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취소에도 기념주화는 잘 팔려
박형기 기자 입력 2018.05.25. 14:44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 SCMP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혔음에도 기념주화는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기념주화는 백악관 선물코너에서 당초 24.95달러에 팔렸으나 정상회담 취소 이후에는 19.95달러로 가격이 떨어졌으나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그동안 백악관은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주화를 발행해 왔다.
이날 백악관통신국(WHCA)은 백악관군사실(WHMO)이 제작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포커 칩만한 크기의 이 기념주화 앞면엔 양 정상이 서로의 국기를 배경으로 마주보고 있는 흉상이 새겨졌다. 그 위에는 '평화회담'이라는 한글 문구가 들어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 밑에는 '대통령 도널드 J.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아래는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 김정은'이라고 쓰여 있다.
뒷면에는 백악관 전경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그리고 대통령 서명이 들어갔다.
ㅋㅋㅋ
이렇게 해놓고 북미회담 깨면 말이 안되지~!!
기념주화까지 만든것만 봐도
김정은보다 더 회담에 정성을 들이고 기다렸다는 반증~!!
근데 트럼프 스스로가 회담을 깬다??
정말 망신이지
기념주화를 무슨 낮으로 보냐?? ㅋㅋ
그래서 절대 포기할리 없다 본다
과연 기념주화까지 미리 만들 정도로 기대하고
노벨상이 눈앞인데 트럼프가 포기할까??
트럼프와 김정은의
일시적 기싸움 자존심 싸움이다~!!ㅋㅋ
결국 한번씩 자존심 싸움하고
이런 갈등과 알력은 회담으로 가는 과정
이런 난관을 극복하고 만나면 성공적 북미회담이 될것
그러니 조급해말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 올것이다
이미 북한의 반응으로 파국은 막은것
트럼프도 연락 기다린다니 양쪽의 의지가 일치
이제 물밑 접촉으로 다시
회담 재개 논의가 시작될것~!!
무엇보다 북한이 가장 염려하고
절대 받아들일수 없는 리비아식을
미국이 안한다고 공언했으니
북한은 얻어낼걸 얻어냈고
미국도 북한이 판을 깰 의사 없음을 확인했으니
북미 둘다 회덤 조건은 충분
작은 이견과 차이는 대화로 극복
조만간 다시 마주 앉을것이라 본다~!!
그래야 트럼프야 기념주화 보기 민망하지 않겠나~~~?? ㅋㅋㅋ
첫댓글 우리나라에는 안파나요 잘 팔릴텐데..
언론인들의 말장난인가??
진짜 트럼프가 북미회담취소했을까 의문이...??!!
예 저도 회담은 되리라 봅니다.아니면 전쟁인데 북이나 중국이 감당 불가죠.단지 시간을 연장한 거 뿐이라고 봅니다.
볼턴이 와서 북의 살라미전술에 대해 설파를 했고 정상회담 전에 아주 디테일한거 까지 합의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한거 같습니다.디테일에 악마가 있다고 서로 양보할 수 없는 무언가에 걸린거죠.지금은 서로 공을 넘기며 내 뜻에 따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만약에 1-2주 안에 반전이 없으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큽니다.북이 더 고통받기 전에 수용하는 게 좋을텐데...그러면 6월12일은 아니더라도 잘하면 6월내 그리고 장소도 싱가폴은 아닐겁니다.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