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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마스 피터 | 로이터
사과인도 상무부 장관은 월요일 인도에서 모든 아이폰의 25%를 제조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 상공부 장관 Piyush Goyal은 세계 5위 경제 대국의 비즈니스 자격을 언급하면서 Apple을 ”또 다른 성공 사례”라고 불렀습니다.
“[Apple]은 이미 인도에서 제조의 약 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가 착각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제조업의 최대 25%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Goyal은 컨퍼런스에서 말했습니다.
Apple은 CNBC의 연락을 받았을 때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Apple은 인도에서 플래그십 iPhone 14를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기술 대기업이 인도에서 최신 모델을 출시 직전에 생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Apple은 2017년부터 인도에서 iPhone을 제조해 왔지만 이들은 일반적으로 구형 모델이었습니다.
대만기업 폭스콘Apple의 iPhone 주요 조립업체인 는 인도 동부 첸나이 외곽에 있는 Sriperumbudur 공장에서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9월 노트에서 애플이 2025년까지 전 세계 아이폰의 25%를 인도에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중국에서 벗어나 생산 다각화를 모색해 왔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과 폭스콘이 운영하는 중국 정저우의 세계 최대 아이폰 공장 노동자 시위 로 중국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
지난해 CNBC는 인도가 애플의 아이패드 생산 일부를 중국에서 인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5%에 불과하지만 팀 쿡 CEO는 오랫동안 인도 를 잠재적인 성장 지역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