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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입 없다"는 대통령실, 사실인가
조선일보
입력 2024.07.08. 00:2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7/08/X6OCDXKGGVDJTD7UQZBHE6E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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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나란히 참석해 있다. /뉴시스
친윤(親尹) 성향의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연판장을 준비했다고 한다. 지난 1월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 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 전 위원장이 무시해 사태 해결 기회를 놓치고 총선 패배를 야기했다는 이유다. 일부 당대표 후보들은 이를 ‘해당(害黨) 행위’로 규정하고 징계 필요성을 제기했다. 반면 한 전 위원장은 대통령실과 친윤계를 겨냥, “과거 같은 연판장 구태를 극복하겠다”며 정면 대응 입장을 밝히는 등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내분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일체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김 여사와 한 전 위원장 사이의 개인적인 문자 메시지가 전당대회라는 민감한 시점에 외부로 유출된 이유와 경위에 대해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대통령실이나 친윤 진영에서 의도적으로 흘린 것 아니냐는 것이다.
대통령실은 그동안 여당 지도부 거취 문제가 나오거나 당내 선거가 있을 때마다 직간접적으로 개입했다. 친윤계는 2022년 윤 대통령과 사사건건 부딪혔던 이준석 전 대표 징계를 요구했고, 비대위 도입을 촉구하는 연판장을 돌렸다. 작년 3월 전당대회 때는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나경원 후보의 불출마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렸다. 윤 대통령 의중이 반영됐을 것이다.
대선 때 후보 단일화 상대였던 안철수 의원에 대해선 윤 대통령이 직접 “국정의 적”이라고 했다. 지난 1월엔 한 전 위원장이 ‘명품 가방’ 논란에 “국민 눈높이에서 봐야 한다”고 하자 대통령실이 사퇴를 요구했다. 전례 없는 일이었다. 김 여사 문자 메시지는 윤 대통령의 내락 없이는 외부로 나가거나 문제 삼기 힘든 일이다. 친윤 인사들이 앞다퉈 쟁점화하는데 대통령실이 관여하지 않았다니 어떻게 믿을 수 있겠나.
국민의힘은 총선 후 넉 달이 되도록 선거 패배 원인을 찾는 백서나 당 쇄신책 하나 내지 못하고 있다. 참패의 최대 이유인 윤 대통령의 오만·불통 문제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한 전 위원장에게만 책임을 돌리려 했다. 그를 견제하기 위해 ‘2인 대표’라는 기이한 지도 체제도 한때 추진했다. 한 전 위원장이 김 여사 사과 문자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건 잘못이지만 이를 이유로 계파 분란을 부추기는 것은 자해나 다름없다. 총선 패배 후 국정을 수습하고 쇄신의 계기로 삼아야 할 당대표 선거가 연판장과 징계론이 난무하는 싸움판이 된다면 윤 대통령에게도 도움 되지 않을 것이다.
