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레고 카탈로그 리뷰! (데이터 주의!)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94년도 레고 카탈로그 리뷰! (데이터 주의!)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오늘은 레고가 아니라 레고 카탈로그를 리뷰해볼게 다들 레고 리뷰는 많이들 하는데 카탈로그 리뷰는 못본것 같아서 말이야 오늘 살펴볼 카탈로그는 94년도 카탈로그야 한장씩 천천히 살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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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레고 카탈로그 보면서 비룡성을 갖고 싶었습니다. 부모님한테 졸랐지만 결국에는 소장을 못 했지요
예전에 레고 갖고 있는 집이면 좀 사는 집이라고 인식이 있었습니다. 제 첫 레고는 작은 고모님이 사주신 공항 제품이었고
사촌형네 가면 항상 레고가 쌓여있던데 부러웠습니다. 카리브해의 해적선을 부모님한테 졸라 소유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비룡성을 갖지 못한게 한이 되네요
얼마 전에 마트에서 레고 시리즈들을 봤는데 가격이 상당하더군요 어떤 제품인지는 모르는데 큰 상자에 있는 제품인데
40만원 하더군요
요새 아이들은 레고를 잘 갖고 노는지 아니면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저는 아주 작은 우주선 하나 있었는데 실제로 레고를 조립하는 시간보다 카탈로그 속에서 공상하는 시간이 더 길었죠. 그 안에는 중세도, 도시도, 우주도 다 있었으니까요.
그렇지요 저도 어릴적에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스폰이 패드 게임이 우선이죠. 레고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ㅎ 왜냐면 마크와 로블록스의 세계가 있거든요.
첫댓글 저는 아주 작은 우주선 하나 있었는데 실제로 레고를 조립하는 시간보다 카탈로그 속에서 공상하는 시간이 더 길었죠. 그 안에는 중세도, 도시도, 우주도 다 있었으니까요.
그렇지요 저도 어릴적에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스폰이 패드 게임이 우선이죠. 레고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ㅎ 왜냐면 마크와 로블록스의 세계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