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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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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스크랩 11월 3일 목요일 - 쥐어 뜯어 줄게-
그렇지 추천 0 조회 160 11.11.06 08: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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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6 13:05

    첫댓글 맞아요~~~
    어릴적 형제들 많은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어요
    머리채 잡아당겨서 혼내줄 내편~~

  • 11.11.06 13:59

    정말 행복해보여요...
    어쩌면 팔방미인 못하는게 없으신지~
    저도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건강하세요.

  • 11.11.06 15:23

    화이팅 금자씨!!! ㅎㅎㅎ 멋져요^^*

  • 11.11.06 21:23

    더 젋어지겠어요, 젊은 피랑 같이 공부 하니까 ㅎㅎ

  • 11.11.07 08:31

    늦은 대학생활 일기가 재미있습니다.
    풍경이는 다시 공부하라면 절대로 안하리라 다짐하며 살아가는데...
    그렇지님은 젊은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과 수석도 하시고...
    언제부터인가 풍경이 머리는 천덕꾸러기가 되어 풍경이에게 구박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

  • 11.11.07 10:24

    만학도의 보람되고 멋진 대학생활에 저도 한 반인 것처럼 현호학생 회장된 것도 축하하고 싶고
    반 막내 머리채 잡은 아이도 혼내주고 싶네요. ㅎ ㅎ ㅎ 처방학 교수님 진짜 멋지신데요. ㅎ ㅎ ㅎ
    그렇지님의 행복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고 있어요. ㅎ ㅎ 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11.11.07 11:31

    학창시절을 만끽하는 백금자님 화이팅!!! ㅎㅎㅎ

  • 11.11.07 13:25

    나도 어지간히 뜯기고 뜯어주곤 했는데...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1.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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