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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6921] 2011년 개막전을 돌아봅니다
1번선발 추천 2 조회 675 16.04.10 11: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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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0 11:3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결론은 하나 감독의 사퇴만이 독수리 야구가 부활하는 길입니다.

  • 16.04.10 11:51

    공감합니다...벌떼야구가 핵심인 김성근 감독의 스타일로 봐서는 이닝이터 선발투수 만들기 힘듭니다.
    조금의 불안감만 생기면 바로 교체하니 클수가 없는거죠.

  • 16.04.10 11:56

    공감하는 글입니다만.. 선발투수들이 너무 못하는것도 사실인거같습니다.

  • 16.04.10 11:56

    한상훈 보고싶네요..
    진짜 저 때는 재미있었는데..

  • 16.04.10 12:03

    동감입니다..그때 후반기는 진짜 대단했죠..

  • 16.04.10 12:04

    저땐 용병마저도 둘이었죠

  • 16.04.10 12:10

    최근 그 어느시즌보다 부담없이 재미있게 봤던 시즌같아요

  • 16.04.10 12:56

    역시 글의 짜임새에 또 배우고 갑니다. 진짜 그해가 그립지않도록 오늘은 승리했으면...

  • 16.04.10 13:03

    끝내기 승이 참 많았던 시즌이였죠. 08년에 한화팬이 된 저로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이네요

  • 16.04.10 14:22

    저는 감독 한대화가 감독 김성근보다 더 낫다고 봅니다. 현저히..

  • 16.04.10 15:44

    저두 나름 돌아갔던 선발 로테이션의 힘이라고 봅니다
    장민재가 김광현과 맞대결해서 이긴 게 2010년인지 2011년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16.04.10 15:47

    절이 싫으면 그냥 떠나세요.. 주저리 주저리 욕하지 말고..
    그냥 깔끔하게 ~~이제 몇경기 했다고 벌써 냄비근성 나오기는...

  • 16.04.10 19:59

    절이 팀인가요? 아님 김성근 감독인가요?

  • 16.04.10 20:00

    절이 아니고 주지스님이 싫은건데요? 절이라뇨 ㅋㅋㅋ

  • 16.04.10 20:09

    정원석이 3루 첫출전 연속 실책하자 한상훈을 3루로 정원석을 2루로 보냈던게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선발은 안승민이였던거 같은데
    그때 하일성 해설이 베테랑선수 자존심 지켜주고 선수들에게 믿음을 심어준 위치 변경이다 이때 정원석을 뺏더라면 정원석은 물론 다른 선수들까지 기가 죽어 위축된 플레이를 할수밖에 없다
    현 이글스와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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