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IIE0_A_bAAM?autoplay=1" title="Incantato (마음은 어디에나)/Adam Hurst & photo by 모모수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center>Incantato (마음은 어디에나) / Adam Hurst"><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IIE0_A_bAAM?autoplay=1" title="Incantato (마음은 어디에나)></iframe>dam Hurst & photo by 모모수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center>Incantato (마음은 어디에나) / Adam Hurst</div></div><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f76c8bf1641fa70264ec17e14b91927c8c4a2faf_re_17442251936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f76c8bf1641fa70264ec17e14b91927c8c4a2faf_re_1744225193662"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240"></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오늘의 사건】</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1999년 4월 9일</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6dd7;"><b><span data-ke-size="size20">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방한</span></b></span></p><hr data-ke-style="style6"><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7b36f665e42b32c9e2cdc0332d1fc5a7bee2394_re_1744225193662" class="txc-image" width="21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7b36f665e42b32c9e2cdc0332d1fc5a7bee2394_re_1744225193662" data-origin-width="200" data-origin-height="146"></div><p style="text-align: center;">김대중 대통령과 무하마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1999년 4월 9일 오후</p><p style="text-align: center;">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양국 기를 흔들며 환영하는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김대중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자신의 대북화해정책을 설명하면서 이를 북한 지도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김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북메시지에서</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 “우리는 북한에 대해 어떤 악의나 무력 사용의 생각을 갖고 있지 않고 오직 바라는 것은</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 남북이 서로 화해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라면서 “이에 필요한 모든 논의를 (북한과) 할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무바라크 대통령은 회견에서 “김대통령이 전하라는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할 것”이라면서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최선을 다해 남북간의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그는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 정착은 이뤄져야 한다”며 “북한도 검토해 좋은 답변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양국 정상은 양국의 경협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 지난해 8억 3000만 달러였던 양국 교역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 또 이집트가 관심을 갖고 있는 아무리 아 국영방적 공장 지원, 알렉산드리아 조선소 확충</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 변압기 설계 및 제조분야 전문가 파견, 기술단지 개발 사업 등에 대한 우리 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 김 대통령은 이집트의 발전소 프로젝트 등 건설, 통신 분야 등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는 문제에 관심을 보였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양국 정상은 이밖에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국제무대에서도</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집트 대통령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오늘의 인물]</span><br></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2005년 4월 9일</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20"><b>영국 찰스 왕세자, 카밀라 파커볼스와 재혼</b></span></p><hr data-ke-style="style6"><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c8507ad34780d3cefcf67fa99e7c33189db8595b_re_17442251936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c8507ad34780d3cefcf67fa99e7c33189db8595b_re_1744225193662" data-origin-width="200" data-origin-height="160"></div><p style="text-align: center;">영국 윈저시 대강당에서 결혼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가진 찰스 왕세자와</p><p style="text-align: center;">그의 새 신부 카밀라 파커 볼스 콘월 공작부인의 모습.</p><p style="text-align: center;">영국 찰스 왕세자가 2005년 4월 9일(현지시간) 그의 첫사랑 카밀라 파커 볼스와 재혼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이들은 말 많고 탈 많았던 35년간의 로맨스에 종지부를 찍고 합법적 부부가 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카밀라는 1947년 런던에서 평민의 딸로 태어나 런던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프랑스와 독일에 유학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1970년 윈저성의 폴로 경기에서 찰스와 처음 만나게 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열렬한 연인이었던 찰스와 카밀라는 1971년 찰스가 해군에 입대하며 멀어졌다.