2024.07.08 00:35:25
김건희가 문제다 사과할 마음이 있었으면 총선 끝나고라도 했을거다 그런데 사과를 안한거 보면 할 마음도 없던거다 본인 잘못을 남에게 미루지말고 당무개입도 그만해라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같은 간신들에게는 당대표를 못 맡긴다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후에 제2부속실 빨리 설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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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0:47:27
더는 당원들 성질 긁지 말고 제발 당무에 신경 꺼라. 당원들이 윤석열 보고 국민의힘 지지하는줄 아나? 국민의힘이 윤석열 김건희가 만든 당인가? 당원들이 당대표 뽑는데 윤석열이고 김건희고 왜 이렇게 개입질에 공작질이냐 해도해도 너무한다 정말 추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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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0:58:17
대통령이 보기에는 시정잡배일지 모르나 그런 사람들도 안다. 누구때문에 국민의힘이 강서 보궐선거를 망치고, 총선에서 참배를 했는지를. 대통령은 더이상 상식과 공정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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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0:39:35
윤석열과 김건희는 국힘에서 영원히 손을 떼라 니들땜에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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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0:46:36
김건희가 전면에 나서면 전당대회 승리할 줄 아는 그 부부와 친윤의 현실인식ㅋㅋㅋㅋ 보수유투브만 보고 사니 그 모양이지 조중동은 아예 안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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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4:24:10
잔뜩 개입해 놓고 개입이 없었다니. 이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 편할려면 한동훈을 밀어라. 지금 국민의 힘에는 한동훈 만이 당 대표하고 다음 대선후보하고 이재명을 이기고 당선한다. 총선후에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변화해야 다음 대선에서도 한동훈이 이길 수 있다. 한동훈과 같이 변화하여 국민의 마음을 잡아야 다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윤통은 이를 마다하려고 하는가? 다시한번, 한동훈을 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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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3:05:32
윤석열 쥐임사에서 反지성주의 척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외쳤을 때, 오래 만에 제대로 된 대통령 뽑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취임 후 소위 공신 그룹이란 윤핵관 등장, 김건희 구설 수와 이번 사태는 이재명에 버금가는 反지성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요즘 쫓기듯이 대형 국책 사업을 이어 발표하는 모습은 反시장주의 국고 낭비의 우려까지 염려하게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고 조선 왕조의 太宗을 본받기 바란다. 사악한 재명이와 민주당에 의해 탄헥당하는 일은 피하기 바란다.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을 망친 것보다 김건희는 윤 대통령에게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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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2:21:19
김건희씨문제는 이유여하를막론하고 사과했어야 창피한이야기아닌가? 대통령부속실분들고 서로의견교환하여 바로잡았어야 잘한게없잔은가 당대표문제도 출마자들도 문제가있지만 대통령실에서 절대관여하지말아야 정신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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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1:14:39
전하(殿下)! / 이나라는 결코 전하의 전유물이 아니옵니다 / 통촉하옵소서 / 현재 대한민국은 / 여러모로 어지롭사옵니다 / 여의도에서는 / 하루가 멀다하고 / 아버지 찬가를 외치고 / 국민의 힘 당은 / 봉숭아 학당을 오버랩 시키고 있사옵니다 / 전하! / 전하께선 혹시 / 한태자(韓太子)가 / 눈엣가시로 보이시여 / 내치시고 싶사옵니까? / 아니되옵니다, 전하! / 전하께서 한태자를 태치시는 순간 / 국민의 힘 당은 사분오열의 늪으로 빠져 / 전하의 안위(安慰)마저 더욱 곤혹스러워 질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 따라서 / 이번 만큼은 / 한태자에게 양보하심이 오른줄 믿사옵니다 / 존경하는 전하! / 비록 / 울화가 치미신다 해도 / 이번 만큼은 동해바다와 같은 넓은 아량으로 / 관전만 하옵소서 / 지켜보겠나이다 / 전하! 늘 건강하시옵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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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4:52:16
사설 논지엔 공감됩니다만, "한 위원장이 여사 문자에 제대로 대응 못한 건 잘못"이라고 했는데, 반응하는 것 자체가 당무 논의로 탄핵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한동훈의 읽씹은 법조전문가의 상도였다고 사료됩니다. 공적채널을 가동해야 하는데 사적 채널로 소통을 시도한 것이 여사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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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03:43
문자 메세지는 윤통이 유출한 것이다. 윤통이러면 정말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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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4:12:49
나는 이번 국힘의 전당대회 관련 문자안내를 받고있다. 즉, 나는 국힘당 당원이다. 그래서 더불당에게 요청한다. 제발 윤바리를 빨리 탄핵시켜버려라. 언제까지 어리버리한 윤바리와 술집 작부보다 못한 김건희의 천박한 언행에 우리 국민들이 시달려야 하나. 더불당 정청래는 뭐한다냐. 윤바리 탄핵시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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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02:55
