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1일 파도소리의 실전 경정

[파도소리]

꽃샘추위 없이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뚝떨어진 날씨에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기온차가 큰 날씨에 감기 걸리시지 않게 건강 잘챙기십시요.

12회차 경정도 승리를 위해 파도소리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침지정연습 세부내용,경주관련 궁금하신 내용,경주일 날씨,경주일 운세등...
네이버 밴드-"파도소리 실전경정" 에서 보실수있습니다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필~~~~씅

01~02경주온라인경주

온라인 경주는 시작전 보여주는 OST 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경주분석이 실전 배팅에 도움이 되지 않아 의미가 없는 사전 총평은 생략합니다.

03경주1.이진우  2.김재윤  3.박정아  4.이태희  5.최광성  6.문안나

이전 탑승 100%입상(1착2번,2착1번)을 올리며 찰떡궁합을 자랑한 19번 모터를 배정받은 5.최광성 선수.
안쪽 선수들의 기력 열세까지 더해진 편성의 찬스를 잡아 1턴 장악에 한발 앞서있는 경주입니다.
2017시즌 데뷔 15년만에 한시즌 최다승인 27승을 올리며 늦바람의 무서움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현실에서는 큰일나지만 경정에서는 늦바람이든 빠른 바람이든 잘나가면 좋은겁니다.
늦바람에 날새는줄 모르고 잘나가고 있는 5.최광성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4경주1.한성근  2.정장훈  3.안지민  4.우진수  5.김종목  6.주은석

2.정장훈 선수를 제외하고 전 선수가 한차례씩 플라잉을 기록해 스타트 의지나 조건은 일단 엇비슷합니다.

3경주 최광성 선수처럼 이전 탑승 100% 입상(1착2번,2착1번)을 올린 7번 모터를 배정받은 1.한성근 선수.
2016시즌 27승을 올리며 유석현 선수와 함께 12기 양대산맥으로 자리를 잡는가 싶었는데
2017시즌은 절반도 안되는 13승을 올리며 최근 1년동안의 경주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올시즌도  7번이나 출전했지만 우승은 없고 2착 한번이 입상의 전부입니다.
뭔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시점인데 올시즌 가장 좋은 모터를 배정받은 한주입니다.
강모터 배정의 찬스를 잡아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서는 1.한성근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5경주1.유석현  2.윤동오  3.박원규  4.지현욱  5.이미나  6.박민수

1코스 출전에 이전 탑승 3승(승률100%)을 올린 모터를 배정받은 1.유석현 선수.
1코스만으로 우승의 50%는 먹고 들어가는 조건인데
이전 탑승 100%우승을 올린 모터라면 입상의 9부 능선은 점령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66번모터나 157번 모터로 센터에서 감고 들어올 선수가 있다면 혹 모르지만
아니라면 축 선정은 고민할 이유 없이 믿고 가는게 편안합니다.
1.유석현 선수 인정하고 후착 압축만 고민하고 갑니다.

06경주1.한종석  2.권일혁  3.정훈민  4.김동민  5.권혁민  6.이지은

경정 선수등급은 전,후반기 두차례 평가를 합니다.
그외에 특별 승,강급으로 반기중 변화가 있을수있습니다.
*특별 승급: 7경주 연속 1,2착시 한단계 등급업(A1등급은 제외)
*특별 강급: 7경주 연속 5,6착시 한단계 등급다운(B2등급은 제외)

4.김동민 선수는 4연속 1,2착을 기록중이라 이번주 특별 승급에 도전하고
2.권일혁 선수는 5연속 5,6착을 기록중이라 이번주 특별 강급을 당할 위기입니다.
그동안 두배수정도 특별 승급이(111번) 강급(60번)보다 많았습니다.'
강급위기에서의 의지가 승급때보다 더 강하다는걸 결과로 말해주고있습니다.
2.권일혁 선수는 강급 위기에서 착순점 4점대의 중하급 모터까지 배정받아 최악의 상황입니다.
위기 탈출이 쉽지 않아 보이는 최악의 조건이지만 출전 선수중 의지는 가장 높습니다.
2.권일혁 선수를 3착권에 놓고... 현장에서 잘고민해보겠습니다

07경주1.김완석  2.김창규  3.한운  4.조성인  5.이주영  6.배혜민

1코스 이점에 실전 스타트에서 기복없는 안정감까지..
1.김완석 선수의 1턴 장악에 근소하게 눈길이 더 가는 경주입니다.
조건에서 한발앞서있는 1.김완석 선수의 1턴 장악 먼저 보고.
최근 3코스만 가면 경주가 유독 잘풀리고 있는 3.한운 선수는 째려보기...