</p><p style="text-align: center;">2년 후인 1973년 카밀라는 찰스의 친구인 앤드루 파커볼스와 결혼해 1975년 아들 톰을, 4년 뒤엔 딸 로라를 낳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찰스도 1981년 11세 연하의 다이애나와 결혼해 1982년 윌리엄 왕자, 3년 뒤 해리 왕자를 낳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그러나 찰스와 카밀라는 과거를 잊지 못하고 다이애나와 삼각관계로 이어졌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1992년 내연관계를 암시하는 대화 테이프가 유출됐고, 이런 삼각관계는 결국 파탄을 낳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1995년 카밀라가 이혼한 뒤 1996년 찰스와 다이애나가 파경을 맞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1997년에는 다이애나가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p><p style="text-align: center;">찰스와 카밀라 커플에 대한 여론을 더욱 악화시켰다.</p><p style="text-align: center;">하지만 카밀라는 찰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p><p style="text-align: center;">결국 여왕마저 결혼을 허락하여 2005년 4월 9일 부부가 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찰스와 카밀라의 재혼은 언론 취재가 금지된 가운데 찰스와 다이애나비의 두 아들인 윌리엄과</p><p style="text-align: center;">해리 왕자를 비롯, 특별히 초대된 28명의 하객만이 참석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이들은 결혼식에 이어 윈저궁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로에서 축복 예배를 올렸다.</p><p style="text-align: center;">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내외와 토니 블레어 총리, 유럽 왕실 인사, 외교</p><p style="text-align: center;">사절 등 국내외 귀빈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축복 예배는 사실상의 결혼식이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그 후 이들은 윈저궁 워털루홀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주재 피로연에 참석한 뒤</p><p style="text-align: center;">스코틀랜드 왕실 영지 밸모럴로 10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났다.</p><p style="text-align: center;">카밀라는 이번 결혼으로 ‘콘월 공작부인’이란 직함을 부여받았고</p><p style="text-align: center;">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왕실 여성이 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 </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20"><b>그 해, 오늘 무슨 일이... 총 51건<br></b></span></p><hr data-ke-style="style6"><p style="text-align: center;">ㆍ2008년 · 제18대 국회의원 총선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5년 · 영국 찰스 왕세자, 카밀라 파커볼스와 재혼</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3년 · 전직 미국 FBI 요원, 내연의 관계에 있는 이중 스파이에게 국가 기밀정보 누설한 혐의로 체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9년 · 80년 전 임시정부 요인 130여 명 사진 첫 공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9년 ·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방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4년 · 우루과이 라운드(UR) 비준반대 집회 - 전국 3만여 명 가두행진</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4년 · 국민 고충처리 위원회 (위원장 김광일) 출범</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3년 · 청와대 앞길 개방해 관광코스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3년 ·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국내 첫 개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3년 · 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추대</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2년 · 알바니아 첫 비공산계 대통령 살리 베리샤 피선</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1년 · 신민주연합당(약칭 신민당) 정식 출범</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8년 · 쿠웨이트 여객기 납치 사건</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8년 · 전 부천경찰서 경장 문귀동, 성고문혐의로 구속</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7년 · 한국-과테말라, 경제기술협력협정 체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5년 · 일본 대외시장개방정책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3년 · 해저유물단, 충남 태안군 태안반도 앞 해저에서 1000여 점의 자기류 발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3년 · 대학 여름학기 신설</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2년 · 아르헨티나 10만 예비군에 동원령(포크랜드 관련)</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9년 · 고리원자력발전 3호-4호 착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5년 · 인혁당 재건위 8명 사형 집행</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4년 · 유엔(UN) 자원특별총회 개막</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3년 · 네덜란드, 베트남과 국교 수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3년 · 한국 여자탁구 유고 사라예보서 세계 제패</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2년 · 우간다, 이스라엘과 단교</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2년 · 잔지바르섬에서 키르메 피살</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7년 · 진해 제4 비료공장 준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5년 · 한국과 서독 무역협정 체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4년 · 최두선 총리, 맥아더 원수 사망 장례식 참석차 존슨 미국 대통령과 회담</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2년 · 한국-이스라엘, 국교 수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1년 · 서울 창신동 화재로 230동 소실</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4년 · 흥사단 금요강좌 개강</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3년 · 폴란드 공화국의 제2대 대통령 뵈치에호프스키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2년 · 일본 여객기 추락 - 37명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1년 · 노르웨이의 기상학자. 물리학자 비에르크네스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9년 · 캐나다 한국 승인</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5년 · 독일의 천재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0년 · 2차 대전 중 독일, 노르웨이와 덴마크 침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7년 · 최악의 사법살인 사코와 반제티 사형선고</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3년 · 저축 장려한 첫 극영화 ‘월하(月下)의 맹서(盟誓)’ 상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9년 · 세계최초 컴퓨터 `에니악`을 개발한 프레스터 에커트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8년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설계한 우드손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5년 · 영국. 프랑스군 갈보리반도 작전 실패</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5년 · 디프테리아균을 발견한 독일 세균학자 뢰플러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8년 · 최초의 일간지 매일신문 창간</p><p style="text-align: center;">ㆍ1865년 · 미국 남북전쟁 종식(남군 장군 로버트 리, 북군 장군 율리시즈 그랜트 장군에 버지니아서 항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864년 · 영국 전기공학자 페란티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55년 · 한말의 의병장 손영각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21년 ·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785년 · 서학의 옥(獄) 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626년 · 영국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조선닷컴]</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9141ef9ab8a08bad27f3c6c3015ece9388a7b3f3_re_17442251936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9141ef9ab8a08bad27f3c6c3015ece9388a7b3f3_re_1744225193662"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480"></div><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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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993년 · 청와대 앞길 개방해 관광코스로-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인가요 1951년 · 노르웨이의 기상학자. 물리학자 비에르크네스 사망- 1862년 탄셍 후 1895년 스톡홀름대학교의 응용역학·수리물리학 교수가 되었으며, 2년 후에는 대기와 해양의 대규모 운동에 적용할 수 있는 유체역학과 열역학(熱力學)을 종합한 순환이론을 발견했다. 결국 이 연구는 현대 일기예보에서 필수적인 대기이론이 되었다 1982년 · 아르헨티나 10만 예비군에 동원령(포크랜드 관련)- 포클랜드 전쟁 아르헨티나 포클랜드가 영국에게 자기네 땅이라 전쟁일으켰지만 패배당함 1975년 · 인혁당 재건위 8명 사형 집행- 꼭 그렇게 해야 했니요 1988년 · 전 부천경찰서 경장 문귀동, 성고문혐의로 구속- 5공화국의 민낯 지금 무얼하고 사는지 ㆍ1993년 · 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추대- 솔직히 말해 불량국가라고 표현 하고 싶어요
첫댓글 추측건데..~ 여의도의 윤중로에도 벚꽃이 만개했을 겁니다..
지금 이때에
불러야 할 노래가 박목월시인의 "4월의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오늘의 역사 일별하고 세벽에 다녀 갑니다..감기 조심하세요..양떼님
그러니요
그 유명한 여의동에 벚꽃축제에
한번도 참석을 못 했답니다
4월의 노랠 부르게 4월
은 산 님도 무리 하지 마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고요
오늘의 사건 ,인물
감사히 함께합니다
하얀 목련이 다정히 예쁩니다
윤중로 벚꽃 구경 힐링하소서~양떼님
그렇지요
하얀백목련꽃이 참 숭고해 보이지요
모모수계 님
윤중로 이 세월에 한번도 못 가봤어요
그러니요
한번 가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ㆍ1993년 · 청와대 앞길 개방해 관광코스로-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인가요
1951년 · 노르웨이의 기상학자. 물리학자 비에르크네스 사망- 1862년 탄셍 후 1895년 스톡홀름대학교의 응용역학·수리물리학 교수가 되었으며, 2년 후에는 대기와 해양의 대규모 운동에 적용할 수 있는 유체역학과 열역학(熱力學)을 종합한 순환이론을 발견했다. 결국 이 연구는 현대 일기예보에서 필수적인 대기이론이 되었다
1982년 · 아르헨티나 10만 예비군에 동원령(포크랜드 관련)- 포클랜드 전쟁 아르헨티나 포클랜드가 영국에게 자기네 땅이라 전쟁일으켰지만 패배당함
1975년 · 인혁당 재건위 8명 사형 집행- 꼭 그렇게 해야 했니요
1988년 · 전 부천경찰서 경장 문귀동, 성고문혐의로 구속- 5공화국의 민낯 지금 무얼하고 사는지
ㆍ1993년 · 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추대- 솔직히 말해 불량국가라고 표현 하고 싶어요
청와대 앞길 개방하는데
김영삼대통령의 업적으로...
이렇게 역사로 오늘 함게합니다
역사를 옮겨 보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ㅠ
감미로운 선율 홀릭하며 오늘의 잇슈 일별 추천합니다~
심 향 님
음악이 좋지요
저도 듣기가 좋은 곡이기도 합니다
이젠 완연한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