역시!! 칵하는 정치경험 짧으니 행졍에 전념하시고 구케는 내가 알아서 한다며 정치기생충 세력이 전당대회.총선 치럿구먼!...지난 총선에서 공천한 물건중 윤통 측근 하나라도 있는지 확이해 보면 알 수 있는 일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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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3:20:14
윤댓.김거니는 정말 왜그렇게 국민의 마음을 모를까? 지금 현싯점에서 보수를 살릴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데 왜 이??반대로만 가려하나? 한동훈 그냥 놔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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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22:28
21세기 대한민국이 19세기 구한국으로 후퇴했다. 명성황후 김씨가 되살아나 수렴청정을 하는가보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원희룡이다. 지금까지 쌓아 놓은 내공을 저렇게 날려버리다니 ... 바보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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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55:36
윤석열이 스스로 죽을 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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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53:10
윤석열 지지했는데, 갈수록 가관이네. 자기 마누라하나 단속 못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지가 더 하네 ㅋㅋㅋ 꽉 막혀서 고집불통. 너만 아니었어도 140석 이상은 충분히 했다. 제발 팀킬 좀 하지 말고, 국정운영에나 신경써라. 당무는 신경 쓰지 말고.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니 마누라 못 나대게 단속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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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02:55
개입없다? 눈가리고 "아~웅!" 하는 거지. 설혹 개입 없다 하더라도 현 사태의 모든 책임은 대통령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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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30:03
그동안 대통령실은 5%후보를 대표 만들어 국힘을 개만들어 놓고 그 버릇을 아직도 못 고치고 또 당 대표선거에 또 개입해서 유력한 한동훈을 주저 앉히고, 시키는대로 네네를 뇌까리는 정신나간 후보들을 내세워 수렴청정하겠다는 것 이번에는 절대로 그대로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 한동훈은 절대 물러서지 말고 목숨걸고 싸워라. 당신 곁에는 상식과 합리성을 중시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으며 비상식적인으로 전당대회 개입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 후보를 선출하게 해서 수렴청정하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면 그것은 당과 민주주의를 배신하는 역적질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멈추시기를 이재명 범죄자 정당하나 어쩌지 못하는 것은 정당으로서의 존립가치를 상실했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 기회에 국힘을 뿌리부터 뜯어 고칠수 있고 미래를 애기하는 후보를 선출해야지 김건희 문자에 충성하는 따라지 후보들은 이번 기회에 당에서 강제로 ?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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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35:37
한심한 정권 너무 실망스럽다. 집안 간수도 못하는 사람이 정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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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25:09
대통령실이 문제인가? 정통 보수파가 실망하고 국힘을 떠나야 하는가? 제발 순리로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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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1:35:22
윤 대통령이 국힘 당대표 선거에 개입한 건 김기현을 당대표 만들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 뒤, 한동훈은 비대위원장 임명한 것도 윤 대통령이다. 또 한동훈을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나라 한 것도 윤 대통령이다. 그러니 이번에 당대표 선거에 개입 안 한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 용산대는 아무도 안 믿을 뻔한 거짓말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할까. 벌거벗은 임금님 아닌가. 정치를 엉망으로 해도 너무 엉망으로 한다. 졸지에 대통령되다 보니 너무 미숙하다. 그러면 겸손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무능하면서 오만하기는 하늘을 찌른다. 그래서 총선에서도 참패하고, 집권 여당이 수세에 몰린 것이다. 그렇긴 해도 윤 대통령은 임기는 다 채워야 한다. 윤 대통령이 또 탄핵당하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된다. 그래서 국힘 당대표는 윤 대통령과 협력하여 민주당과 맞서 싸울 사람이 돼야 한다. 그래서 한동훈은 안 된다. 한동훈은 윤 대통령과 척을 졌는데, 당대표되면 사사건건 싸울 것이다. 그러면 둘 다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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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13:15
결국 한동훈이 당대표 대통령 후보되어서 김건희 모든 건수들 야당지명 특검으로 다 정면돌파해야 이죄명 문재인 다 형무소 보내고 보수개혁과 대한민국 reset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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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14:55
