
저 조용하게 살기 틀렸어유ㅠㅜ
무허가 건축 아니고서야 불법을 행정기관에서 인정 안될건데 토지 사용승락을 해주지 마세요
무허가이니 태풍피해에
지원금이 안 나왔겠죠ㅎ
시골은 아무신고 없이도 건축 합니다
물론 건축 신고나 허가 하면 반드시 측량이 따르 겠지만
그냥 집짓는 사람도 있어요
우리도 옆 웅덩이에 미나리 심어놓고 죽어도 못준다 하여 그냥 두었습니다
집지을때 측량하여 우리땅 이라는 것 이야기 하였는데 옛날부터 미나리 농사 하였노라고
내 죽어면 가져가라 하네요
오늘 들어보니
그냥 짓는다 하는것 같아요!
어제는 올라와서
제게 측량하라고
시비걸고 기분 드럽다 하시고 내려가시는데
참 답이 없는분이라
웃음 만 나오더라고요ㅎ
저가
어르신 신축 하는거와
난 상관이 없으니
알아서 하시라고 만
말씀드렸어요
요집은
자식에게 물려준다 하니 이번 집 건축상황 따라 뭔 답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돌아가시면 가져가라
말씀 하실까요?ㅎ
웃을일이 아닌데
참 기가막힌 웃음 나오네요!
저희도 펜스를 치려고 측량을 했더니 2집에 우리 땅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분들 본인들도 옛날에 측량했다며 빡빡 우기는데 참 대책이 없어서 일단은 들여서 펜스를 첬어요. 그런데 문제는 자기네 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땅에는 풀 관리를 하지않아 남편이 그 집으로 들어가서 풀약을 하고있네요. 들여서 담 친걸 후회하고있어요. 다시한번 측량하고 내 땅 찿아 펜스를 다시 하려 합니다. 지금 불편해도 당연한 권리를 찾으셔야 할듯해요. 행복한 마무리 하셔요.~~^^
소통도 안 되고
상식이 없으신분들이
여기와서 보니 상당 많으시더라고요.
특히 땅 문제는
아주 뭔 심시로 어거지를 부리시는지
당췌 알 수가 없더라고요ㅎ
예초 하시려면
많이 불편하시니 빨리
휀스를 다시 하셔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날 춥습니다
따습게 옷 입으시고
움직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