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남자 - 한혜진
(하~ 하~)
꽉낀 청바지 갈아 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 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 와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이해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 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 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가사 출처 : Daum뮤직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너는 내남자-한혜진
해림
추천 2
조회 109
14.07.20 20:4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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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구야 첫번째로 댓글 달으니 기분이 좋아 더위에 어떻게 지내
음악 올리는것보니 안녕이지 더위에 잘지내
해림 친구님.
" 너 는 내남자 " 너가 누구일까요?
많이 궁금한데.....ㅎㅎ
더운날에 어떻게 지내는지....
이열 치열이라고 하니 편안한 밤 보내기를.. .
멋진 곡에 고마움 전 하며....
꼭 남자라야 되나요. 우리 음악방님들 모두 내님들....
댓글 안단다고 한눈팔지들 마셔요.ㅋ ㅋ ㅋㅋ
해림 친구 잘 들었어요
더운데 어찌 지내시는지 건강하고 담에 또 만나요
내남자는 없었어도 내여자라고 한 사람은 많았는데...... ㅎㅎ
오랫만에 감상 좋왔습니다. ^,^
멋진 모습...꽉낀 청바지 입고 거리에 나서는 혜림님.... 다리가 너무 튼실해서 퉁퉁....
저는 청바지를 입지 못하거든요
혜림님 감사합니다
전에 노래교실에서 배운적이 있어요
참 부르기 힘들었는데...ㅎㅎ
잘들었습니다
나도 꽉 낀 청바지 좀 입어봤음..숏다리에다 틈실한 허벅지 땜시..그래도 옛날엔 허벅지가 지금의 절반이라 입었던 시절이 있었는데..한혜진.. 집밥의여왕에서 보니 전원주택을 얼마나 잘 꾸며놨던지 조각들로 꾸며놓은 넓디넓은 정원에 음식솜씨도 일품..다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