윤통과 여사 대한민국의 문제 중심에 있고, 이에 찐윤, 희룡, 준표, 철규 등이 동조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은 눈 떠고는 볼 수없는 상황이다.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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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12:01
늦었지만 더이상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을 위해서 제발 지금부터라도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라는 설화가 주는 교훈을 깨달았음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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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08:46
지금 국힘 상황을 보자면 한심하다 못해 스스로 자충수를 두는 것도 모자라 내부 분란으로 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니 종북좌파잔당들에게 물고 뜯기며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닌가? 보수 정권으로서 국힘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자체에 자괴감이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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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15:00
조선은 국힘에 무슨일이 났다하면 대통령실을 걸고 윤대통령을 주범이라 사설로비난 한동훈편을 드는데 총선백서도 한동훈이 발표못하게 마고있다 알고있고 연판장사건도 그때의 서명자들 지금 ㅂ대위와 한쪽에 많이가있지않나 나는 한동훈을 사랑하다 요즘 조선이랑 유별나게 윤통비난하고 모든일에 끌어들여 반감이 갈정도인데 문자도 참진실 누가 했는지 좀 밝히시라 윤대통령 개입했다 덫을 씌우려는 모양인데 무슨짓들 하는것인가 이것도 더불과 합작으로 윤석열 죄씌우기 작업의 한편인지 좀 밝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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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45:58
윤대통령은 국민들 앞에 조금 솔직해져야 한다. 앞뒤상황을 몰때 도저히 믿기힘든 말만하고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총선패배의 원인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진실은 이종섭호주대사임명 과 하나로마트 대파사건이 기름에 불을 지핀 결과를 낳았다. 이것도 한위원장이 한 일인가 윤대통령도 하기 싫은 대담을 통해 김여사의 사건을 사과한 것이 아닌가? 국민들을 바보로 보지 마세요. 이번 문자건도 김여사가 친윤일부의원들에게 보냈다고 하니 그들중에 하나가 이렇게 한 것이 이짓도 친윤이 만들어낸 공작이 아닙니까? 대선때 당당함은 어디에다 감추어두고 추잡한 짓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윤대통령이 키워 준 분이 윤대통령이 잡아먹는 형국으로 가니 당원으로서 실망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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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17:09
진짜 윤 대통령 최악이다. 어쩔 수 없이 윤 대통령 찍은 유권자로서 한마디 한다. 제발 최소한의 품격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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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37:14
그 자리에 앉져 보니 진짜 속마음이 나타나는구나 이거야 말로 찐수박 아닌가 묻고 싶다. 훈니당으로 간다. 잘 있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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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53:00
조선이 대통령 해코지하느라 안달이 났구나.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입은 조선과 선관위가 하지.. 한동훈도 그걸 믿고 나온 것 아니냐? 국힘은 당대표 선출을 중앙선관위에 의뢰하지 마라. 선관위에 의뢰하면 무조건 한동훈 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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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6:59
윤통의 오만이 이번 대선 참패원인이다. 이걸 왜 한동훈에게 뒤집어씌우나. 한동훈의 처신은 잘했다고 본다. 만약 사적으로 대화를 했다면 이건 더 한동훈을 힘들게 했을 거다. 용산 대통령실은 분란을 자초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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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0:20
윤대통령은 전당대회 개입을 중단해야 한다. 국민은 더이상 바보가 아니다. 제발 멈춰야 한다. 주변에 간신배 물리치고, 초심으로 가 구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해야 한다. 그래야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다. 총선 말아먹고도 아직 정신 못차리면 정말 큰일이다. 국민은 다 안다. 누구가 총선을 말아 먹었는지? 제발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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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9:19
또 김건희 여사의 그림자가 보이는 듯. 사과할 마음이 있으면 직접하면 되지. 왜 한동훈 의중을 물어볼까. 한동훈도 잘못이다. 그런 일이 있으면 답변을 하던지. 대통령실에 협의를 하면되지. 그러니까 미운털이 박혀 위원장에서 사퇴를 하란 말이 나오는 것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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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45:45
김건희의 사과문자에 한동훈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것도 한동훈이 잘못한것이라고? 사설쓰신 논설주간님, 그때 한동훈은 이미 국민 눈높이에 ??上?사과하는것이 좋다고 여러차례 언급한바 있는데 대통령실에서 받아들이지 않았지요? 심지어 사퇴요구도 했지요? 이렇게 한동훈의 입장이 명확한 상황에서 김건희가 사적으로 문자를 보내 사과할까요? 말까요? 아니, 한동훈이 문자에 사과하라고 했으면 사과했을까요? 그리고 문자에는 사과못할 이유가 많이 들어있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 거의 모든 보수패널들 사과하지 말라고 아우성친것 싹 다 잊었나요? 한동훈의 읽씹이 잘못됐다구요? 이보세요, 논설 제대로 쓰세요, 이 부분은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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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40:02
