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나에게도멋진닉넴을달라!!
지난 주말 후쿠오카를 다녀왔어.
1박2일로....
짧지만. 너무 여행이 가고싶었고.
친구가 그때 일이 있어.... 그냥 난 따라만 왔어.
그래서 일욜은 후쿠오카를 잘 아는 친구와 같이 다니지만
토욜은 나혼자 다녀야 했음.
후쿠오카는 하카타역과 텐진역이 쫌 번화가임.
일욜은 텐진에서 있을 계획이라.
난 하카타역 주변에서 놀아야겠다고 생각했어
하카타역에도 쇼핑몰이 많아서 구경할거는 많았지만....
그래도 일본까지 갔는데 왠지 쇼핑몰만 구경하기 그래서 주변을 뒤졌어....
찾아보니 하카타 역 주변에 전통시장이 있더라고.
그래서 전통시장-신사-기온역-하카다역으로 가려고 계획을 짰지.

(파란색 라인이 내 전체적인 동선)
그렇게 토요일 아침에 후쿠오카로 출발.
점심을 친구와 하카타역에서 먹고.

(초밥이 1접시에 108엔이라. 6접시에 648엔. 초밥먹고 동전내니 뭔가 새로움.ㅎ)
나는 나카스카와바타역 으로 출발했어.
하카다 역에서 나카스카와바타역까지는 지하철로 2정거장.
그리고 요금은 230엔.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하카타역방향으로 가도됐으나.
저녁에 하카타역에서 일루미네이션이 있다는 소식에..... 그걸 보려고. 하카타역을 나중으로 계획했어.
나카스카와바타역에 도착한 시간은 1시반정도..
나카스타와바타역 6번출구에는 하카타 리버타운이라는 백화점이 있어서.
거길 잠깐 구경하고.
(호빵맨 행사가 있는지 호빵맨 사진이 많더라)


점심먹었으니. 커피한잔 들고.

나카스카와바타역 5번출구에 있는 카와봐타 상점가를 구경하기 시작했어.ㅎ
전통시장이라기 보다는.
흔히 일본영화나 드라마에 보면 나오는 상점가 있자나.
그렇게 생겼음.









부츠를 500엔으로세일해서 팔기도 하고
기모노 파는 가게라던지.
열심히 구경했지.ㅎ
중간에 야채,과일가게에서 귤도 사고.ㅎ
(한봉지에 200엔이라 우리나라랑 비슷한듯.)
그렇게 상점가를 지나고 그 길 끝에 쿠시다 신사가 있었어.
쿠시다신사는. 명성왕후를 시해한 칼이 있는 신사하고함....
그래서 처음엔 보고싶지 않았는데.
막상가보니. 신사는 처음이라....
그래도 들어가보자 하고 들어감.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칼을 기념한다기보다는. 다시는 그러지말자라는 의미로 보관해 두는거라하더라.
(이건 나중에 얼핏본거라 정확하진않아. 급 소심...)
그 칼을 직접 본건 아니고.
주로 건물위주로 신사를 구경함.

(신사 사진은 한꺼번에..ㅎㅎ)
그리고 50엔으로 오미쿠지라고 길흉화복을 점쳐주는게 있는데. 한국말로 되어있는 것도 있어서. 하나 뽑음.
다행히 난 길이 나와서 기념으로 챙김.
(흉이 나오면 신사에 묶고 나온다고함... 거기에 묶여있는게 많더라.....)


그리고 나니 한 3시쯤 됐나? 내가 대충본건지. 시간이 여유가 있는거 같아서....
방향을 틀어 캐널시티로 같다....

(붉은색 라인으로.....)
캐널시티도 쇼핑몰이긴 한데.....
건물구조가 특이하더라.
호텔과 쇼핑몰사이에는 계곡처럼 만들어놔서. 쫌 멋짐.



