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팔공산 나들이 다녀왔어요
팔공산에 온천이 있어서 갔다가
부인사에 들렀어요
여기는 신라 삼덕여왕때 지어진거라 추정된다고 해요
팔만대장경보다 200년이나 앞선 초조대장경을 보관했던 곳이라고 하네요
소나기가 내려서 더 고즈넉하네요😊
여행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 kakao 검색 서비스공개 여부 결정
첫댓글 그러게요사진의 느낌이 참 고즈넉해요천주교 신자인데사찰의 고즈넉함도 참 좋아요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무교지만 이런 느낌이 좋아요 좋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인사라는 절이 있는지몰랐어요ㆍ꼭 가봐야겠어요
한번 가보시면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팔공산 하면 갓바위가 자동으로 떠오르는데 이런 곳이 있었네요 분위기 넘 좋아보여요
여기엔 100년 넘은 벚꽃나무가 있어요🌼봄에도 함 가보세요
사람들이 많지않아 조용하고 고요해요 풍경소리에 귀가 시원해졌어요
@소원 어머나 정보 넘 감사합니다
풍경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감사해요.
첫댓글 그러게요
사진의 느낌이 참 고즈넉해요
천주교 신자인데
사찰의 고즈넉함도 참 좋아요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무교지만 이런 느낌이 좋아요
좋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인사라는 절이 있는지몰랐어요ㆍ꼭 가봐야겠어요
한번 가보시면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팔공산 하면 갓바위가 자동으로 떠오르는데 이런 곳이 있었네요 분위기 넘 좋아보여요
여기엔 100년 넘은 벚꽃나무가 있어요🌼
봄에도 함 가보세요
사람들이 많지않아 조용하고 고요해요
풍경소리에 귀가 시원해졌어요
@소원 어머나 정보 넘 감사합니다
풍경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감사해요.
사람들이 많지않아 조용하고 고요해요
풍경소리에 귀가 시원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