요즘 용산이 하는 거를 보면 후보자시절의 통쾌했던 어퍼컷세리모니가 어디로 다 가버렸나?왜 어퍼컷을 내부에서 휘두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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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13:36
기자는 뭐가 한동훈 잘못이라는 건지 제대로 분석도 못하면서 뭔 기사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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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30:21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뻔뻔한 말만 오간다. 1.오만,불통은 정권출범 전부터 더민의 기획프레임인 것을 언론도 망각했다. 2.한국정치사에서 대통의 이 정도 당무개입을 언론이 비판한 역사는 없다. 오히려 일사불란의 당청협업이 요구됐다. 3.더민의 북한식 일인 독재, 신격화~ 시대역행 기행현상은 언론이 어디까지 비판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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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04:35
조선일보 고마해라. 도를 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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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08:57
중공의 개입은 없을까? 진형구가 누구인가? 부패혐의로 구속되었다가 친중 매체로 재미보고 있는 한동훈의 장인. 진중권은 누구인가? 정의당 출신의 좌파 아닌가? 김경율은 또 누구인가? 국힘당이 친중이자 제2의 정의당으로 굴려가려는가? 한동훈의 귀와 머리를 지배하는 조직이 누구인가? 아무리 윤석열 김건희가 미워도 보수당이 이렇게 되어서는 안된다. 조선일보는 여론몰이를 그만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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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03:04
대통령실이 꼭 개입해서 대통령의 국정정책을 잘 펴기 바란다. 이재명이 대통령 뒷다리 잡는것이 부족해서 당 까지 뒷다리 잡고 탄핵한다고 설치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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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06:56
자꾸 이러면 진짜 정권 교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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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2:02:07
이재명당에 이길 생각보다 대통령 깍아내려 국민의힘에서 힘빼는게 목적인가? 한동훈 특검OO에 동조하는 사람들 민주당 김건희 프레임에 흥분하는 사람들 때문에 매번 민주당에 밀리는 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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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1:13:12
대통령이 간접적으로는 당 발전을 위해서 말할 수 있다 너무 신경쓰지 말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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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0:48:01
윤석렬대통령이 정치기반이 없으니 대통령을 만들어 준 소위 친윤세력에 휘둘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검철종장하다 갑자기 대통령이 ?瑛릿?,, 윤석렬대통령도 말 못할 고민이 많을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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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4:35
김건희도 문제지만 친윤들 행태가 너무 노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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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37:50
조선일보, 무슨 소리를 하는가. 여당의 1호 당원은 대통령이다. 당비를 꼬박꼬박 기백만원씩 내신다. 그 당에서 선출을 해가지고 후보도 되시고 대통령도 되셨다. 그런데 왜 당의 일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하는가.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 집에 콧배기도 보이면 안되고, 농부가 외양간을 둘러보지 못하는가. 왜 이치에 맞지 않는 말 하나, 큰 뜻 받들고 모실 생각 않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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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30:37
좌선일보! 여론몰이 그만 두고, 그 시간에 文李曺 범죄자들이나 공격하라! 진형구가 배후에 있다. 부패혐의로 구속되었다가 친중 매체로 재미보고 있는 좌동훈의 장인이다. 또 진중권은 누구인가? 정의당 출신의 좌파 아닌가? 김경율은 또 누구인가? 국힘당이 친중이자 제2의 정의당으로 굴려가려는가? 좌동훈의 귀와 머리를 지배하는 조직이 누구인가? 아무리 윤통과 김건희가 미워도 보수당이 이렇게 되어서는 안된다. 좌동훈을 믿으면 안된다 518이라는 논쟁적 사안을 감히 헌법에 수록하겠다는 오만과 얕은 역사인식. 마리 앙뚜아네뜨 운운하는 김경률 같은 애를 공천하여 내부총질 가하게 하고 도태우나 장예찬을 일방적으로 공천 취소하는 독선. 대통령과의 식사자리마저 거부하는 옹졸하고 편협한 인성. 좌동훈 편에 선 좌선일보 여론몰이 신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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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24:39
조선일보는 한동훈에 올인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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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07:54
