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부르스
    2. 러브맘
    3. 물빵개
    4. 반도1
    5. 열무
    1. 청솔
    2. 디로
    3. 구의동
    4. 맑은날
    5. 은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G지명진i
    2. 닉네임을 등록해 ..
    3. 채 사랑
    4. 영광사랑
    5. 구름나라
    1. 소진. .
    2. 녹천
    3. 예지향
    4. 법누리
    5. 새마을호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너는 내남자-한혜진
해림 추천 2 조회 109 14.07.20 20: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20 21:05

    첫댓글 친구야 첫번째로 댓글 달으니 기분이 좋아 더위에 어떻게 지내
    음악 올리는것보니 안녕이지 더위에 잘지내

  • 14.07.20 21:08

    해림 친구님.
    " 너 는 내남자 " 너가 누구일까요?
    많이 궁금한데.....ㅎㅎ
    더운날에 어떻게 지내는지....
    이열 치열이라고 하니 편안한 밤 보내기를.. .
    멋진 곡에 고마움 전 하며....

  • 작성자 14.07.20 21:27

    꼭 남자라야 되나요. 우리 음악방님들 모두 내님들....
    댓글 안단다고 한눈팔지들 마셔요.ㅋ ㅋ ㅋㅋ

  • 14.07.20 21:21

    해림 친구 잘 들었어요
    더운데 어찌 지내시는지 건강하고 담에 또 만나요

  • 14.07.21 06:46

    내남자는 없었어도 내여자라고 한 사람은 많았는데...... ㅎㅎ
    오랫만에 감상 좋왔습니다. ^,^

  • 14.07.21 08:08

    멋진 모습...꽉낀 청바지 입고 거리에 나서는 혜림님....^-^
    저는 청바지를 입지 못하거든요~ 다리가 너무 튼실해서 퉁퉁....ㅋㅋ
    혜림님 감사합니다~~~♥

  • 14.07.21 11:19

    전에 노래교실에서 배운적이 있어요
    참 부르기 힘들었는데...ㅎㅎ
    잘들었습니다

  • 14.07.21 23:47

    나도 꽉 낀 청바지 좀 입어봤음..숏다리에다 틈실한 허벅지 땜시..그래도 옛날엔 허벅지가 지금의 절반이라 입었던 시절이 있었는데..한혜진.. 집밥의여왕에서 보니 전원주택을 얼마나 잘 꾸며놨던지 조각들로 꾸며놓은 넓디넓은 정원에 음식솜씨도 일품..다시 봤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