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동창인 ‘스폰서’로부터 향응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형준 전 부장검사가 뉴스타파와 MBC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60
첫댓글 장인이나 사위나 언행이 일치하니 참으로 화목한 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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