좌선일보 니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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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55:19
좌파들 지들에게 유리한 기사를 보면 벌떼같이 등장해서 윤통과 김건희를 물어 뜯는군. 냄새는 기가막히게 잘 맡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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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45:18
선거패배의 원인은 부정선거임을 북조선일보는 알지 못하는가? 사전투표 독려로 부정선거 도우미 역할을 한 한동훈이 선거패배의 원흉이란 것을 모르는 자유우파 국민이 누가 있는가? 부정선거가 국가위기의 핵심이란 것은 비밀이 아니다. 부정선거 아니었으면 200석도 가능했다는 분석이 넘친다. 대통령이 자기가 속한 당의 대표가 예를 들어 주사파가 당선될 확률이 있어도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김건희 여사가 하등의 뇌물도 받지도 않았고, 받으려고도 않았다것이 확실한데 그것이 선거패배라고? 북조선 일보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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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31:29
곪은 환부를 감추기 보다는 드러내고 적절한 치료하는 것이 낫다. 모든 것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하나씩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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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43:38
“전당대회에 일체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같은 한자이지만, '모든 것을 다'의 뜻으로는 '일체(一切)', '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으로는 '일절(一切)'로 읽는다. 즉 '일체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보다 '일절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표준국어대사전>일절(一切)[부사]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으로, 흔히 행위를 그치게 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을 때에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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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03:27
국민의힘당이 집권당이라고 하더라도 윤대통령이 정부를 지휘 감독하는 사실상 권력의 정점이 라고 볼때 윤대통령과 서로 정책집행에서 차별보다 같아야 한다느 것은 상식이다 대통령 실의 개입보다 당원이 알아야 한다 당과 정부가 최대공약수를 찾는것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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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36:06
그 옛날 장희빈에 놀아난 숙종이 생각나네...나랏꼴 자아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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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06:04
국민과 소통위해 멀쩡한 청와대 버리고 수천억 쌩돈 날리고 나오더니 소통은 고사하고 먹통 불통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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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0:31
개입 좀 하면 안되나?? 따불당 점맹이 난장 피는 거에는 입도 제대로 벙긋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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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0:16
말하자면 영부인께서 문자를 공개하고 읽씹?니 어쨌니 하는 모양새를 보건데 용산의 보이지 않는 손(手)이 작용을 하지 않았다면 말하자면 영부인은 국정을 쥐락펴락하였다는 반증이 아닌가!!! 검사 책상 앞에 앉은 백성은 일부에 불과하고 대다수 백성의 눈은 초롱초롱하고 가슴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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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34:32
약속대련을 한두번 봤나!!! 고래심줄 생각보다 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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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25:22
윤석열 대통령의 어리석음, 친윤게의 치졸함,일부 보수 유튜버의 생계형 선동이 버무려진 쉰내 나는 비빔밥을 맛봐야 하는 상식이 통하는 국민과 당원들의 마음이 장맛비에 우울해진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구나.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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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56:21
역쉬 윤 덜아이 회칼로 몇번 쑤셔주면 돼. 뭐 이헌 애들만 기용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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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55:18
아무도 안 믿는다. 권력 욕심이 제초제 수준이다. 자기 외엔 싹을 다 없애겠다는 것. 벌 받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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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26:23
대통령실? 국힘 친윤? 대통령은 국가 수반으로 모든 책임과 권한. 나는 당에 관여 안 해! 주장하는 대통령실. 국민은 이를 어찌 보나? 거짓말? 더 무서운 것. 신뢰 사라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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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32:15
이렇게 등지는 권력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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