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비트코인을 빚을내서라도. 사라던 손님
천만원만 샀어도. 거의 천억이 됐을듯
그땐 속으로. 야바위꾼 다단계 하는 미x놈으로 생각
쉽지 5년전 동탄. 그당시 동탄 부동산. 업자어찌되던. 들어가라 목에서 팔고 나왔으면 십억이상
뭐 이제는 그런 정보력이 있던사람은. 다챙기고 빠지고. 막차탄. 사람은. 이자에 집값 하락에. 노예이자 말은쉽지 너나나나이자는. 대리운전. 해서. 메꾸면. 된다는. 엄청난 기사유입. 제가. 그당시 동탄같을때 교통도 잆고 허허벌판 피포장 야 이걸 누가사냐. 싶었는데. 지금은 쭉쭉하락 영끌에 비명전수. 접근하기 쉬운 대리. 그거만하면 버틸수 있다 있다 투잡도 한딜만 해보면. 나가. 떠러집니다 본업이 약간의 시간이 되는사람은 좀버티겠죠집에가면 두어시간 자고 출근하고 밤에 대리하면 생활이 비폐해지고. 피곤하니 사고도 나서 집에가면 얼마나 벌었어 집문에서부터 걱정 일껍니다 콜은줄고. 기사는. 넘치고. 가격은 하락하고 진짜 힘든시기. 초기 입니다 그래도 가끔 많이 버인다는분은. 패스. 젓 일반접 대다수 이야기 입니다
첫댓글 우리내 인생살이가 다 그렇고 그런거 같습니다.
기회가 왔을때 잡아채서 내것으로 만든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저...
"인간만사 세옹지마."라 여기고 삽니다.
맞는말씀^^
비트코인5년째 겨우 먹고살만 합니다만 ....아직코린이네요^^ 25년까지 생각하고 있슴다^^
지금도 늦지않은듯 조금은 상위 10%종목에 투자 할 만한듯요 빛으로 투자는 절대 금물 이구요
30여년전 동료가 생수장사한다고 일 그만둔다고 해서 미친놈 물을 누가사먹어 이랬는데 ㅋㅋ 코인도 코인자도 못 들어봤을때 거래처 사장님이 없는샘치고 일이백만 사놔봐해서 속으로 돈이 썩어 문드러지냐고 했는데 ㅋㅋ 제 자신이 시대의 흐름도 못따라가는 어리석은 놈이었던거 같네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