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1 총선이 끝나고 정치권은 온통 통합진보당의 부정투표와 태극기를 부정하고 애국가를 부르지않는 것에 대해 금방이라도 정치를 쇄신하고 부정이 들어난 투표에 의해 부당하게 당선된 이석기,김재연을 재명조치 하고 바른정치를 하여 국민의 정치불신을 조금이라도 들어 줄 것 같았는데 크게 바라지도 않았지만 역시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이다
오히려 부정선거 당시에 그 당의 중심에 서 있던 당대표는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여 끝까지 완주는 커녕 예상대로 국민의 혈세 27억만 챙기는 먹튀를 감행 하고 재검표 운운하고 최일선 정치 훈수를 하는등 정치적으로 도의와 예법은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국민을 발 아래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의 독립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그 당선 과정에 선거부정이 들어나고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를 인정하지 않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하고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면 일반 국민도 도리에 어긋 나는데 하물며 국회의원이 말이나 되는가
이나라 정치권은,
대한민국 애국가와 태극기를 부정하고 그 부정의 저변에, 북한정권을 옹호하고, 종북이 되어, 반국가적 행태가 몸에 베인듯한 행위를 하고, 더욱이 아무리 당내 선거지만 선거자체를 온통 부정 선거를 한것이 들어나 국민의 지탄을 받는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어 뻔뻔스럽게도 버젓이 의정활동을 하며, 일반국민이 접할수 없는 기밀을 취급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여 혹 반국가적 행위를 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국가에 위해가 되는가도 우려해야 할것이다
이제라도 정치권과 사법부는 더이상 국민의 짐이 되어서도 않되고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활을 해야한다, 그럴려면 이석기,김재연사태를 조속하고도 명쾌하게 처리하여 국민에게 신뢰를 쌓는일부터 우선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맞는말씀 동감하고 갑니다 ~~
정치권과 사법부는 국민에게 신뢰를 쌓는일부터 해야겠군요~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