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우체국-엄달곡-임도-정자 (중간스탬프)-엄씨네숲길-용소폭포 왕복-상남2리 마을회관 정자)
우체국앞 출발시점 (오전 10시34분)
스탬프 찌익~~~
상남교 건너갑니다.
장맛비 영향으로 곳곳에 작은 폭포를 이루고 있네요
도로 건너서 엄달골길 진입했습니다.
나무수국이 절정입니다.
군부대 담장을 벽화로 장식...(보기 좋았습니다.)
긴 벽화 감상이 끝났습니다.
서울양양 구속도로
어수리 (다년생식물)
도로마다 물이 흘러 넘쳤습니다.
삼거리 만나 우측임도 진입합니다.
진입부터 서서히 오르막으로 시작됩니다.
달맞이꽃
오르막은 계속계속....
선두팀 정자까진 너무 아득하다고 쉬고 계십니다. 그러나 김호진대표님 만나려면 얼렁 정자로 가야한다고 했더니 바로 출발~~~
장마비 마음껏 마시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잡초
드디어 정자를 만납니다. (정자야 반갑다~~~) 김대표님 예상대로 기다리십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 과 찐옥수수) 까지 준비 하시고 직접 회원님들께 나누어 주셨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 먹었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따끈따끈한 옥수수입니다.
휴식.간식 후 스탬프 찍찍...
두분은 뒷정리까지 하시고 우린 출발~~~(정자까지 임도 약 1시간 소요)
아직도 오르막이 남았습니다. (힘들었답니다.)
벌목지대 오른쪽 임도보는 순간 지르기가 딱 생각 나기에 고민중?
저렇게 길게 돌아야 하는데 지겨워서 결국 비탈길로 야마시?
야마시 1인
야마시 2인
성공했습니다. (용기있는자 의 선택?)
오미자 재배지
긴 임도 끝인가 봅니다. (임도 걷기 약 1시간50분 소요. 휴식 포함)
오미자밭에서
송알송알 오미자 탐스럽죠?
엄씨네집? 주인장님 허락 받고 세수.간식 또 먹고 출발~~~
나무수국
인제천리길 이정목 따라서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다리건너 왼쪽으로 올라가면 용소폭포 가는길 만남
돌계단으로 올라가서 등로따라 주욱가면 *용추폭포*
다리 건너자마자 좌회전 바로 돌계단 진입 (선두팀은 왕복 후 하산중...)
돌계단 끝에서 좌회전 등로
계단 진입 후 약 3-4분 소요
지킴이 아저씨 (계곡물 많아 절대 내려갈수 없습니다.)
현재 폭포위로 올라가는 숲길은 통제중입니다.
참나리+제비나비
상남2리 마을회관
마을회관 정자
종점 스탬프함 (오후 2시15분)
총거리 약 13km 3시간43분 소요
오전 18구간 트레킹 후 17-2코스까지 두 구간 한꺼번에 마쳤습니다.
엄달골 진입 후 군부대 담 벽화가 의외로 멋지고 보기 좋았습니다. 엄달골 깊숙히 계곡따라 걸을땐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오지 자연속으로 천천히 빠져들기도 했습니다만 임도 진입 후 부텀 땡볕은 없었지만 은근히 오르막 길어 땀으로 범벅된 몸으로 힘겹게 걸었습니다. 그 찰라~~
중간 스탬트가 있는 정자에서 기다리고 계셨던 대표님께서 손수 건네주신 아이스크림 얼매나 시원한지 무지 맛나게 먹었답니다. 모두들 간식으로 먹고 마시고 휴식까지 알차게 보낸 후 저는 후식으로 따끈한 옥수수로 마무리 했구요.
대표님께서 준비 해 주신 (아이스크림.찐옥수수) 에 정말 감탄 했습니다.
잔뜩 먹고 나머지 임도 더 걸어야함에 또 힘들게 2차 오르내림 후 긴 임도가 끝나고 마지막 하일라이트 *용소폭포* 에서
스트레스 팡`~~~ 비가 자주 내린탓에 폭포물 만땅으로 우렁차게 쏟아지는 물줄기에 감탄사가 절로절로 이 또한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본 가을 단풍도 멋졌는데 장마비가 만든 굴직한 폭포도 짱~~ 최고였습니다!!!
상남2리마을 회관 정자에서 마지막 스탬프 찍고 일정 마무리 했습니다.
버스이동 약 5분 후 지난주 갔었던 (87국밥집) 에서 순대국으로 식사 마치고 서울상경....여름휴가 시작이긴 했지만 도로 막힘없이 서울 도착 했습니다.
요즘 전국 낮기온 35도 안팎이지만 인제군 날씨는 최고 28도로 그나마 시원했다고? 해야죠...
암튼 무더운 날씨에 회원님들 고생 아주 많이 하셨습니다. 담주는 가정에서 편하게 잘 보내시고 2주 후 뵙겠습니다.
방학? 입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신
**천리길 김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우선 무더위에 찿아 주신 김대표님 감사 드리며
임도 오름길 힘들었고요 고생끝에 찿은 시원한 용소 폭포 가 일품 입니다
살펴 보지 못한 구석구석 올려주어 즐감 했구요
확실하지 않은 야마시길 가다가 다치면 고생 이니 주의 필요 합니다...
넹...
훌륭한 스승님 수제자라 괜찮지 않을까요? (...)
임도 너무길어 왕 짜증스러워 잠깐 질렀습니당
주의 할게요..
고맙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계곡길을 걸을땐 짧은 호흡의 선율이 조심스럽게
이어지고 한여름의 소리는 한발 물러 서 있겠지요.
낮동안 쌓인 열기와 긴장이 서서히 식어가듯 소리역시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어 질 것만 같습니다.
초여름의 저녁은 자연의 모습을 더욱 세밀하게 그리기 보다는 나른해진
순간의 기분을 있는 그대로 담아낼 것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에도 또 빠지겠네요. 오늘 검사한 내용 진단결과 볼거거던요.
죄송합니다.
네...
그래서 담주는 전회원님들 방학입니다.
염려 마시고 병원 가셔서 좋은결과 가지고 오십시요.
오지란 이름이 늘 붙어 다녔던 인제군...벌써 본구간 끝점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첨엔 살짝 겁이 났었는데 다행이 구간구간 김대표님의 사전 답사와 보충설명 으로
참 편하게 마무리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리 아쉬움이 슬그머니 다가오기도 합니다. 물론 다시 코스가 있긴 하지만요...
강산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