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낙연, 광주 광산을 민형배 공천 지역구 출마 선언... “호남을 다시 자랑스럽게”
‘친명’ 민주당 민형배 의원 지역구에 출사표/김문관 기자/입력 2024.03.10.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10일 광주 광산구 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지역구는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10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원 집회·필승 결의대회에서 당 지도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광산을 출마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연설에서 “정권 교체의 희망을 드리고 민주 세력을 재건하며 광주와 호남을 다시 자랑스럽게 만들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윤석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며 “그러나 이재명의 민주당으로는 정권 교체가 어렵다”고 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을 겨냥해 “법적, 도덕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방탄만 일삼는 방탄 전문 정당이, 한미동맹을 폐기하자는 세력(진보당)과 손잡는 정당이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느냐”고 했다.
조국혁신당에 대해서도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이 주도하는 신당이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느냐”고 했다. 이어 “총선 이후 민주 세력 재편이 시작될 것”이라며 “새로운미래가 재편의 토대가 되겠다”
이 대표는 광주 출마를 선택한 것에 대해 “광주에서도 큰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민주당의 이번 공천을 보면 광주에서 큰 정치인이 나올 수가 없다. 광주뿐 아니라 호남 출신의 유망한 정치인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이재명 민주당이 호남 정치인의 싹을 자르고 있다”고도 했다. 광산을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선 “광주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은 결과”라며 “광산을 광주의 관문으로서 충분하게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광산을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의 지역구다. ‘친명’ 민 의원은 광주 민주당 현역 의원 7명 중 유일하게 경선을 통과해 공천을 받았다. 윤영덕·이병훈·이용빈·이형석·조오섭 의원 등 5명은 경선에서 친명 신인 인사들에게 패했고, 송갑석 의원은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로 분류돼 경선 득표 수 20% 감산 페널티를 안은 채로 경선을 치르고 있다.
2. 민주당의 막말 민형배(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구을)의원의 위장탈당 불법의원
1)민형배 의원(광주) ‘위장 탈당’이라는 희대의 꼼수로 민주주의 절차를 훼손하고
민주주의 국회를 악랄하게 농락한 자이다.
2) 이런 사람이 쓴 ‘탈당의 정치’란 책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암컷이 설친다’ ‘탄핵’ 얘기가 난무했다.
북콘서트 무대에 오른 세 민주당 최강욱,김용민,민형배 등 전·현직 의원은 모두 친이재명계이며
모임 ‘처럼회’ 소속이다. 최강욱의 "암컷" 그 말을 듣고 같이 웃었던 민형배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 며 ‘발목때기’를 분질러 놔야 한다”고 했다. 이들이 막말하고 괴담을 퍼뜨리는 이유는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반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이런 사람이 자중하지 않고 득세는 민주당의 막말로 인해 천박한 정당으로 전락하며 평범한 일반국민들 의 뇌리에 새겨놓을 것이다. 2023.12.20 민형배는 소문난 위장탈당의 막랄러는 오늘도 자기 SNS에다
막말" 국민힘당을 가르켜 "불임정당"이라해 또 막말로 도발했다가 뒤늦게 삭제한 것이 탄로가 났다.
4)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023.12.24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한동훈 전 법무장관을
향해 “한동훈 전 장관의 ‘깐족이는 호르몬’이 어디 가겠느냐”며 “그 ‘깐족이 호르몬’ 때문에 얼마 못 갈거
다!” 라고 했다가 네티전들이 한동훈에게 겁 먹고 뒷 전에서나 훈수나 뜬 다고 민형배를 가르쳤다
5)탈당하는 쇼를 한 자인 민형배는 2024.1.08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연탄배달 봉사를 폄훼하려고 시답지
않게 "옷은 멀쩡한 데 얼굴에만 검댕이"라고 힐난했으나 오히려 탈당쇼의 부끄러운 역사만 부각시켰다.
이런 자는 민주당 공천위원회 막말자로 공천 불가자로 엄단해야 민주당이 전국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3.국민 국회 농락한 ‘위장 탈당'의 민주당 민형배(광주시 광산을) 의원이 내로남불 정치 훈계한 이자는 국민과 국회를 상대로 사기 행위자.
조선일보 사설 발췌문/입력 2023.11.14.
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13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어이없는 XX”라며 “정치를 후지게 한 건 한동훈 같은 XX들”이라고 했다. 한 장관이 전날 자신을 “어린 X” “건방진 X”이라고 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 “고압적이고 시대착오적 생각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 년간 후지게 만들어왔다”고 반발하자, 민 의원이 송 전 대표에게 가세한 것이다. 법무장관이 정치인 발언에 매번 즉각 반응하는 것을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민 의원이 “정치를 후지게”라고 한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민 의원은 한 장관에게 “가장 큰 건 시민 기본권 침해와 민주주의 절차 훼손, 국가권력 사유화 같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민 의원은 ‘위장 탈당’이라는 사상 초유 꼼수로 민주주의 절차를 훼손하고 국회를 농락한 장본인이다.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대표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검수완박’법을 만들 때 위장 탈당해 무소속 자격으로 안건조정위에 들어가 안건조정위를 무력화하고 74년 역사의 형사 사법 체계를 뒤집는 법안을 단 14분 만에 통과시켰다. 민 의원은 1년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민주당에 복당했다. 헌법재판소도 그의 위장 탈당을 위법으로 판단했지만, 민주당과 민 의원은 무시했다. 민 의원은 국민과 국회를 상대로 사기 행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13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어이없는 XX”라며 “정치를 후지게 한 건 한동훈 같은 XX들”이라고 했다. 한 장관이 전날 자신을 “어린 X” “건방진 X”이라고 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 “고압적이고 시대착오적 생각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 년간 후지게 만들어왔다”고 반발하자, 민 의원이 송 전 대표에게 가세한 것이다. 법무장관이 정치인 발언에 매번 즉각 반응하는 것을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민 의원이 “정치를 후지게”라고 한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민형배 의원은 한 장관에게 “가장 큰 건 시민 기본권 침해와 민주주의 절차 훼손, 국가권력 사유화 같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민형배(광주 광산갑구) 의원은 ‘위장 탈당’이라는 사상 초유 꼼수로 민주주의 절차를 훼손하고 국회를 농락한 장본인이다.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대표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검수완박’법을 만들 때 위장 탈당해 무소속 자격으로 안건조정위에 들어가 안건조정위를 무력화하고 74년 역사의 형사 사법 체계를 뒤집는 법안을 단 14분 만에 통과시켰다. 민 의원은 1년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민주당에 복당했다. 헌법재판소도 그의 위장 탈당을 위법으로 판단했지만, 민주당과 민 의원은 무시했다. 민형배 의원은 국민과 국회를 상대로 사기 행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2024. 03.10 한국행복&감사리더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