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Title Films 에서 제작한다고 Variety지에 발표가 났네요.
그리어 가슨, 로렌스 올리비에가 출연한 <오만과 편견> 이 1940년에 만들어진후
두번째로 영화로 제작되는 <오만과 편견> 이라고 합니다.
7월 쯤에 더비샤이어에서 촬영될 예정이랍니다.
감독은 Joe Wright, 각본은 Lee Hall 과 Deborah Moggach가 맡게되고
Tim Bevan, Eric Fellner, Paul Webster 가 프로듀싱 합니다.
엘리자베스 베넷으로 캐스팅된 Keira Knightley
다아시로 나올 영국 배우 Matthew Macfadyen
그외
베넷자매들중 가장 아름다운 제인 베넷 역할을 맡은 Rosamund Pike
트러블메이커 리디아로 나올 Jena Malone
콜린 퍼스를 스타덤에 올려준 BBC 의 TV 시리즈 <오만과 편견> (1994)
첫댓글 콜린 최고!!!
콜린만이 다아시를!!!!!!!!!!!!!
키라 나이틀리는 잘 어울릴 듯. 근데 콜린말고 저 남자는 정말 별랑-_ㅠ;
달시는 콜린퍼스여야만햇!!!!!!!!!! ㅠㅜ
콜린 퍼스가 나와서 대단한 인기엿고 격찬받았는데 뭐 굳이 영화화할 필요가.... (다아시=콜린인디....)
달시는 콜린만이 가능하다구요!!!!!!! 다른사람은 생각할수도없는데!!!!!!!!
저도 꼬릿말에 다아시는 콜린밖에 없다고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
오래전에 책을로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여... 제인오스틴 소설은 영화화하기 참 좋은소설 같아여...엠마도 좋았고...
아 이책 정말재밌게읽었었는데..
케스팅 잘 했네여. 근데, 카이라 살 좀 찌우면, 더 배역에 잘 어울릴듯..
맞아요.. 콜린퍼스 외의 다아시씨는 거부거부!! ㅠㅁㅜ 아 이거 진짜 제가 젤 좋아하는 소설인디.. 살짝쿵 깨는군요.. ㅠㅁㅜ
키이라는 좀 아닌 듯 한데...................다아시는 당근 콜린ㅋ
콜린이 다아시 하지....정말!! 콜린이 딱인데...아쉽네;;;
다아시는 오직 콜린뿐인데!!! 역시 다들 제생각과 같군여~ㅋㅋㅋㅋㅋ
음...시킬 사람이 그리도 없던가.... 다아시도 그렇지만 키이라 나이틀리의 엘리자베스도 별로인듯...리디아가 그나마 잘 어울려보이는군..
아..이거보고 콜린퍼스한테 반했었는뎅..다르시는콜린퍼스가 딱인데!!그래도 영화로 빨리 나왔음 좋겠네요^_________^
오 다씨~
리즈랑 리디아 빼고는...나의 환상을 무참히 깨는구려.... ㅠㅠ
키이라 완전 남자 가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