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깊이 감사하며 염불을 하는 마음은
마음도 고요하게 하며 건강도 크게 이롭게 하고
주변 사람과의 대인관계도 참으로 좋아지게 한다.
그렇게 감사 염불은 세상에서 가장 영양도 많고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풍성한 과실과 같은 것이다.
그가 하는 분식집은 남다르게 잘되어 단골손님이
많고 늘 친절하고 명랑한 그를 누구나 좋아한다.
그가 그렇게 사니, 가족들도 그에게 깊이 감화를
받아 부인과 아이들도 누구나 명랑하고 친절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다정한 친지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는 그가 잘 아는 사람이 군수에 출마하여 두 번이나
떨어졌는데, 인기가 많은 그가 조용히 그 사람을 불러
함께 식사를 하면서 가르쳐 주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정치인이 그의 말을 지극히 경청하여 듣고 그의 조언인
SNS를 적극적으로 하며 그대로 실천을 하게 된 것이다.
모든 유권자들에게 감사하며 어떤 일이든지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간단명료한 가르침(?)이었던 것이고,
당선 후에도 늘 겸손하며 감사한 마음만 잊지 않는다면
한 번 당선되어 연이어 3선을 충분하다고 가르쳐 준 것이다.
그다음 해 그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군수에 당선되었다.
정치인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염불하고 수행자는 더욱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염불한다면 반드시 소원성취한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