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감포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여름밤 버스킹공연이 있었고, 6월24일 울림팀을 시작으로 우진팀 공연, 8월14일 소리두울팀의 공연을 끝으로 호텔에서 진행한 뮤직페스티벌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울통사 팀만 공연을 했던건 아닌데 공교롭게도 울통사 팀들이 처음과 끝을 담당했네요ㅋ
선선한 바람이 불던 루프탑, 소리두울팀의 편안한 공연,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음향 셋팅하고 리허설 끝내고 잠시 쉬는 사이에 깜놀~~^^ 생각지도 않은 반가운 울림 팀이 오셨네요~^^ 우리 울통사 회원분들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ㅋㅋㅋ 마지막 공연이라고 바람이 시샘을 하는지 바람에 날려갈 뻔한 악보와 씨름까지 해가며 고군분투해 겨우 공연을 끝냈습니다~~ㅋㅋ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네요~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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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되는 예쁜시간들'이 정말 딱인 표현이예요^^ 역시 댓글장인 달빛온니^^
감튀는 걍 그랬어요ㅋㅋㅋ
저게 12000원... 후덜덜...
덕분에 우진팀도 멋진 추억 하나 간직하게 되었네요.
고급진 장소에서 여유로운 관객들의 호응과 응원을 앞에 놓고...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좋아하는 노래... 실컷 부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 있으면... 소개! 소개!
매번 큰 호응과 앵콜의 홍수속에서
정해진 공연시간을
훌쩍 뛰어넘는 콘서트를 하셨다는
버스킹의 대가 우진팀!!!!!
저랑 둥둥님이 울통사 신입이라
모든것에 어리버리할때
암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버스킹무대와 기회를 주셨던 우진팀!!!!
그 덕에 저희가 일호햄께 픽되어
지금의 울림일원이 되었답니다~
모든게 고맙고 감사한
울통사 뽀레버!!!!!!!
음향 셋팅하고 리허설 끝내고 잠시 쉬는 사이에 깜놀~~^^
생각지도 않은 반가운 울림 팀이 오셨네요~^^
우리 울통사 회원분들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ㅋㅋㅋ
마지막 공연이라고 바람이 시샘을 하는지 바람에 날려갈 뻔한 악보와 씨름까지 해가며
고군분투해 겨우 공연을 끝냈습니다~~ㅋㅋ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네요~감사 감사~^^
원래 아는사람이 있음 더 떨리는 법이지요~
글서 젤 무서운 무대가 울통사 작음회ㅋㅋㅋ
1~2주 사이에 밤공기가 완전히 바뀌어서
공연하긴 딱 좋은 날씨긴 했지만,
앞으로 악보는 꽉 고정하는걸로ㅋㅋㅋㅋ
좋은 경험이었다니 다행입니다~
수직상승중인 울통사 뽀레버!!!!!
좋은 시간, 좋은 장소, 좋은 사람들...
울통사가 주는 좋은 선물들~
저도 직접 가서 보니 너무 좋았어요~♡♡
정말 마성의 울통사!!!!!
울통사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하는데...
울통사가 주는 좋은 선물들 받아가시라고,
티비에 출연해서 홍보를 좀 해야할까요?
낭만… 쩌네요~~!
역시 좋은건 함께해야 더 즐겁죠~^^
감자튀김 통통하니.. 귀엽네요~ 같이 먹죠!!
맞아요~
좋은건 함께해야 더더더 즐겁죠^^
감튀 먹으러 한 번 더 고고!!!!
앞으로 매년 여름페스티벌은 울통사 팀들 고정일 듯~~ 팀들 모두 고퀄이라 주최측도 좋았겠어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호텔은 땡잡은거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