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학교 에서 성탄 축하 공연을 준비 했어요.
6인조 밴드입니다. 작년엔 10인조 였었네요.
오르겐 담당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리드 기타
드럼
싱어로 구성 되었네요.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신자분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한아름 전합니다.
이다인 선생님도.....
신나는 표정들을 찍으려니 ......
메리 크리스마스랍니다.
신부님께서 불러내신 밴드들의 면면입니다.
장엄 강복 주시는 신부님......
성가대에서 특송으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안치된 구유의 모습입니다.
손녀 껌딱지이신 빌리암 형제님 .....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두 분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주일 학교 교사와 아이들......동촌 본당의 영원한 아이돌입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해 준 그대들이 고맙고 사랑 스럽다.
양볼 하트.....
만남의 집에서는 청년 포차가 한창입니다.
데레사회에서는 순발력 있게 먹고 있는 중....
니가 왜 거기서 나와...데레사회도 아닌데...니가 왜 거기서 나와 ....원벼울 ...젬마....
옆 방의 명도회는 손가락만 빨고 있음.
상지회 부스입니다.
추억 한 장
남겨 드립니다.
꼬마 천사들.....
성가대와 신부님.....한 잔......하십니다.
베네딕도회
오뎅은 어디 가고 순대만 주구장창 들어 온다고 난리 블루스....
맨 마지막으로 명도회에 방문하신 신부님....
마무리는 못하고 도망 왔지요.. 사진 정리 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많이 찍어서 보정 한다고 말입니다.
나중엔 욕심을 버리고 쬐금만 찍어야.....(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 드립니다)*
댓글이 고파요.
수고 하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내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첫댓글 주일학교 친구들과의 예쁜 추억을 멋진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