중간에 공연장도 있고.
그리고 반대편에는 강까지....
참 잘만들어놨더라.
(서울 합정에 있는 메세나폴리스가 여기 건축가와 같다고함.)
여기서 쇼핑도 하고. 또 스타벅스에 가서 프라프치노를 숏사이즈로 마셨어..ㅎㅎㅎㅎ
우리나라는 아이스가 숏사이즈가 없는데. 일본은 숏사이즈로도 팔아서. 좋아..ㅋ
그렇게 쇼핑과 휴식을 취하고.
이젠 하카타역으로......또 걸어갔다....
그게 5시 쯤이었던거 같은데....이제 시간은 기억이 안나..
이때부터 지쳐서 사진이 별로 없더라..ㅋㅋㅋㅋㅋㅋ
하카타역까지 걸어가는 길에. 라인 후쿠오카 지사 건물을 짓는 공사장발견...
그저 라인만으로 좋은 나..ㅋ


그렇게 하타가 역에서 아이쇼핑 및 저녁을....
저녁은 내가 좋아하는 계란을 주 재료로 하는 가게가 있다길래 거기로.ㅎ
이름은 우치노타마고. 달걀덮밥과 달걀푸딩이 유명함.
난 원래도 날달걀에 비벼먹는걸 좋아했어서. 이거다 싶었지.....



지금은 계란만 있는데. 저기에 간장(쯔유)를 넣고 비벼서 먹으면 끝.
숟가락이 없어서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이걸 먹고 또 구경.....ㅋㅋㅋㅋ
이런 신기한것도 보고나니 6시 반쯤.....
이젠 충분히 어두워졌으니. 하카타역 밖으로...
우선 계획한데로 다 했는데...
저녁 7시에. 다리가 너무 아파서.
다른 야경으로 유명한 후쿠오카 타워까지 갔다....
하카타 역 주변은 아니지만....
내 일정에 끝이니깐.... 끝까지 함 가보자..ㅋㅋ
거긴 하타카역 주변이 아니라.... 버스타고 가야해....
하카타역 바로 옆에. 버스터미널이 있어. 거기서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타워로 고고씽~
참고로 후쿠오카 타워가 어디냐면.
아빠어디가에서 리환이와 리환애비가 가서 열쇠 찾은곳.....
그곳이 후쿠오카타워라고한다.....
팜플렛과 티켓. 원래는 800엔인데. 외국인이라 20%할인해줬어...여권만 보여주면됨.ㅎ
저 건물이 저리 보여도....
중간에 층이 없어서. 바로 1층에서 123m위의 5층으로 70초동안 바로 올라감.
엘리베이터는 건물 중앙에 있는데.
올라가는 중간에 밖이 보이기도해.
한국말 팜플렛을 들고있으니. 한국말로 안내도 해주더라.
여긴 결혼식장이래....
낮에 보면 저 어두운 부분은 바다임....
그리고 4층엔 레스토랑이 있어.
오후 6시이후에는 자리세 300엔이 추가되지만....
힘들기도하고. 밖을 보면서 있을수있으니...
망고아이스크림을 시켜서. 먹으면서 구경.ㅎ
3층에 사진찍을수있게 마련해둔곳.
이렇게 하루일정이 끝이났다...
아주 긴 하루였어...
사진들은 똑딱이로 찍은것도 있고 핸드폰으로 찍은것도 있어서.. 사이즈가 제각각이야..ㅠㅠ
그리고 온전히 하루만 내 힘으로 돌아다녀서 이 일정만 얘기해..
후쿠오카에 구경할데가 많지만... 굳이 하나를 고른다면 충분히 괜찮은 일정같음.
나는 좀 빨리보는 편이라. 이런 일정이 나왔던거고....
이렇게 구경했다를 얘기하고 싶어서. 숙소라던지 비행기라던지 이런얘기는 빼고.
내가 다닌 곳만 올렸어.
참고로 나는 일본어를 전혀 못함.
심지어 캐널시티에서 이물건을 사겠으니 이물건을 주십시오라고 점원한테 얘기도 못함.
그냥 물건을 가르키며. 돈을 줬을뿐.....
아. 지도는 어느 여행책을 찍은거라.... 문제되면 삭제할께..ㅠㅠ
(후쿠오카) 대형연어해서왔엉ㅋㅋ나두 후쿠오카 지도 공유해줄수있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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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연어왔어효...ㅎㅎㅎ 나두나두 후쿠오카가게되었는데 지도좌표공유해줄수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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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야 잘봤어ㅠㅠㅠㅠㅠ엄마모시구 가는데 도움이 많이된거같아!! 나도 지도좌표 얻을수있을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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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해서 미안해 여시야ㅠㅠ 나도 이번 2월에 동생이랑 여행가는데 혹시 지도좌표 얻을 수 있을까요?? 글 정말 잘봤어 여시얌!ㅎㅎ 나도 재밌는 여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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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늦었나요?ㅠㅠ글검색하다가 왔어용 저도 좌표좀 얻을수 있을까요?너무너무 이글을 봐서 다행이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2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