08경주1.김태용  2.김세원  3.김선필  4.사재준  5.신동길  6.서휘

19번 출전 1착12번,2착6번을 기록중인 최강 파워 157번 모터의 올시즌 성적입니다.
입상 실패가 이상해보일정도로 직선 파워에서 월등한 기력을 보여주고있는 모터입니다.
4월 부터는 신형 모터보트로 교체 예정이라 157번 모터의 직선 파워를 볼날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경정 최강 66번 모터가 미사리에서 자취를 감춘후 157번 모터의 파워가 급격히 살아나서인지
66번 모터에 157번 모터로 번호만 바꿔 단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이유 불문하고 현재 미사리를 호령하고 있는 모터는 157번 모터입니다.
이번주 행운의 주인공은 3.김선필 선수입니다.
아직 마수걸이 우승의 맛을 보지 못한 2018시즌인데
이번주 우승의 달콤함을 맛볼수있는 찬스를 잡았습니다..
빛고을 사나이 3.김선필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9경주1.한진  2.김민천  3.김지훈  4.장영태  5.이택근  6.손동민

파도소리가 사랑하는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기간이 있어서 올시즌은 빨리 시작합니다.
이미 시범경기는 시작을 한지 한참이고 본경기는 이번주말(3월24일)개막합니다.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와서인지 파도소리의 고질병인 동명선수에 대한 편견이 또 시작됩니다.
넥센 이택근 선수와 동명이인인 5.이택근 선수..
모터까지 좋아 편견의 늪에서 빠져나올수가없습니다.
출전 선수중 유일하게 시즌 첫승을 신고하지 못한 아쉬움까지 한방에 날려버릴 경주입니다.
5.이택근 선수의 2018시즌 마수걸이 첫 승 도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0경주1.최재원  2.김영민  3.이응석  4.김재윤  5.윤영근  6.어선규

파도소리 믿을맨 3.이응석 선수..
평균 30%의 승율을 보여주고있는 선수인데
올시즌은 절반인 15%에 그치며 파도소리의 신뢰에 금이가고 있습니다.
한주도 쉬지 않고 하루 2경주씩 강행군을 펼치고 있어서인지
예전보다는 실전 집중력도 많이 떨어진것 같고..
이미 한차례 기록중인 플라잉에 대한 부담이 역시나 큰것 같습니다.
그래도 파도소리는 3.이응석 선수에게 눈길이 먼저 가는걸 피할수없습니다.
믿을맨 3.이응석 선수의 1턴 장악 먼저 보고..
또 한명의 프로야구 선수 4.김재윤 선수는 째려보기

11경주1.이경섭  2.정종훈  3.우진수  4.김승택  5.이진우  6.양원준

출전 선수중 나홀로 착순점 6점대의 가장 좋은 모터를 배정받은 6.양원준 선수.
배정받은 146번 모터와는 이미 4승을 합작했을정도로 실전 궁합이 좋았습니다.
외곽에서는 3착을 기록하며 아웃 코스 약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6코스 출전 경주라 역시나 두가지 가능성을 염두해둔 배팅전략이 필요합니다.
6.양원준 선수가 모터 궁합도를 잘살려내며 1턴 장악에 나설 가능성..
아웃 코스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

12경주1.지현욱  2.박진서  3.기광서  4.문안나  5.안지민  6.이종인

시즌 첫출전에 2,3,6착..두번째 출전에 1,2,3착..세번째 출전은 1,1,1착

지난주 3승을 싹쓸이 하며 시즌 첫승과 함게 3연승 행진중인 4.문안나 선수.
경주가 거듭될수록 나아지고 있는 4.문안나 선수의 성적입니다.
시즌 네번째 출전주간입니다.
최근 분위기를 잘살려 상승세를 이어갈 4.문안나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3경주1.최진혁  2.이태희  3.강지환  4.한성근  5.한종석  6.유석현

간만에 입맛에 맞는 모터를 배정받아 몰아치기에 나설 4.한성근 선수.
플라잉의 압박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최근 경주결과와 상관없이
스타트는 계속 주도를 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B1까지 떨어진 등급을 후반기는 A등급으로 올리는게 우선입니다.
차세대 경정을 이끌고가야할 선수중 한명인 4.한성근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4경주1.박민수  2.김동민  3.배혜민  4.정용진  5.정장훈  6.심상철

가장 좋은 모터를 배정받아 시즌 첫 승 도전에 찬스를 잡은 4.정용진 선수.
모터는 우승까지 여유가 있는 좋은 모터인데
문제는 실전 스타트가 바닥이라는 겁니다.
최근 0.30대 초,중반에 껌이라도 붙인듯 0.20대 이하의 스타트는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스타트가 안되니 성적 역시 좋을수가 없습니다.
모터만 믿고 0.30대 중반의 스타트를 인정해야할지...
조건이 좋아 현장에서 배당까지 주도할것으로 보여져 실전 공략의 매리트는 꽝!!입니다.
실전 스타트 신뢰감 제로인 4.정용진 선수의 1턴 장악 가능성 보다는
3.배혜민 선수나 6.심상철 선수의 1턴 장악을 고민하고 가는 경주입니다.

15~16경주온라인경주

온라인 경주는 시작전 보여주는 OST 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경주분석이 실전 배팅에 도움이 되지 않아 의미가 없는 사전 총평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